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정도로 예상됩니다.

본인이 할수 있는 범위까지

@플래토 프로그래머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3번4번 사이쯤이 많은것 같습니다.
jquery다를수 있는 퍼블찾기 힘들어요

@플래토 네네 그렇습니다.

9. 백엔드를 제외한 영역까지!

4?

디자인을 받아서,
SB(스토리 보드)와 비교해가며 작업을 하는데요.

주 작업은,
html, css, js 정도 입니다만,
프로젝트에 따라 담당하는 범위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제가 일하는 부분은 대충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 섹션을 구분 짓고 뼈대를 작성합니다.

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이미지로 처리되는 부분에 활자가 있다면 대체 텍스트를 제공,
    활자나 의미가 없다(예 : 꾸밈을 위한 이미지)면 배경이미지로 처리.

다. 대상에 이벤트가 있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슬라이드, 룰렛게임, 부드러운 이동, 시차 스크롤,
    비디오 제어(유투브나, 비메오 API 사용 또는, mp4, webm, ogv 등을 이용한 video 태그 등)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이벤트 작성.

라. 레이어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레이어 팝업이나, 팝업간의 이동등의 데모처리 등.

마. 반복되는 화면이 있고,
    백엔드 개발자와 상의하여 어떤형식으로 json포맷을 정하고,
    그 자료를 받아서 화면에 디자인 및 SB대로 뿌려주는 등의 작업을 합니다.

바. ajax 처리는 상황에 따라 제가 하는 경우도 있지만(더 보기 또는 당첨게임 같은것의 결과를 받아서 노출시키는 등),
    보통은 백엔드에서 처리해주십니다.

사. SEO 를 검증해주는 업체와 함께 진행할때에는,
    화면에 최종으로 뿌려진 결과로 보통 레포트를 SEO 업체에서 주시는데,
    이 레포트에 따라 최종 결과를 뜯어 고치는 일도 진행합니다.
    이를 진행할때에는 본인 또는 다른 협업자가 사용한 jQuery 또는 플러그인을 뜯어 고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잉끼s 님 말처럼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까지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웹에이전시를 여러곳 다녀보았는데,
jQuery 또는 javascript 를 잘 다루는 분을 회사마다 한 두분씩은 만나게 되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이건, 웹 퍼블리셔이건 욕심이 있으신분들은 다 하려고 하시더라구요.

프리 퍼블리셔입니다.

프리랜서 이다보니 할수 잇는건 다 해야 외주로 빠지는 돈이 줄어서 할 수 있는거까진
다하고 있습니다. ㅋㅋ

시간날때마다 php // jQuery // javascript 공부를 하고 있고요!
하지만, 분야가 다르다보니 공부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욕심이 생겨서 책을사서 보긴하지만, 코딩에 치이다보니 추가로 공부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라고 하지만 ㅠㅠ)

PHP 관련된건 프로그래머에게 물어본 후 코딩을 다 맞춰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jQuery // javascript 는 구글을 통해 짜집기로 작업해주고요.
전문적인건 외주 줍니다.

제 기준으로 생각드는 퍼블리셔의 역할은?
HTML + CSS + jQuery(동적인 효과 부분) 까지 홈페이지를 보는 방문자가 눈에보이는
레이아웃에 관련된 작업이라 생각듭니다.

회사 알아볼때 조건을 봤더니 HTML+CSS+jQuery+javascript 까지 요구하네요 ㅠㅠ

요즘엔 json, ajax 까지 처리 해줘야 합니다.

우울해 하는 직원과 술마시는것 까지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