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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PHP(개발자)로 노후를 지켜낼까?

본문

어떻게 PHP 개발자로 살면서 노후를 맞이할까?(지켜낼까?)

 

모두의 고민되는 화두입니다.

 

개발자로 노후를 사는게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들 합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야근하다가 막히면 회사 근처 치킨집 사장님께 물어보면

알고리즘을 짜준다는 설이 있을만큼

 

개발자의 실질 수명은 짧고, 먹고살기 팍팍합니다.

그중에서도 Java보다 평균급여가 턱없이 낮은 PHP 개발자는  (요즘은 점차 개선중이지만요 그래도아직은)

 

향후 노후를 어떻게 맞이해야 현명하게 준비하는 자세를 갖을수있을까요?

 

의견릴레이를 희망합니다.

 

* 나만이 알고있는 팁을 공개하실분

 

* 함께 이렇게 하면 공동재산 노후자산이 생길수있겠다 싶으신의견

 

* 난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우리나라는 없지만 외국은 있더라(있다더라) - 해외사례

 

* 다른 직종으로 이런게 더 좋겠다. 

 

등등

 

많은 분들이 나이를 실감하시면서 고민하는 부분의 의견을 달아주세요

 

사실 저도 막연한 생각이자만

 

그누보드를 예를들면

내가 만드는 스킨을 플러그인화시켜서 엔진이 업그레이드 되도라도 사용할수있게 (또는 판매가 가능하게) 만들어보고싶다.. 라는 의견이 있을뿐입니다.

 

부제 : 그누보드로 노후 준비하는 팁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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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약간 무리수 같은 글일수도 있지만,
다들 고민되고, 늘 단타를 치는듯한 개발을 일삼는 분들이 대부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동일한 일을 하는 사람은 잘 안보이는 안목을 지닌분들이 계시다는것도 잘 압니다.

그 안목의 도움을 받아서, 영향받은분들이 그누보드와 PHP진영에 도움이되서
실제로 개발자들, 제작자들이 노후에 도움되는 일들을 만들어가는 상황들이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에
의견을 나누어보고 싶었습니다.

이전의 여러 뜬구름같은 소리의 글로 전락할지도 모르지만요

막연한 뜬구름일지라도 의견이 나누어지면 그중에 서로에게 접목할 의견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쉽지 않은것도 있을것 같고

실제적으로 노하우가 있다면 공개하길 꺼려하는게 클것 같기도 합니다.


연령층에 맞게 한가지 방법 / 의견은

* 나이가 30대 초중반분들이라면

라라벨 / 심포니 + 영어를 공부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staccoverflow.com 같은 사이트를 둘러보면
php개발자를 구하는 외국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symfony 나 laravel 을 잘다루길 원하더라구요
    금융쪽으로도 많이 구하고.. 스타트업도 있고
    취업비자 / 이전지원까지도 하는 회사도 있으니 알아보시고 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죠
    영어권보다는 비영어권이면서 영어문화권에 속한 유럽의 회사들도 있더군요
    -독일, 오스트리아, 가 눈에 띄었구요 / 캐나다 도있지만
 
    주제에 맞게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으로 적어도 유럽에가서 취업비자 + 생활하다보면 영주권 혹은 이민권이 나올경우 노후는 보장되는 형태니 좋은방법이라고 봅니다.
  단, 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최대의 고비가 존재하죠

이런 방법들도 있다는것

다만 나이가 이미 40대이면 쉽지 않은 길이라서 제약이 많겠죠
이 문제를 화두에 올리기전에 우리가 진정 php개발자라 불릴 수 있는가를 생각 해보아야할것 같습니다!

한참 이름이 알려졌다 생각하며 자만에 빠져있었을때 무렵
지금 생각하면 간단한걸 가지고 몇일을 고생 해도 해결 못하는 자신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었지요.

나는 얼마나 php를 아는지
얼마나 활용 할 수 있는지
정말 잘하는지

이런 생각이 없이 자신의 실력에 머무는 사람이 개발자라 할 수 있는지 고민 하게 됩니다.

항상 고민 하며 발전을 위해 한발 한발을 딛다 보면 노후 걱정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약 하면 노후 걱정보다 내일 당장 무엇을 더 배울 수 있는가가 중요할듯 합니다.

- 아직 개발자가 되지 못한 짜지퍼 테러보이
네., 좋은의견 입니다.
나를 더 잘 돌아보고 근본적으로 올바른 개발자를 지향하는것
개발자로 살아가는 본질의 자세임에는 분명 맞습니다.

그래도 본질에 충실한 개발자까지 성찰(?)되기까지엔 무리수가 늘 따릅니다., 항상 새로운 버그와 악성코드와 모르는 로직은 확장되기때문이라서,  약간 과장하여 말하면 항상 학구열에 불타는 자세로 노후를 맞이하게될 우려까지 존재합니다.

테러님의 말씀처럼 항상 고민하여 발전 <-- 이것이 맞는것이지만
모든 사람의 상황이 '항상고민하여발전'만 할수있는것은 아닌점이라는거죠

당장 돈을 벌어야, 추가적인 수입을 올려야 하는 분들이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면에서의 질문으로, 의견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실천 사례를 보여주시는분 아닌가요?
미련이라 칭하신부분은 이미 해소 하고 계신것 같아보입니다만... ^^
저는 개발에 목메기 보단...
개발은 취미로 하면 60,70대 정신만 말짱하다면 80대까지도 할수 있습니다.

제가 60,70대까지 개발을 하기위해 하고 있는 전략은...
Micro service들의 개발입니다.

혼자 또는 2명이서 3개월 이내에 개발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이 아이템의 사업계획을 합니다.

사업계획의 키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기업이 건들지 않을 아이템(최대 월 매출 1천만원이 넘지 않을 아이템)
2. 이미 마케팅 대상이 뻔히 알고 있는 아이템
3. 불법적이지 않은 일
4. 자동화로 크게 유지보수 및 서비스 인력이 필요치 않아야 함


1.번의 이유는 유망한 아이템의 경우는 대부분 이미 사업화가 이루어 졌고..
그렇지 않은 괜찮은 아이템 이라면 만들고 보면 대부분 대기업에서 이미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이 뺏어가는 이유도 있지만

그런 이유보단.. 괜찮고 수익이 날만한 아이템은 검색을 재대로 안해서 그렇지
대부분 이미 개발중이거나 개발완료하여 서비스 준비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2.번은 아주 중요한데 아이템을 개발하고 나면 마케팅이 아주 돈이 많이 들고 어려운데
고객에게 아이템을 장황하게 설명해야 하는 사업이면 미리 접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설명할 정도의 마케팅 자금력이 없기 때문이죠..

3.번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불법이 끼면 안됩니다.
하나 만들어서 오랬동안 뽑아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4.번은 초기에 개발기간이 더 걸리더라도 유지보수 인력이 없는것이 롱런하는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월 1천만원 고정수익이 나는데 직원 2명이 필수인 사업이 있고
월 3백만원 고정수익이 나면서 직원이 필요치 않아면 전 월 3백을 고를겁니다.

그만큼 인력은 관리가 어려우면서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저같은 사람이 사업을 지속하기에 무리수가 있습니다.


위 1~4번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아이템은 잘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대부분 실행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개발자가 아닌 이상 개발을 하기위한 초기 기회 비용이 막대하게 들고
개발이 성공할지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수익성이 없는 아이템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발자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아주 유리한 조건이 있습니다.
개발비를 절감하고 개발 프로그램을 아주 오랬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개발자의 이점을 살려
2~3개월 프로젝트로 여러가지의 아이템에 도전하다보면 하나씩 얻어 걸리는것들이 있습니다.

======

서론이 길었지만

저같은 경우는 개발자의 성향이 강하여
사업을 크게 할 깜냥은 안되어서

위 처럼 하면서
작게는 월 1~2백 많게는 월 4~5백 정도 수익이 발생하는 아이템들을 개발하고
런칭해보고 실패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패하는 방식을 반복하고

또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이게 쌓이면 개발자도 노후에 편안하게 취미로 개발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말씀하신 그 무엇인가를 찾아내는것고 능력인듯 싶습니다
아무튼 좋은 실천을 하고 계시니 좋은 사례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19년 전 이야기인데 제가 결혼을 일찍해서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애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많고 외벌이 박봉, 이러다 애들 굶기겠다 싶어서 회사 거래처 이사와 모종의 거래를 하다가 직장 사수겸 사장인 분에게 걸리고 말았죠.

그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돈 벌고 싶으면 장사해~!"

그때 그 말을 듣고 바로 나가서 행상이라도 했다면 지금보다 훨 안정적이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ㅎㅎㅎ

적당한 때가 오면 한번씩들 생각해보세요.

내가 과연 개발자라는 어떤 이상이 있어 개발일을 하고 있는지, 개발일로 돈을 벌고 싶은건지....

후자라면 일찌감치 종자돈을 만들어 행상이라도 하는 것이 자신에게 솔직한 일이고 미래의 자신에게 덜 미안한 일이 아닐까합니다.

힘들내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발자는 말씀하신 그 장사에 더큰 두려움이 있지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그 적당한때가 모두에게 공감되는 포인트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개발자. 지금 개발자는 프로그래머를 지칭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닌데요.
개발자의 미래, 둘 중 하나 아닐까요?
나이 아무리 먹어도 빵빵한 실력을 갖추는 것. 충분히 가능하죠.
세계적인 수학자, 과학자, 의학자, 프로그래머
모두 연세가 굉장하시잖아요?
계속 공부를 하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105세 표현이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되어서
라인 아래 링크로 수정합니다.

105세 넘으면 천천히 늙는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2928

성인이 되면 뇌세포 생성 멈춘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성인이-되면-뇌세포-생성-멈춘다

어른 뇌에서도 뇌세포 생성 되네?
https://www.mk.co.kr/news/it/view/2018/04/219739/

저는 이런 내용을 믿습니다.





어떻게 PHP 개발자로 살면서 노후를 맞이할까?(지켜낼까?)

육체노동을 하는 것이 아니니 계속 공부하여 상위그룹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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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그누보드로 노후 준비하는 팁 공유하기

다른 하나는 이제는 돌아서야 할 때입니다.
의뢰가 아닌 판매로 가셔야 할 때입니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장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몰라서죠.
장사하는 사람은 프로그램을 두려워합니다. 모르거든요.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해보지 않아서죠.

단 한 개라도 지니고 있는 프로그램을 한번 판매로 돌려보세요!

안 팔리면 필요 없는 것을 만든 겁니다. ㅡㅡ.

필요하고 누군가 쓰고 있는 것이라면
다른 누군가도 그것이 필요하죠.

이런 제안을 하고 싶어요.

워드프레스 쪽에 판매가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팔리는 모델은 정해져 있을 겁니다.
모든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품만이 팔립니다.
아쉽게도 판매는 그렇거든요.
특히 잘 나가는 제품은 더욱더 그렇죠.
이것들 분석하여 만드시면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요. ㅎㅎ 누구도 하지 않습니다. ^^
항상 이 부분이 아쉽더라고요.

그누보드를 잘 다루신다면요. 그누보드와 함께
이러한 새로운 창구도 열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길입니다.
https://sir.kr/g5_theme < 그누보드
https://sir.kr/yc5_theme < 영카트
https://sir.kr/gm_theme < 그누M

SIR사에서 제공하는 테마가 있습니다.
CSS 모르면 SIR사가 제공하는 틀 쓰는 겁니다.

프로그램 모르면 SIR사가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만 가지고 덤비는 겁니다.
CSS 혹은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거죠.

SIR사에게 제공하는 것은
허락 안 받고 가져다 판매하셔도 됩니다.
돈 많이 버시면 더 좋습니다.
공존이 가능하거든요.

의뢰작업이 없어 심심하실 때 작업 한번 해 보셨으면 해서요.
작업이 없어 초조해하실 것이 아니라
잠시도 안 쉬고 뭔가를 하는 거죠. < 이러면 초조함 없어요! ㅎ
하신 후 컨텐츠몰에 등록하여 판매해 보는 겁니다.
안 팔리면 다음번에 좀 더 다듬어 주세요. 꼬지면 안 팔립니다.
잘 팔리면 하나 더 만드는 거죠. ㅡㅡ/

뜻이 맞는 가까운 분들과 팀을 구성하여서 하면 더 좋죠?
팔리고 안 팔리고는 직접 팔아 보셨으면 합니다.
팔지도 않고 안 팔린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 합니다.

//

그누보드M 정식버전이 나오면 저는 오픈마켓에 들어갈 놈이죠.
그누보드는 이상하게 ㅋㅋ 관심이 없습니다? ㅎ

2019.05.28. 07:35:26
여러 개 할 자신이 없어요. 하나만 제대로 팔아먹고 싶은 거죠.
그누보드6가 된다고 하니 비전도 좋습니다.

https://sir.kr/cm_free/1506840

아직 결정 안 하셨네요? 그래도요. ㅋ

모든 분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일반적인 개발자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항상 접근해서
다른 관점으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표현을 하면서 잘못한 곳이 있습니다.
105세 되면 뇌가 정지한다는 의미로 표현이 된 곳을 정정하겠습니다.
뇌가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노화가 정지하는 것인데요. ㅜㅜ
그리고 뇌는 우리가 사용만 하면 죽는 순간까지 발전합니다.

송구합니다. 오타도 아니고 완전히 결정적인 실수였습니다. 유유
뭔 생각으로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일단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php..솔직히 어찌보면 퍼블리셔들이 입문하기 가장 쉬우면서도 막상 들어와보면 이게 무슨 코드인지..
왜 이런코드가 들어가있는지 이해하기 쉽지않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 겸해서 빌더를 만들려고 기획중입니다..
솔직히 어디서는 개발자가 무슨 기획이야 하겠지만서도, 웹에이전시 및 기타 it업체에서 근무하면서 느낀건 아 기획없이 만들려고 댐벼들었다간 나중에 기껏만들어놓은 코드 쓰지도못하고 절반이상은 잘라내거나 수정해야된다 라는 결론이 섰습니다..

그래서 기획쪽도 공부하고 있죠.
it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시장도 점차 세대교체 주기가 빨라진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옛것을 버리는건 결코 아니죠.
지금은 여러 프런트엔드 개발언어들이 넘쳐나죠 리액트, 뷰, 핸들바 등등등
하지만 언젠간 돌고 돌아서 php도 다시 전성기를 맞을수 있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개발자가 아니신데도 다양하게 많이 찾아보시네요 ^^
여기계신분 모두가 희망할겁니다.
PHP가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하기를...
php가 솔직히 퍼블리셔입장에서 입문하기가 좋다보니..더군다나 api도 없이 직접 query를 날려서 데이터를 가져올수있으니.. 너무 편해요..
저는 개발자도 아니며 프로그램의 프자도 모르는

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어중간한 나이에

지금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하는중입니다.


지나가는길에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을 남기셔서

저도 제가 왔던길이며 가고싶은길을

약간 공유해볼까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쉬울수도 있지만 쉽지않는데

1.현실가능성

2.향후 수요층의 유지나 증가

3.대다수가 필요로 하지만 막상 찾으면 잘 안보이는것

4.이미 있다면 많이 겹치거나 경쟁하지 않는것


위 4개중에 최소 2가지 이상은 충족하면

정보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쓰고나서보니 어렵네요

저도 같은업을하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늘 같은종류의 대화를 하다보니

새로운 아이템들이 잘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저와 다른업을 하는사람을

만나게되면 많은 얘기를 할려고합니다.

같은것을 보고 들어도 받아들이는 포인트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다른업을 하는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많은 얘기를 나눌려고하고 그중에

잘할 수 있는것과 매칭할려고 시도하다보니

시각을 조금 달라진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쓸려고했는데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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