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묻습니다. 정보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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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물어봤습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 네이버 블로그, 카페, 카톡, 인스타그램 등
제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메신저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물어봤는데
아직 아무도 안 알려줬습니다.
돈 버는 방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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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답없는 얘길 그냥 두서 없이 써 봅니다.
나의 유형은?
1. 개미처럼 열심히 생활하며 저축하는 사람
2. 한 가지의 일을 돈이 되던 안되던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시기에 돈을 벌수 있는 사람
3. 비지니스싸이클이 짧은 업종들을 들어가는 시기와 나오는 시기를 잘 선택해 돈을 버는 사람
4. 한 달 살아가기 위해 아무생각도 못하고 돈을 버는 사람
5.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 잡자고 세월 보내는 사람
6. 사람 등쳐 먹을 궁리만 하는 사람
7. 귀인을 만나야 돈을 벌 수 있는 사람
8. 로또 10장 맞을 날 기달리는 사람
9. 기타
돈을 번 누군가 돈을 벌지 못한 다른이에게 자신이 돈번 방법을 얘기 해줬다면 그것은 결과론 적인 얘기라서 다른 이에게도 꼭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을 번 이와 못 번이가 비슷한 마인드, 비슷한 행동양식으로 사업을 했다하더라도 시기와 환경, 생김새 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에 결과는 틀려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돈을 번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겠지요. 그런데 그 공통점을 모두에게 적용하여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는 없겠지요.
돈 못 번이가 지금까지 나름 돈을 벌려고 노력해왔는데 못 벌었다면, 지금까지 자신이 해왔던 방식을 반대로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발상적이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지 극단적으로 하란 얘긴 아닙니다. 다만 농도는 변화 시켜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것도 꼭 맞는 답은 분명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되는 사람도 안되는 사람도 있는 것이겠지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만, 돈만 생각하고 모든 목적이 돈이라면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그러한 삶의 방식이 내게 맞는 것인가는 개개인이 다르겠지요.
"...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기회는 있는 것이 아닐까요."
나의 유형은?
1. 개미처럼 열심히 생활하며 저축하는 사람
2. 한 가지의 일을 돈이 되던 안되던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시기에 돈을 벌수 있는 사람
3. 비지니스싸이클이 짧은 업종들을 들어가는 시기와 나오는 시기를 잘 선택해 돈을 버는 사람
4. 한 달 살아가기 위해 아무생각도 못하고 돈을 버는 사람
5.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 잡자고 세월 보내는 사람
6. 사람 등쳐 먹을 궁리만 하는 사람
7. 귀인을 만나야 돈을 벌 수 있는 사람
8. 로또 10장 맞을 날 기달리는 사람
9. 기타
돈을 번 누군가 돈을 벌지 못한 다른이에게 자신이 돈번 방법을 얘기 해줬다면 그것은 결과론 적인 얘기라서 다른 이에게도 꼭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을 번 이와 못 번이가 비슷한 마인드, 비슷한 행동양식으로 사업을 했다하더라도 시기와 환경, 생김새 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에 결과는 틀려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돈을 번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겠지요. 그런데 그 공통점을 모두에게 적용하여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는 없겠지요.
돈 못 번이가 지금까지 나름 돈을 벌려고 노력해왔는데 못 벌었다면, 지금까지 자신이 해왔던 방식을 반대로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발상적이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지 극단적으로 하란 얘긴 아닙니다. 다만 농도는 변화 시켜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것도 꼭 맞는 답은 분명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되는 사람도 안되는 사람도 있는 것이겠지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만, 돈만 생각하고 모든 목적이 돈이라면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그러한 삶의 방식이 내게 맞는 것인가는 개개인이 다르겠지요.
"...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기회는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앙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5번에 해당 되는것 같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5번에 해당 되는것 같네요. ㅎㅎ
일전에 답 드린듯 한데요. 흘려 들으신듯 ....
제 주변 월천이상 1년 열두달 꼬박꼬박 찍으시는 양반들은
한 분야 최소 15년 이상 하시는 분들 입니다. 7~8분 계시네요.
농 아니여요~
제 주변 월천이상 1년 열두달 꼬박꼬박 찍으시는 양반들은
한 분야 최소 15년 이상 하시는 분들 입니다. 7~8분 계시네요.
농 아니여요~
@스캐폴더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돈을 못 벌고 있거든요 ㅠ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돈을 못 벌고 있거든요 ㅠ
@스노든 제 경험상 돈을 쫒으면 돈이 도망 가더라구요. 일을 쫒으면 돈이 쫒아 오구요.
옛 이야기 이지만 제가 겪어보니 맞는 이야기가 확실 합니다. 첫술에 배부른게 있을까요?
열심히 하시는것 외에 딱히 묘수가 없는듯 합니다. 노력 중 이시니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옛 이야기 이지만 제가 겪어보니 맞는 이야기가 확실 합니다. 첫술에 배부른게 있을까요?
열심히 하시는것 외에 딱히 묘수가 없는듯 합니다. 노력 중 이시니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스캐폴더
15년 이상 뭘 해야 하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php만 해도 될까요? 그런데 제가 하는 php 는 그누보드 웹사이트 제작이라서 사실 php 능력이 아닌짜집기 능력만 늘더군요. 자바스크립트로 게임을 만들면 실력이 크게 늘꺼 같기는 한데 그럼 또 돈을 못 버니까요.. 게임 의뢰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15년 이상 뭘 해야 하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php만 해도 될까요? 그런데 제가 하는 php 는 그누보드 웹사이트 제작이라서 사실 php 능력이 아닌짜집기 능력만 늘더군요. 자바스크립트로 게임을 만들면 실력이 크게 늘꺼 같기는 한데 그럼 또 돈을 못 버니까요.. 게임 의뢰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스캐폴더 역시 핵심을 ^^
위에 15년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봅니다.
저는 수입을 얻은때부터 따지면 11년차!
저는 취미로 7~8년동안 홈페이지를 몇개 만들어서 관리했습니다.
이 사이에 제로4, 그누3, 그누4, 넘즈, 테크노트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지요.
그래서 여기 명랑폐인님 실시간쪽지랑 알쯔님의 미니홈피도 사용했었어요^^;;
아주아주 옛날 제로4에서 쓰던거...
그러다가 아주 작은 웹에이전시에 알바로 들어가서 직원되고 2년동안 홈페이지만 찍어냈습니다.
이때부터 테크노트만 사용했고 그누4는 100개중 하나 정도...?
계속 템플릿만 찍어내니까 실력도 안늘고 디자인적 한계도 오고...
아는 형님하고 둘이 사무실 만들어서 그 형님은 영업, 저는 제작으로 2년좀 넘게 했습니다.
젊은? 어린?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회사일보다 쉽게 돈이 벌리니 욕심도 없고 미래 계획도 없고...
그냥 저냥 발전도 없고 그렇게 헤이해지다가 망했어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홈페이지 제작일이 재밌기도 하고, 다른 일은 하기도 싫고, 이미 주변에서도 제가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이라는걸 다 아는데 다른 직업 하기도 뭔가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6년간 프리랜서로 살아왔습니다.
이 와중에도 계약직 회사 재택근무는 종종 있었고여.
테크노트만 쭉~ 써오던 저인데 근래 3년이상 테크노트에 업데이트가 없더라고여;;
작은 보안업데이트 말고 기능적인 것들이 필요했습니다.
모바일 쇼핑몰이나 파일첨부 드래그 기능등등...
그래서 홈페이지 제작일을 접을까 말까 엄청 고민한 최근 3년입니다.
요 몇년 방황하다가 작년부터 제작일에 웬만하면 그누5+아미나빌더
table도 놓고 div로 천천히... 하나씩 작업
10년이상을 table로만 작업하던 제게 div 퍼블리싱은 진짜...ㅠㅠ
거기다 쉽게 쉽게 만들었던 테크노트를 놓고 그누5로 오면서 처음부터 작업...ㅠㅠ
그러다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10원짜리라도 광고를 전혀 하지 않는데
제작일이 소개소개로 계속 들어와서 먹고 살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먹여주는 고객분들이 이정도면 진짜로 광고해서 열심히 하면 얼마나 더 잘살까+_+???
그래서 아직 제 사이트도 미완성인채로 지난 3월 9일에 사업자내고 왔습니다^^
스노든님도 광고없이 수입이 있으시잖아요?
그럼 이제부터 광고하세요!
저의 일차 목표는 일단 직원이라도 한명 둘 정도로 벌고 직원 일시키고 저는 매일매일 거래처들 찾아가서 커피한잔씩 하고 오는게 목표입니다^^
그 한명의 직원이 저보다 돈 더 벌어도 됩니다.
그정도로 대우를 팍팍 해주면 더 열심히 하겠져^^;;
그런 직원을 몇명 둘 정도로 회사를 키우면 제가 훨 많이 벌겠죠 ㅎㅎㅎ
이상 길게 보고 꿈같은 이야기를 해드리는 아이케입니다!
저는 수입을 얻은때부터 따지면 11년차!
저는 취미로 7~8년동안 홈페이지를 몇개 만들어서 관리했습니다.
이 사이에 제로4, 그누3, 그누4, 넘즈, 테크노트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지요.
그래서 여기 명랑폐인님 실시간쪽지랑 알쯔님의 미니홈피도 사용했었어요^^;;
아주아주 옛날 제로4에서 쓰던거...
그러다가 아주 작은 웹에이전시에 알바로 들어가서 직원되고 2년동안 홈페이지만 찍어냈습니다.
이때부터 테크노트만 사용했고 그누4는 100개중 하나 정도...?
계속 템플릿만 찍어내니까 실력도 안늘고 디자인적 한계도 오고...
아는 형님하고 둘이 사무실 만들어서 그 형님은 영업, 저는 제작으로 2년좀 넘게 했습니다.
젊은? 어린?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회사일보다 쉽게 돈이 벌리니 욕심도 없고 미래 계획도 없고...
그냥 저냥 발전도 없고 그렇게 헤이해지다가 망했어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홈페이지 제작일이 재밌기도 하고, 다른 일은 하기도 싫고, 이미 주변에서도 제가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이라는걸 다 아는데 다른 직업 하기도 뭔가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6년간 프리랜서로 살아왔습니다.
이 와중에도 계약직 회사 재택근무는 종종 있었고여.
테크노트만 쭉~ 써오던 저인데 근래 3년이상 테크노트에 업데이트가 없더라고여;;
작은 보안업데이트 말고 기능적인 것들이 필요했습니다.
모바일 쇼핑몰이나 파일첨부 드래그 기능등등...
그래서 홈페이지 제작일을 접을까 말까 엄청 고민한 최근 3년입니다.
요 몇년 방황하다가 작년부터 제작일에 웬만하면 그누5+아미나빌더
table도 놓고 div로 천천히... 하나씩 작업
10년이상을 table로만 작업하던 제게 div 퍼블리싱은 진짜...ㅠㅠ
거기다 쉽게 쉽게 만들었던 테크노트를 놓고 그누5로 오면서 처음부터 작업...ㅠㅠ
그러다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10원짜리라도 광고를 전혀 하지 않는데
제작일이 소개소개로 계속 들어와서 먹고 살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먹여주는 고객분들이 이정도면 진짜로 광고해서 열심히 하면 얼마나 더 잘살까+_+???
그래서 아직 제 사이트도 미완성인채로 지난 3월 9일에 사업자내고 왔습니다^^
스노든님도 광고없이 수입이 있으시잖아요?
그럼 이제부터 광고하세요!
저의 일차 목표는 일단 직원이라도 한명 둘 정도로 벌고 직원 일시키고 저는 매일매일 거래처들 찾아가서 커피한잔씩 하고 오는게 목표입니다^^
그 한명의 직원이 저보다 돈 더 벌어도 됩니다.
그정도로 대우를 팍팍 해주면 더 열심히 하겠져^^;;
그런 직원을 몇명 둘 정도로 회사를 키우면 제가 훨 많이 벌겠죠 ㅎㅎㅎ
이상 길게 보고 꿈같은 이야기를 해드리는 아이케입니다!
아이케님 아미나에서 인기짱이신분이신뎅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