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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리자님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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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운영자한테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세요.

어차피 우린 객입니다. 

커뮤니티에 계속 글쓴다고 우리 사이트 아닙니다.

양질의 글 쓴다고 고생하지 마세요. 팩트폭행 아무리 해봐야 

운영자 입장에선 질보다 양입니다. 

퀴즈게시판에 아재개그 미친듯이 깔려도 놀라지 마세요.

그냥 글 많이 쓰면 좋은겁니다. 

몇몇 회원분이 누구 싫으네 마네 해도 동요하지 마세요.

우리 리자님은 바다와 같아서 모든 회원을 다 수용하니까요.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유머게시판에 재미없는 글 세개씩 반복해서 올라와도 놀라지 말아요.

369 게임중인가봐요. 

차단기능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지마세요. 그냥 무관심으로 대처하면

다 풀린다고 믿고 계시니까요.

오래된 회원들 떠나가도 놀라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애들은

어차피 계속 찾아오니까요.

 

오늘도 리자님의 바다와 같은 마음에 감복하며 무릎을 탁 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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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ㅎㅎㅎ 가시가 있네요
사실 매번 반복이죠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죠
아니면 적당히 맞춰 살거나.. -_ ㅠ...
눈에 거슬리는 것에 백퍼 동감이예요.
별로 리자님 입장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운영진 쪽에서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제가 여기 거주하는지라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랍니다 ㅠ
회원들의 참여의 의한 자정이 되는 방법을 제공한다면,
운영자와 회원 모두 윈-윈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987 그때 침묵했다면 지금의 한국은 존재하지 않았을테니까요.

절이 싫다고 중이 떠나면, 절엔 흰개미만 득실거리고, 결국엔 무너질수 있으니까요.
결국 우리의 소중한 그누보드도...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군포돼지님 글 잘 쓰시네요.

전에는 무슨일 생기면 냑에 글써야지~ 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생각이 많이 줄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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