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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했더니 숨차고 힘드네요. 나이들어서 더 힘든 ㅠㅠ 정보

달리기 했더니 숨차고 힘드네요. 나이들어서 더 힘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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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선을 다해서 달렸습니다.

미친듯이 뛰었더니 숨차네요.

니가 먼저 지치나

내가 먼저 지치나

 

이분 상당히 빠르고 날렵하시더라구요.

 

작년부터 이 주위에서 콩등 각종 농산물 뜯어 자셔서 풀어줄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ㅠㅠ

 

 

추천
4

댓글 21개

정들여서 키우시던지,
정들기전에 영양보충을 하시던지
..근데 토끼 너무 귀엽네요 , 키우고싶겠어요
우와 잡으셨네요!!  토끼 잡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저희 부모님 농가는 가끔 멧돼지가 출몰합니다.
특히 고구마 수확기때요
비슷한 이유로 작년 봄 장인어른이 납치(?)한 즈희집 토끼도 감금 1년여만에 돼끼가 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겁나 느려서 ... 선생님이 걸어오냐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회에 나와서 좋은 점은 체육을 안해도 된다는 사실이었는데 지금은 늙어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야겠더라고요
언제적 기록이죠? ㅡ,. ㅡ ㅋㅋ
학창시절엔 저도 18초대 뛰었는데
저도 지금 뛰면 23초쯤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토끼 번식력이 좋죠? 옛날에 저희 시골집에서도 두 마리 입양했는데 1년만에 온 집안이 토끼천지가 됐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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