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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트 0도 몰라요,,, 정보

영카트 0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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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카트 1도 아니그 0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그동안 커뮤니티만 짜집기했어요,,

 

민족의 명절 설이그 하니 이제 설설 영카트도 알아볼까 하그요

 

그런데 커뮤니티 짜집기 하는데 몇년걸렸어요,,유유

내가 원래 그래요..

영카트도 짜집기 하려면 커뮤니티처럼 몇년걸리나 하그

많이 걱정스러워요,,유유

추천
2

댓글 13개

놓친 것이 있어요!

고객의 질문에 사전 답을 할 수 있는 FAQ 필수입니다.
판매자가 피곤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 막을 수 있죠.
고객도 시간 없는데 금방 알면 좋죠?

고객이 공개된 장소가 아닌 궁금한 것을 묻고자 할 때
1대1 게시판 꼭 필요합니다.
가끔 공개적으로 흉을 보고 싶지 않은 고객님도 계시잖아요? ㅋ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요.

혹시 구폰발행 기능은 있나요?
이거 없으면 안 되는데요.
지금은 들어있겠지요?

예전에 만들어 놓은 것 저도 있는데요.
제 하드디스크가 지금은 뻑 났습니다. ㅡㅡ.
그렇다고 지금 다시 만들고 싶지는 않네요.

혹시 없다면 꼭 만들어 달라고 협박 부탁드립니다.
역같아들어가니 님께서 만들어 달라고 하시면
꼭 들어주실 겁니다!

있으면 말고요. ㅎ

에잇! 제품별 배송비는 필요없어요! ^^
저는 들어올 때 마다 느끼는 건데요.
왜 테마가 3번 메뉴에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1번 아닙니까?

님 생각은 어떠세요?

돈을 벌고자 한다면 테마는 1번이 되어야 합니다!!!

동의 하시나요? ㅋ

메인에 롤링도 컨텐츠몰은 뒤에 가 있고요. 불만이네요. ^^
어디 판매할 기분이 나겠습니까?
눈에 띄어야 내 물건도 잘 팔리는데요. 크크
내가 등록한 것은 어디에 숨겨 놓고 오로지 그누보드, 영카트.
판매자 배려가 없습니다. 그러니 등록할 기분이 나겠습니까?
눈에 안 보이는데 팔리겠습니까?

그러니까요. 고객 중심의 모습이 아니란 거죠! 흑흑
또 죽었다. 이제 ㅡㅡ.

그렇죠? 님? 히히 죄송해요. ㅡㅡ/
돈 먼저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그래야 세계고 뭐고 치고 나가시지요!
어서 세계시장 들어가고 아파치 선배님이 만드신 작품으로 호스팅 비용도 챙기고 하면 좋겠는데요. 통 돈과는 머니 속이 상하여 그냥 하소연 했어요. 역같아들어가니 님께서는 저를 조금은 이해하시니 거친 표현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제가 자꾸 말씀드려도 판매자 중심구조가 아니잖아요? 숨겨 놓고 뭘 팔겠습니까? 우선 내집부터 잘 되어야 다른 곳도 ㅋ 호스팅은 테마 구입하신 분께 저는 1년 무상입니다. 그리고 1년 뒤부터는 돈 받고요. 돈이 안 되어 안 쓰시는 분은 뭐 그냥 사라질 공간이고요. 돈이 되어 잘 돌아가면 사전에 옮기거나 계속 쓰시겠습니다. 여하튼, 돈 되는 것 엄청 많습니다. 왜 돈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ㅡㅡ.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벌려니 당장 돈이 필요하더라고요? 돈이 돈을 버네요? 1년 호스팅 무료는 국내시장, 세계시장 공통 먹힐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발자를 정말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이 살 수 있는 길로 그냥 가세요!

아시면서 주저하시면 모두 죽습니다.
아시면서 고민하시면 시간만 흘러갑니다.
시간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여기는 저도 고민 중입니다. ㅎ
멈출 수 있을까요?

아시면서 왜 안 하십니까?
댓글을 써도 꼭 이 모양이네요. ㅎ
새로 가입하겠습니다. ^^
누군지 알겠습니까. ㅎ
아이디 닉네임 모두 바꾸면 아무도 모르시겠습니다.
이제 안 창피합니다!

누군지 알아 제가 창피하겠습니까!
랄랄라! 히히
헐 세 번이나 확인했는데요.
고쳐주세요! 왜 탈퇴가 안 되죠?



뭐지요? 정말?

강력히 요구합니다. 회원의 권한으로요. ^^
이거 왜 이래요?
에이. 저는 무료도메인 이런 것 할 줄 모르는데요.
SIR사가 하세요! 1년 무료 호스팅 + 무료 도메인
그러면 제가 판매 수수료 몽땅 드립니다. ㅋ
이렇게라도 꼬시세요. ㅡㅡ/
조건 되지 않습니까? 너 좋고 나 좋고. 요. ㅎㅎ
순전히 나에 생각임을 전제로 하면서...ㅋ
*늘 변신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버려집니다.
*틀을 깨지 않으면 변신할 수 없습니다.
*여기도, 많은 사람들도 돈을 벌고 싶지만 아무나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도 끌고가고 유저도 끌고 가야하지만
유저가 우선입니다. 사용자없는 개발자는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보드는 장점이 있지만 그 색깔이 무엇인지 나는 아직도 잘 모릅니다.
*여기보드의 목표는 개발자를 늘리는 것입니까, 이용자를 늘리는 것입니까,,아니면 둘다입니까?
*수년전에 지적해드린거 같은데 ㅋ
우선은 이용자입니까 개발자입니까? 이용자가 있는데 개발자가 없다구요?
그런 구조가 성립합니까?
*개발자 중심으로 가면 사냥꾼은 늘어납니다. 그러나 먹이감이 부족해집니다.
*먹이감이 늘면 사냥꾼도 자연히 늘어납니다. 따라서 개발자 중심전략 또는 사용자 동시 전략은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보드를 짜집기 하면서 가장 어렵고 불만이었던 점은
왜 비슷비슷하고 여러사람이 필요해하는 기능을 묻고 찾고 짜집기해서 집어넣어야 하그
또 새로온 사람은 그것을 또 묻고 찾고 짜집기해야 하는가 입니다.
*왜 qa에는 작년에 한 질문이나 답변을 오늘 또 해야 하고
어제한 답변을 오늘 또 해야 하는가 입니다.
*qa없이 여기보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단순이용자가 쓰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qa는 분류/구조화가 필요할 듯요,,ㅋ
*여기보드에 기술과 정보가 집적되어 있는데
그것이 구조화 체계화되지 못해 a도 b도 1년뒤에 올 c도 늘 새롭게 직면해야 하는 형태로는 5년뒤에도 제자리 걸음일 수밖에 없다.
*나는 업데이트만 할거야, 필요한 거는 나만 만들어쓸거야. 이용은 개발자들과 알아서해! 그런데 이용자가 늡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이용자는 더 편하게...
개발자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이용자가 많아지지 않는다면 개발자가 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워드프레스, 유투브가 돈을 벌었다면 그것은 이용자가 많아서이지 개발자가 많아서 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제 마음을 속속들이 펼쳐놓은듯한 내용입니다.
저도 지인의 요청으로 홈페이지 제작에 돌입하면서 그누보드의 매력에 빠져 아직 활동을 하고 있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는 그누보드는 만만치가 않습니다.
조그마한 문제에 부딪쳐도 해결해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하지만, QA 게시판을 활용하기에는 뿔뿔이 흩어져 있는 답변들도 찾지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우연찮게 해결못한 정보가 눈에 띠는 경우가 많아요~~
냑 관리자님이나, 직원분들이 불철주야 그누보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건 압니다만,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해서 QA 게시판만이라도 찾기 쉽도록 보완해주십사 하는게 소소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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