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행사가 호황을 맞는다네요. 정보
온라인 여행사가 호황을 맞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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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유명한 줌줌투어, 마이 리얼트립 같은 온라인 여행사가 호황을 맞는다네요.
가이드랑 손님하고 연결해 주는 곳인데
여행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이 최고 호황기며 앞으로 수요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각종 지표에서도 사람들이 여가시간이 늘어나 관광을 더 많이 한다고 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온라인 여행사 하나 차려보세요.
저와 같이 해보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
저는 언제든지 O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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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여행사용으로 사용하려고 ontour.kr도메인 가지고 있는데 온라인여행사용으로 어떨까요?
@김철용
도메인은 뒤가 무조건 닷컴으로 끝나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보다 가이드하고 손님하고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가 중요합니다. 기존의 여행사가 가지고 있지 않은 편리함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도메인은 뒤가 무조건 닷컴으로 끝나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보다 가이드하고 손님하고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가 중요합니다. 기존의 여행사가 가지고 있지 않은 편리함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스노든 요즘은 모바일때문에 kr도 많이 선호하는듯해요,.
그러다보니 이젠 com co.kr 뿐 아니라 kr 까지 구매해야하는 상황이네요.. 매년 내는 도메인비용도 부담스러워요..^^
그러다보니 이젠 com co.kr 뿐 아니라 kr 까지 구매해야하는 상황이네요.. 매년 내는 도메인비용도 부담스러워요..^^
온라인 여행사를 직접하는것보다는 커뮤니티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온라인여행사 업체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올려서 가격비교등의 정보를 제공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온라인 여행사는 사업비용이 좀 들것같아서요.. 초기 투자금이 많으면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온라인 여행사는 사업비용이 좀 들것같아서요.. 초기 투자금이 많으면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로빈아빠
가격비교하는건 여행상품 파는 건데 요즘 방식은 가이드랑 손님이랑 이어주는 중간다리 역활만 해요. 가격은 가이드 들이 자기들이 직접 상품 만들어서 올려요. 그래서 손님한테 돈 받아서 수수료 떼고 나머지 가이드한테 입금하는 시스템만 있으면 되고 그 다음은 웹사이트 홍보. 이렇게만 하면 성공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가격비교하는건 여행상품 파는 건데 요즘 방식은 가이드랑 손님이랑 이어주는 중간다리 역활만 해요. 가격은 가이드 들이 자기들이 직접 상품 만들어서 올려요. 그래서 손님한테 돈 받아서 수수료 떼고 나머지 가이드한테 입금하는 시스템만 있으면 되고 그 다음은 웹사이트 홍보. 이렇게만 하면 성공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외국인들 대상이면 com 이죠
모바일 앱만 쓴다면 필요없겠지만요.
모바일 앱만 쓴다면 필요없겠지만요.
스노든님과 같이 해보고싶네요 ㅎㅎ
개발자는 아닌데 ㅋ 광고는 잘 할수있을거같네요 ㅎ
개발자는 아닌데 ㅋ 광고는 잘 할수있을거같네요 ㅎ
@glamour
로빈아빠에게도 한번 말해보세요.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로빈아빠에게도 한번 말해보세요.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