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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들은얘긴데.. SIR 사실은.. 정보

지나가다 들은얘긴데.. SIR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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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올라오는 소식만 보면 행복해 보이는 SIR 사무실 및 직원들..

 

실상 내막을 보면 다들 피곤에 쩔어있고 님의 강요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억지로 올린 소식들 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정말 그냥 궁금해서요..

 

는 방금 질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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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저는 SIR 관련된 답변은 일체 하지 않았는데 왜 태그하셨나요? ㅠㅠ
(어차피 서로 몽타주도 다 아는 사이인데... 님 빼구... ㅎㅎㅎ)
여초과 직장을 많이 다녀본 저의 경험상 여자분들 많으면 힘들어요 ㅋㅋㅋ 저는 뭐 150명 중에 남자 5명 있는 학과 다닌것부터 시작하여 현 직장에서도 여자분들에게 둘러쌓여 살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쥐 죽은듯이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ㅠㅠ
모든 회사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암튼 제가 다니는덴 소문같은것도 엄청 빨리퍼져서 그냥 묵묵히 일만...
여초라도 잘 생기면 편하다던데.......... 그래서 전 남초만 다닙니다. (왜 눙물이... ㅠㅠ)
평타는 칩니다만, 절 남자로 인식하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ㅋ 전 이상하게 소개팅나가도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마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팅 끊은지 몇년 됐네요 ㅠ (남초에서 홍일점 한분이 더 이뻐보이는 법입니다 ㅋ)
잘만하면 군중같은 팬을 거느릴수도 있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쓰레기가 된다는 그 직장이군요 ^^
무서운건 소문이 퍼지면, 나만 소문퍼진지 모르게 되요. 이게 좋은소문이건 나쁜소문이건... 가끔 드는 생각이 누군가 날 감시하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엇 그걸 어떻게 아세요? 의 데자뷔...
그나저나 아침까지는 냑까는글이 3개정도 연속으로 올라왔었던거 같은데...
(구글통계를 이용해서 냑을 까는)
스팸으로 처리된건가요? 그냥 삭제된건가요? ㅋㅋㅋ

그누보드 만세
아마그게 유명세? 연예인들이 느끼는 그런건가봐요. ^^
저는 학교때 잠깐 그런 분위기를 간접 체험 - 동아리 -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님처럼 쥐죽은듯 조용히 있었죠 ㅋ
그러게요. 연예인들은 거의 매일 느낄꺼 아니예요 ㅎㅎ
꼭 촉새같은 사람 한 둘은 있기 마련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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