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고장났던 외장하드가 살아났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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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고장났던 외장하드가 살아났다. 정보

3년전 고장났던 외장하드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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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컴퓨터 수리점에서 일할때 

어떤 아줌마가 내 외장하드 떨어트려서 고장났었는데..

(2만원 내고 10만원짜리 고장 냄)

오늘 껴보니 인식 됨.

 

지금 파일 옴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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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제가 기억에 혼동이 있었네요. 예전에 고장난거 버렸어요. 저건 안고장난 새것인데 안쓰다보니 예전생각을 했네요 ㅠ
전 하드 날리고 못살렸던 기억이 있네요

8년전쯤 80만원에 명정보에 맡겼지만 불가 판정받고 수리비 청구 안하더군요

중요한 자료 많이 들어있어서 아직도 고장난상태로 보관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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