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코를 보고 왔습니다. 정보
어제 코코를 보고 왔습니다.본문
올라프가 나오길래 겨울왕국2 예고편인지 알았는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한참 후에야 상영관을 잘못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갈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들어왔는데, 이상해서 찾아보니 단편영화를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
코코를 보면서 멕시코 특유의 가족문화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잘 담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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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큰애가 영화 관련일을 해서 토응응은 되도록 피하는데 저도 보기는 봤네요. 것도 알차고 재미있게.
@묵공 저도 영화는 대부분 극장에서 보거나 iptv에서 결제해서 봅니다.
토땡땡에서 찾아서 보면 죄진 기분이 들기도 하고 정확한 자막 찾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요.
토땡땡에서 찾아서 보면 죄진 기분이 들기도 하고 정확한 자막 찾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요.
@잉기 저는 괜하게 애 얼굴이 어른거려 언젠가부터 피하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별 도리없이 그렇게 받아는 보았는데 생각 그 이상이었네요.
@묵공 암튼 코코는 재미있습니다. 괜히 픽사 픽사 픽사 하는게 아니였더라고요. ^^
오프닝으로 상영해주는 올라프 겨울왕국 어드밴처도 볼만했고요.
오프닝으로 상영해주는 올라프 겨울왕국 어드밴처도 볼만했고요.
"코코" 저에겐 미안하고 죄스러운 추억 속에 이름 이네요. 미국올때 지인에 입양해주고 왔는데.....ㅠㅠ
그영화 저도 볼려고 준비(?)해 놓았습니다.....ㅎㅎ
그영화 저도 볼려고 준비(?)해 놓았습니다.....ㅎㅎ
저는 울었습니다.
@묵공 토응응은 뭔가요???
@whitecatz 조만간 없어질 불법 컨텐츠라고만 해야겠네요.
@묵공 아 이제 뭔지 알았습니다. 토랭이군요 ;-)
아! 주변에서 괜찮다고 하던데 정말 괜찮나보네요 ㅎㅎ
간만에 영화보러 가야겠습니다.
간만에 영화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