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정보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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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내 댓글 배경 컬러가 바뀌었군요~
알게 모르게 째끔씩 바꾸시는 중? ㅎㅎ
오늘은 나나티와 함께하는 맛난요리먹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떡볶이!!
나름 맛나게 만들어진 것 같아 만족만족^^
추천
6
6
댓글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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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배송 되나요? ^_^

@스캐폴더 ㅋㅋㅋ 될리가요 ㅋㅋㅋ

모임 이름이 "나나티와 함께하는 맛난요리먹기 모임"인가요? 모임 타이틀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묵공 물론 나나티부분엔 본명이 들어가지요 ㅋㅋ
뭐가 문제란 거죵???
뭐가 문제란 거죵???

땡기네요

@길에서 사드세영 ㅎㅎㅎ

비주얼이 맛나 보이네요....^^

@亞波治 감사합니다^^ ㅎㅎ
눈으로 봐도 맛나고 먹어도 맛나고^^
눈으로 봐도 맛나고 먹어도 맛나고^^
라면 사리가 안보이네요.

@몰라용 ㅎㅎㅎ 즉석 떡볶이 말고 그냥 시판 떡볶이 분위기 내려고 했어요^^
라면보다는 전 당면을 좋아합니다 ㅋ
라면보다는 전 당면을 좋아합니다 ㅋ

그러네요!
좀더 연해진 색입니다
좀더 연해진 색입니다

@terrorboy 내글 배경색도 @닉넴 부분도 색이 바뀌었네요~~

try {
if ( 이미지.메뉴명 == 떡볶이) {
뇌.전달("떡볶이");
}
}
catch(오류) {
예외처리 (메뉴명정정) {
뇌전달(" 일본식으로 오뎅볶기 & 떡사리");
}
}
finally {
행동(맛나게 먹기);
}
--------
만나보여서 먹지는 못하니.. 그냥 적어봅니다.
if ( 이미지.메뉴명 == 떡볶이) {
뇌.전달("떡볶이");
}
}
catch(오류) {
예외처리 (메뉴명정정) {
뇌전달(" 일본식으로 오뎅볶기 & 떡사리");
}
}
finally {
행동(맛나게 먹기);
}
--------
만나보여서 먹지는 못하니.. 그냥 적어봅니다.


@nanati ㅎㅎ 맛나보여서 괜히 딴지 걸어봤어요
오뎅(어묵)이 더많아 보여서 어묵볶음 떡사리 추가한듯 한거 아닌지...
오뎅(어묵)이 더많아 보여서 어묵볶음 떡사리 추가한듯 한거 아닌지...


떡볶이엔 양배추죠....(양배추 넣으신 거 맞죠?) 아.. 먹고싶네요


꿀꺽~~

@카이루 꼬올깍~ 어제 먹었는데 제가 다시봐도 침이 꼬올깍 넘어가네요 ㅋㅋ

완전 맛있어보이네요ㅠ.ㅠ!! 요새 사먹는 떡볶이에는 떡이랑 오뎅만
있어서 아쉬운데,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완전 맛있을거같아요...ㅠ_ㅠ
저두 한입만.. *.*ㅋㅋㅋ
있어서 아쉬운데,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완전 맛있을거같아요...ㅠ_ㅠ
저두 한입만.. *.*ㅋㅋㅋ

@주니모 직접 내 입맛에 맞춰 만드는게 최고 맛있죠 ㅋㅋㅋ
가끔은 학교 앞 컵떡볶이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요 ㅋㅋ
열명안팎으로 모이는 모임이라 대량으로 만들었어요~
모자랄까봐 양배추도 팍팍 ㅋ
가끔은 학교 앞 컵떡볶이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요 ㅋㅋ
열명안팎으로 모이는 모임이라 대량으로 만들었어요~
모자랄까봐 양배추도 팍팍 ㅋ

아... 지금 1시24분 인데 위장이... 허허허허

@자루스 참 맛깔나보이죠?^^ㅋㅋ

와 직접 만든거 같아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마스터K 네 제가 직접 만든겁니다 하하하

오오.. 고추장 가져가셨나봐요 ? 저 빛깔은 고추장 없으면 안나올 것 같은 빛깔인데 !

@마스터K 일본에도 고추장, 고추가루 다 팝니다 ㅋㅋㅋ ㅡ,. ㅡ

아아.. 일본을 안가봐서 ㅠㅠ
그나저나 역시 나나티님은 피드백 속도가 장난 아니에요 ㅋㅎㅎㅎ
그나저나 역시 나나티님은 피드백 속도가 장난 아니에요 ㅋㅎㅎㅎ

@마스터K 마침 냑 게시글 보고 있던 중이라 ㅋㅋㅋ
(일하면서 실시간 체크중..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ㅋㅋ)
(일하면서 실시간 체크중..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ㅋㅋ)

싸알 떡볶이군요ㅎㅎ
이에 잘 달라붙지만, 쫀득한 맛이 있어서 저도 꽤 좋아하네요 ㅋ
몇시간 지난 후에 먹어도 쫀~득 쫀~득 식은 떡볶이가 더 맛있음!
대신에 양념이 잘 베지 않는다는 단점.
밀떡은 양념이 잘 베지만, 쫀득한 맛이
부족해서 오래 끓였다간 흐물흐물 해지기 십상이고
식은거 다시 데워서 먹으면, 더 흐물흐물 ~_~
이거 두가지 장점을 합친 떡 안나올까요?ㅋㅋ
그나저나 제목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나티와 함께하는 요리교실'로 ㅋ
이에 잘 달라붙지만, 쫀득한 맛이 있어서 저도 꽤 좋아하네요 ㅋ
몇시간 지난 후에 먹어도 쫀~득 쫀~득 식은 떡볶이가 더 맛있음!
대신에 양념이 잘 베지 않는다는 단점.
밀떡은 양념이 잘 베지만, 쫀득한 맛이
부족해서 오래 끓였다간 흐물흐물 해지기 십상이고
식은거 다시 데워서 먹으면, 더 흐물흐물 ~_~
이거 두가지 장점을 합친 떡 안나올까요?ㅋㅋ
그나저나 제목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나티와 함께하는 요리교실'로 ㅋ

@사랑은봄비처럼 밀떡은 구할수가 없네요 ㅠ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떡이라곤
이것 뿐입니다 ㅋㅋㅋ
어차피 레시피 검색해서 양념 대~강 맞춰 넣고~ 그러는거라 ㅋㅋ
그리고 제가 혼자 만들고 다른 사람들은 안주와 함께 술파티 벌입니다 ㅋ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떡이라곤

이것 뿐입니다 ㅋㅋㅋ
어차피 레시피 검색해서 양념 대~강 맞춰 넣고~ 그러는거라 ㅋㅋ
그리고 제가 혼자 만들고 다른 사람들은 안주와 함께 술파티 벌입니다 ㅋ

@nanati 나나티님............안쓰...러워요 ㅋㅋ 근데 저도 그러네요? ㅋㅋㅋ 모임 주최하고, 회비 걷고, 준비하고 그냥 직장이고, 주위에 동생들이 많아서 이래 됐을지도요. 그냥 챙겨주는게 더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 왠지 누가 챙겨주고 그러면, 괜히 어색 ㄷㄷ

@사랑은봄비처럼 아뇨아뇨~ 전 안쓰러운 상황이 아닙니다 ㅋㅋ
선배 한분이 집 제공하고, 전 회비도 면제 되고~
(제가 만들 재료만 대충 준비하면 술도 안주도 공짜로 먹습니다 ㅋㅋ)
저는 메뉴 하나 만들고 땡인데, 집 제공하는 선배는 이것저것 더 많이 준비하거든요 ㅋㅋㅋ~
선배 한분이 집 제공하고, 전 회비도 면제 되고~
(제가 만들 재료만 대충 준비하면 술도 안주도 공짜로 먹습니다 ㅋㅋ)
저는 메뉴 하나 만들고 땡인데, 집 제공하는 선배는 이것저것 더 많이 준비하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