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아까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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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횡설수설하는 회원이 눈에 뜨여 그냥 두고 보다가
오늘 차단을 했습니다.
차단 해 본 지 오래 되어
몇 포인트가 소요되는 지 잊었네요.
1,000포인트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포인트경매로 다 날려먹고 거지가 된지라...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조금 억울 하네요.
집 앞에 어느 날 도로가 생기고
차가 쌩쌩 달리는 소음에 시달려 항의 했더니
"정 시끄러우면, 니 돈 들여 방음벽 설치해라! 이사를 가던지..."
라는 대답을 듣는 것과 다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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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년 넘으면 자동으로 없어지는 포인트로 사용했습니다.
차단하면 글이나 댓글이 다 안보이나요?
저렇게 글 쓰시는게 신기해서 보고 있네요 봇 일까요?
그렇죠.
원래 시끄럽게 하는 차량한테 벌금을 부과하던지
아니면 상응하는 조치 즉 방음벽을 설치하도록 해야 하는거죠.
저도 가장 크게 불만이었던것이 바로 이겁니다.
저도 가장 크게 불만이었던것이 바로 이겁니다.
저도 가장 크게 불만이었던것이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글로서...
원래 시끄럽게 하는 차량한테 벌금을 부과하던지
아니면 상응하는 조치 즉 방음벽을 설치하도록 해야 하는거죠.
저도 가장 크게 불만이었던것이 바로 이겁니다.
저도 가장 크게 불만이었던것이 바로 이겁니다.
저도 가장 크게 불만이었던것이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