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의 여파로 유례 없는 ‘이민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캐나다,호주, 뉴질랜드 등 선진국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피지, 몰타 등 개발도상국을 새 삶을 일굴 터전으로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말레이시아 이주를 결심하고 최근 현지답사를 다녀왔다는 박모(33·회사원)씨는 “캐나다, 호주 등은 기존 교민들이 많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만한 ‘틈새시장’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말레이시아를 선택했다”고 했다. <--아이고...bb다...

30-45세 층의 가정은 몽고 러시아 남미를 상대로 한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한국산 좋은 상품을 독점하여 그곳으로 영업 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은 선진국이 아니면 선택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한국이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