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메뉴가 있는 자리를 다른 컨텐츠로 채울까 합니다. 정보
테마 메뉴가 있는 자리를 다른 컨텐츠로 채울까 합니다.본문
SIR의 주된 컨텐츠가 그누보드와 영카트 이기 때문에
메뉴의 세번째에 위치한 "테마" 자리는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곳입니다.
사실 이곳에 테마라는 메뉴를 둔것은
그누보드와 영카트가 구분되어 있고
또 스킨, 빌더, 테마, 플러그인으로 구분되어 있어
이것을 하나로 합치자 라는 생각으로
기획을 하게 된것 입니다.
아직 홍보가 덜되어서 그런지 호응도가 높지 않고
구분되어 있을때보다 직관성이 더 떨어져 보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더 홍보하여 어거지로 자리를 잡게 할건지?
아니면 새로운 컨텐츠로 대체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컨텐츠는
홈페이지와 쇼핑몰 제작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총망라 되는 그런곳이길 원합니다.
쇼핑몰을 만들게 되면 어떤 부분들이 필요하고 행정적인 절차라던지
물건을 사입하는 방법, 택배사와 계약하는 방법
택배 박스는 어떻게 만드는지?
오픈마켓과의 연동 등 ...
이런쪽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어떤이들은 임대료가 비싸 어렵다고도 하고
어떤이들은 인구가 늘지 않으니 어렵다고 하구요.
어떤이들은 최저임금이 올라 어렵다고도 하고
어떤이들은 이제 오프라인 시장은 죽어서 어렵다고도 합니다.
저는 네번째 얘기를 들으며 온라인 시장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컨텐츠가 먹힐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정보만 모여 알려 드린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IR에서 이런 컨텐츠가 먹힐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ps. 메뉴명의 이름은 가칭 SITE or SIGH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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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냑이 웹개발자 커뮤니티 인것을 고려하면 호응과 정보가 빈약할 것 같습니다.
다만, 리자님의 일관성을 존중합니다.
sir는 웬지 견고한 성같은 느낌이 있는데 최근엔 메뉴가 생겼다 없어졌다하는 빈도가 짧아진 것이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좀더 심사숙고하여 메뉴를 고정하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지속되는 메뉴가 되면 좋겠다 싶어요..
전 테마라고 메뉴가 되어 있어서 테마만 올리는줄 알았습니다......ㅠㅠ
한곳에서 모든것들을 검색하자 였는데 합쳐놓으니 어수선하기도 할것 같습니다.
변화해야죠.
네이버, 다음 모든 사이트들도 메뉴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곤 합니다.
사용자의 반응을 보기전에는 알수없습니다.
적용하고 실험해야합니다.
참좋은 생각이십니다 .
영카트도 그렇고요.
굳이 메뉴에 테마를 두시지 않아도 될 것 같고요.
드러내고자 한다면 저라면?
메인 쪽 화면에 노출을 꾀할 것 같고요.
오로지 테마만 담아 놓을 것 같습니다.
명칭이 테마라서요. ㅠㅠ 단순무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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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컨텐츠는
홈페이지와 쇼핑몰 제작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총망라 되는 그런곳이길 원합니다.
이 말씀은 시장을 넓히시려는 것 같아요.
사실 그래야 남들과 경쟁도 있을 것 같아
저는 꼭 그러셨으면 합니다.
점점 시장은 좁아지고 이 상태로 간다면
개발자님들 일거리도 점점 줄어들 것만 같아서요.
일반 사용자가 유입되었을 때 개발자에게 불리한 것이 아닌
실제로는 더 큰 이익이 있다는 생각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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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에서 이런 컨텐츠가 먹힐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여기는 돈이 들어가도 홍보하는 방법밖에는 모르겠습니다.
이들을 예측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죠.
반대로, 공격적인 전략으로 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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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6:38:33
위에 것만 남기고 아래 추가했습니다.
이미 리자님께서도 아시는 내용이라서요. ㅠㅠ
과거에는 마케팅에서 STP 전략이 먹혔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jwjddl1107&logNo=9012373419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지금은 어디로 튈지 본인(고객 자신)도 모릅니다.
이미 보셨다 싶어 요점만요. ㅡㅡ/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뉴명을 구인구직으로 ㅋㅋㅋ
모든 정보들이 총망라 되는 그런곳....
이정의는 하나의 메뉴에 담기기엔 너무 거대한 것 같네요
리자님이 말씀하신
'쇼핑몰을 만들게 되면 어떤 부분들이 필요하고 행정적인 절차라던지
물건을 사입하는 방법, 택배사와 계약하는 방법
택배 박스는 어떻게 만드는지?
오픈마켓과의 연동 등 ... '
이런 것들이 각각 하나의 소메뉴가 되어 양질의 자료들로 채워진다면 멋진 컨텐츠가 되어 SIR 활성화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뷔페에 가짓수가 많아도 먹을건 별로 없는것과 같은것이죠.
저는 개발자가 아닌 실 사용자 입니다.
제가 필요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용하는 정도죠.
냑이 꼭 개발자만 오는곳이 아니라 저 같은 실수요자들도 많이 이용할수 있는곳으로도 자리잡으면 개발자 분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리자님의 아이디어를 추천합니다.
특히 오프라인의 고전?으로 온라인 창업을 도울수 있는 컨텐츠가 있다면 청년들이나 중장년층의 재기에 또 다른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냑과 개발자들은 그들과 파트너가 되겠죠.
파생되는 기대효과는 제작의뢰와 호스팅 등이 증가하겠고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이나 세미나 등의 오프라인 활동이 활성화 될것 같습니다.
요즘 정부가 청년들 일자리로 고민하는데 사회적기업 창업과 벤처창업등 찾아보면 길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뉴 이름을 파격적? 또는 자극적?인 '창업' 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