그누보드 구버전을 개발한 모니터를 보관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정보
그누보드 구버전을 개발한 모니터를 보관하는 의미가 있을까요?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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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그누보드를 개발한 컴퓨터라면 모르겠으나...;;;
어쨌던 결과를 보여주니 컴퓨터보다 오히려 시각적으로 낫다 싶네요.
다음에 Sir 박물관을 만들면... 입구에 전시하면 좋겠네요.
고장 나서 출력이 안된다면... 지금의 화면을 프린터해서 모니터에 표 안나게 붙혀놓으면...
어쨌던 결과를 보여주니 컴퓨터보다 오히려 시각적으로 낫다 싶네요.
다음에 Sir 박물관을 만들면... 입구에 전시하면 좋겠네요.
고장 나서 출력이 안된다면... 지금의 화면을 프린터해서 모니터에 표 안나게 붙혀놓으면...
@fm25 개발한 컴퓨터는 어딨는지도 모르고 있어도 전원이 안들어 올것 같군요. ㅎ
소프트웨어 박물관에 필요할까요? 그냥 버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젠토 그렇죠. 이게 보관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 버리자니 생각날것 같구요.
제 고민을 1% 들어주셨습니다. ㅋ
제 고민을 1% 들어주셨습니다. ㅋ
삼포 모니터... 볼록이 아니고 평면이네요 ㅎ
@천사별 네 평면입니다. 그때 비싸게 주고 샀을거예요. ㅎ
회의실 같은 곳에 전시하세요 ^^
@잉기 옮긴곳에 회의실도 제방도 따로 없어요. ㅠ
헉.. 전 삼보컴퓨터는 아는데 삼포는 몰라요...
대박이네요... 정말 박물관에 있어야 할 것 같...
대박이네요... 정말 박물관에 있어야 할 것 같...
@nanati 현업에서 충분히 뛸수 있는 나입니다. ㅋ
제 얘기 같아 슬프네요. ㅜㅜ
제 얘기 같아 슬프네요. ㅜㅜ
사진으로 남겨두세요 ㅎㅎ
@진서기 그럴까요? ㅋ
뒤에 정수기에서 물마실려고 하는데 20대 후반에 키 178 몸무게 80키로의 남자 직원은 누구인가요?
@스노든 CCTV 보고 계신가요? ㅎㄷㄷ
결심은 과감하고 단호하게 ㅎ
@해피정 그렇죠. 그게 안되네요. ㅠ
@리자 용기를 내세요 ^^
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터는 쉬워요
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터는 쉬워요
삼포... 용산에서 90년대에 판매하던 저가형 평면 모니터 아닌가요?
용산저가라면 버리셔도 될듯 합니다.
용산저가라면 버리셔도 될듯 합니다.
@플래토 그런가요? 비싸게 주고 샀던 기억이 나는것 같아서요. ㅎ
@리자 유물로 남기려면 삼보 정품의 녹색화면시절에 삼보컴은 살색비슷했죠.
모니터 + 8086( 대용량 HDD 20MB ) + FDD 5.25" + HD Disk + FDD 3.5" 내장제품에+허큘리스/CGA 카드 에 페르시아왕자를 띄운...........아 글쓰다보니.추억과 세월이. ㅠㅠ
모니터 + 8086( 대용량 HDD 20MB ) + FDD 5.25" + HD Disk + FDD 3.5" 내장제품에+허큘리스/CGA 카드 에 페르시아왕자를 띄운...........아 글쓰다보니.추억과 세월이. ㅠㅠ
@플래토 아~ 허큘리스 ㅎ
만두 회사 제품인가요 ^^;; 가지고 있다에 한표... 콘솔게임기 하나 얻어다가 연결해서 추억을 만끽...
@우륵 소프트웨어 하고는 좀 다른것 같아요. 부피가 커서요. ㅎ
사설수리점도 있으니 크게 걱정 않으셔도 ....
@스캐폴드 생각이 거의 버리는 쪽으로 갔습니다. ㅎㅎ
@리자 포경에 한번 달리시죠. 맛점 하세요 !!!
@스캐폴드 박스도 없고 배송이 힘들어요. ㅠㅠ
@리자 박스는 우체국에 많습니다.^^ 방문수령을 조건으로 .... ~_~
@스캐폴드 ㅋㅋㅋ
국부론을 쓴 애덤 스미스의 말이라고 합니다.
도서명 : 집에서도 행복할 것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진다.
배가 난파되어 널빤지 하나에 의지해 겨우 목숨을 건진 선원이
육지에 도착하자마자 그 널빤지를 난로에 던져버린다면
이는 두고두고 죄책감을 느끼게 될 부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당연히 선원은 널빤지를 소중한 기념물로 삼아
애정을 가지고 잘 보관할 것이다.
사진을 찍습니다.
삼포(SAMPO)라는 제조사가 아직도 건재하다면
그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점심 드세요!
도서명 : 집에서도 행복할 것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진다.
배가 난파되어 널빤지 하나에 의지해 겨우 목숨을 건진 선원이
육지에 도착하자마자 그 널빤지를 난로에 던져버린다면
이는 두고두고 죄책감을 느끼게 될 부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당연히 선원은 널빤지를 소중한 기념물로 삼아
애정을 가지고 잘 보관할 것이다.
사진을 찍습니다.
삼포(SAMPO)라는 제조사가 아직도 건재하다면
그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점심 드세요!
외국 사이트 중에서 각 사이트 별로 히스토리를 날짜별로 스크랩(?)한 곳이 있는데 가끔 10 몇 년 전 제 사이트 보면 반갑고 막 그렇던데, 그런 의미로 보관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구버전 개발때의 모니터는, 예전 그누보드 사이트 화면을 띄워야죠!
(개인화 홈을 도입했던 예전모습 ㅋㅋ)
(개인화 홈을 도입했던 예전모습 ㅋㅋ)
@리자 아아! 제가 이 글을 진작에 봤더라면 archive.org에서 가장 멀쩡할때 봅아둔 그누보드의 역사 썸네일을 다 드렸을 텐데 아쉬워요!!!
@리자 충분히 고마움을 표현했다 생각합니다.
모니터도 리자님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모니터도 리자님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