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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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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옹~~~

떡만두국 땡기는 날이네요 ^^

 

오늘은 야근 안할 수 있도록! ㅠㅠ 

 

다들 맛난 사진 좀 보여주세요오오오~~~ ㅠㅠ

 

 

 

추천
5

댓글 16개

40만원짜리 비싼 떡국 먹고 왔네요. 이제 처가로 가서 처조카들 상대해야 하는데 총알이 아슬아슬 해서 불안불안 하고...ㅠㅠ
40만원짜리 떡국이라뇻ㅡ,. ㅡ;;; 어떻게 먹으면 그렇게 비쌀 수 있죠? ㅎㅎ
먹고 싶네요 저도 떡국 ㅠ ㅠ 떡국 사진은 없이 이렇게 약올리시기예요 ? ㅡㅋㅋ
저는 음식 앞에 놓고 사진 찍는 것이 왠지 남자답지 못 하다는 생각이 들어(아재) 찍지 않기로 한 사람입니다. 어험~ 그리고 19일 군대가는 조카 술값주고 조카들 세배돈 주고 어머니 명절 용돈 드리고..ㅠㅠ
나이먹으면 돈이 많아야 해요. 악착같이 모으세요.

나나티님? 2018년 복이라는 복은 모두 받아 사랑도 찾고 행복도 찾고 안정도 찾고 하세요!
옴마나, 그런 어마어마한 덕담을!! 넘나 감사합니다^^
묵공님도 올해는 아주아주아주아주 건강하시고, 다치지 마시고 ~
가정도 평안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늘 웃는날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도 홧팅~
생선 한마리 3만원 하는 세상이라 간소하게 차리는대도 상차림 비용이 어마무시하죠. 아마 제 세대가 되면 끝이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차남이라 잘 모르는데 전을 부치는 내내 우리 형수 한숨 소리가 전부치는 소리보다 컷다는 후문이었습니다. 우리대 끝내고 말아야지 이게 다 무슨 소용이라고 말이죠. 그냥 죽으면 끝인걸.
제이문님 가끔 뵈니 좋습니다. 백수라 돈은 귀하고 시간은 많으니 덕담만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지금 까지와 같이 말 없이 언제 그렇게 조금씩 성공하시는 2018년 되세요!"
 
아, 저희집은 이미 저희 아부지대부터 끝나가지고 ㅡ,. ㅡ ...
그리고,,,
「내가 전 부쳤으니, 네가 전부 치워줘」
낮잠자고 일어 나니 저녁이라 울마님이랑 떡만두국 끓여 먹었습니다...^^

같이 드시면 좋았을껄......

떡국은 잘 안먹고, 만두가 들어있으면 먹는 저로선 ㅠ ㅠ
완전 꿀맛이셨겠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짱~
하필 내일도 출근입니다 ㅠ ㅠ..
날 좋을 때 한국 다녀올 생각하니 기쁩니다.
리도님도 올 한해 대박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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