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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매워 호~~~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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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go chu 를 보았냐구요?
그건 아닙니다.
 
다음중 제가 방금 먹지 않은 것은?
몰까요?
뭘~~까요? 흐흐흐...
독자분의 생각대로 비가 오니 뭐..돌았나 봅니다.
 
먹지 않은 것은?
1,방금 담은 겁나게 매운 김장김치.
2,별로 뜨겁지 않은 밥.
3,뭔 라면 인지는 모르고 라면1개.
4,소주 종이컵으로 반컵.. 좀 부족...
5,문제라고 내냐? 나도 먹고싶다.ㅡㅋ  
 
흐~ 매워 ~~~~ 총 총 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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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예전에는 애들한테 술 심부름도 시켰는데..
정녕 애를 낳고 나니까
부려먹지 말어라~~ 하는 법이 생겨버렸어요... 젠장 ㅜㅜ
어제 아침부터 낮까지 김장하는거 도와주고 돼지고기삶아서 소주한잔에 김치랑 먹으려고 애한테 심부름 보냈더니 울면서 돌아와서 애한테는 안판다고 그랬답니다..ㅜ.ㅜ
동네 이웃이라 아는처지끼리 주리라 생각했는데...안주던데요^^
쿨꺽 ~~~~~ 질~질 <= 입가에 침

김장김치에 굴 보쌈해서 소주 한잔 먹고싶퍼요 .~
비도오고 ... 푸헐헐헐 ... 비~참 청승 맞게오네요.  그래도  꾸울~꺽
그러게 말입니다..^^
애나 어른이나 다 알고지내고 서울속의 시골같은 동네(금천구 시흥동)에서...
저희 시골가면 조카들은 소주 곧잘 사오거든요..
아무리 시골같아도 서울은 서울인가 봅니다..
55555555555555555555555....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죄송 .. 죄송. -_-a
죄송이 무거우시면 제가 좀 들어들일까요?
저야 젊으니 좀 무거우면 어떠하겠습니까? ㅡㅡㅋ
뜨거운 내가슴에 사뿐히 가라앉아 녹는 눈이 보고 싶은 나이트에요~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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