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만거는...어떻게 이어서 써야 할까요? ㄷㄷ 정보
글을 쓰다 만거는...어떻게 이어서 써야 할까요? ㄷㄷ본문
평소에 특이한 꿈을 많이 꾸기도 하고
그래서 아침에 폭풍 키보드질을 해서 꿈을 기록하기도 하는데요.
이 꿈을 베이스로 해서 쓰거나 아니면, 다른 내용으로
심심할 때 글 써놓고, 미완성인 상태로 냅둔걸 오늘 다량 발견했는데
도무지 이어서 쓸 용기가 안나네요... 뭐 어디 연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글 쓰는걸 좋아해서 혼자 볼 용도로만 작성하는거지만
이게 미완성인게 너무 아까워서 말이죠...
그래서 좀 이어서 써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여전히 30분째 같은자세, 같은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이런걸 창작의 고통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이러고 있으니 난 참 하고 싶은것도 많다 싶네요 ㅎㅎ
아직 못한 것도 많지만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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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아주 오래전에 C모양님 이라는 분이 연재를 하신적이 있었죠.
정말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https://sir.kr/cm_free?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9%8C%EC%9E%A5%EB%8B%98%EA%B3%BC
정말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https://sir.kr/cm_free?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9%8C%EC%9E%A5%EB%8B%98%EA%B3%BC
오래전이 벌써 15년이나 지났네요. ㄷㄷㄷ
@리자 헐 이런게 있었네요 ㄷㄷ
지금 읽어보고 있는데, 그림만 없을 뿐이지 완전 웹툰이네요 ㅋㅋ
지금 읽어보고 있는데, 그림만 없을 뿐이지 완전 웹툰이네요 ㅋㅋ
모두 가져 가실 수는 없을 거예요.
지금 시점에서 가치가 있는 것만 추려 냅니다.
시차를 그대로 표현합니다. 년도 시간 모두요.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생각을 답습니다.
정보는 있는 그대로가 가치있습니다.
저는 최종수정 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생각이 자꾸 바뀌니 어쩔 수 없거든요. ㅜㅜ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지금 시점에서 가치가 있는 것만 추려 냅니다.
시차를 그대로 표현합니다. 년도 시간 모두요.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생각을 답습니다.
정보는 있는 그대로가 가치있습니다.
저는 최종수정 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생각이 자꾸 바뀌니 어쩔 수 없거든요. ㅜㅜ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사랑은봄비처럼 음. 이렇게 정리하려 합니다.
최종 주어진 값을 최상단에 담고요.
과정을 뒤에 담는 방식입니다.
확신이 없는 것은 "최종수정"이란 표현으로 일단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하니 정리가 조금 되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감사하다 하시니 어쩔 수 없잖아요? ㅎ
최종 주어진 값을 최상단에 담고요.
과정을 뒤에 담는 방식입니다.
확신이 없는 것은 "최종수정"이란 표현으로 일단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하니 정리가 조금 되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감사하다 하시니 어쩔 수 없잖아요? ㅎ
@사랑은봄비처럼 ^^ 네 고맙습니다.
10년 전에는 그것이 바른 것이다 생각하여 답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러다 10년 후 오답인 것을 알게 됩니다.
저와 유사한 콘텐츠 같아서요.
제가 쓰는 방식은 우선은 마구 넣어 작성하고요.
이후 진짜 필요한 것만 추려냅니다.
제목과 일치할 수 있는 내용을 최대한 간결하게 담고 싶어서요.
어떤 것은 그림이나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글을 모두 빼 버리고 대처가 되는 아이는 대신 그림이나 사진을 넣습니다.
초기에는 일단 모르니 모두 담고 아무 때나 다시 또 읽습니다.
내용이 모두 이해가 되고 그 속에 내 생각을 담을 수 있을 때가 오면
날릴 것은 몽땅 날리고 정말 필요하다 싶은 것만 남깁니다.
하나의 주제를 배울 때는 링크만도 100개 넘게 넣습니다. ^^
이 링크들이 참고문서 형태로 바닥에 깔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만
바라는데요. 그때가 제가 해당 내용을 이해한 날이기도 합니다. ㅋ
10년 전에는 그것이 바른 것이다 생각하여 답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러다 10년 후 오답인 것을 알게 됩니다.
저와 유사한 콘텐츠 같아서요.
제가 쓰는 방식은 우선은 마구 넣어 작성하고요.
이후 진짜 필요한 것만 추려냅니다.
제목과 일치할 수 있는 내용을 최대한 간결하게 담고 싶어서요.
어떤 것은 그림이나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글을 모두 빼 버리고 대처가 되는 아이는 대신 그림이나 사진을 넣습니다.
초기에는 일단 모르니 모두 담고 아무 때나 다시 또 읽습니다.
내용이 모두 이해가 되고 그 속에 내 생각을 담을 수 있을 때가 오면
날릴 것은 몽땅 날리고 정말 필요하다 싶은 것만 남깁니다.
하나의 주제를 배울 때는 링크만도 100개 넘게 넣습니다. ^^
이 링크들이 참고문서 형태로 바닥에 깔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만
바라는데요. 그때가 제가 해당 내용을 이해한 날이기도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