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앞 상황.jpg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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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에서 어제 4대강 관련문서 파쇄하려다가...
파쇄업체 현장 직원의 공익제보로 들통남
현재 국가기록원 직원들이 현장조사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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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어 가봐야지.
그렇다더군요..좀 묘한..
4대강 블랙박스가 열렸네요
공익을 위한 일이 되길 바랍니다. 철거업체 분들의 안위에도 이상없길 바래요.
하 이런 샵 ㅅㅂㄻ들 !! 철거업체가 큰 생각하셨네요
바뀐게 없군요..
통상 파쇄전문업체를 불러서 처리를 할텐데
재활용수거업체를 불렀다는 것은 찜찜하다는 거지.
파쇄업체에 돈 지불한 흔적을 남기기 실다는 뜻이었겠지,
재활용수거업체를 불렀다는 것은 찜찜하다는 거지.
파쇄업체에 돈 지불한 흔적을 남기기 실다는 뜻이었겠지,
곪았던게 계속 터지는군요...ㅠㅠ
진작에 모두 모가지 날리거나 좌천시켜야 될 놈들이 그때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문정부는 순해도 너무 순해요.
문정부는 순해도 너무 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