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고장났던 외장하드가 살아났다. 정보
3년전 고장났던 외장하드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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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수고요~

* 제가 기억에 혼동이 있었네요. 예전에 고장난거 버렸어요. 저건 안고장난 새것인데 안쓰다보니 예전생각을 했네요 ㅠ

오호 신기하군요. 오늘되고 또 내일은 안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전 고장난거에 ssd 넣어버렸어요 ~ 2.5인치는 고장이 잘나더라구요.

전 하드 날리고 못살렸던 기억이 있네요
8년전쯤 80만원에 명정보에 맡겼지만 불가 판정받고 수리비 청구 안하더군요
중요한 자료 많이 들어있어서 아직도 고장난상태로 보관중이에요
8년전쯤 80만원에 명정보에 맡겼지만 불가 판정받고 수리비 청구 안하더군요
중요한 자료 많이 들어있어서 아직도 고장난상태로 보관중이에요

@LucyLee
요즘은 하드 고치는 단가가 싸져서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요즘은 하드 고치는 단가가 싸져서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그거 망가뜨린거 그 아줌마가 물어줬습니까?^^

@프로그래머7
안 물어줬어요. 제가 물어달라는 말도 못했어요. 그런거 말 못하는 성격이라..
안 물어줬어요. 제가 물어달라는 말도 못했어요. 그런거 말 못하는 성격이라..
@스노든 저도 그런말 못할거 같습니다 . 특히나 고객이라면 더 -_-

부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