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IOS 그리고 64bit, 5G 정보
안드로이드, IOS 그리고 64bit, 5G본문
나이가 들면 생각이 굳어 고루해집니다.
장거리 출장이라 일찍 일어나 커피한잔 하며 글을 다시 보는데 웹에 차고 넘치는 흔한 글이라 내리네요. 또 현실이 꼭 미래의 결과물이 된다 보기에도 힘들구요.
젊은 시절에는 나이가 들면 풍부한 경험으로 세상의 이치를 어느 정도 알아 현명한 사고와 행동만을 할거라 생각했는데 똥고집만 남더라구요.
그렇다고 지우기 전 글이 예의없는 무슨 떵고집을 편 글은 절대 아니었습니다.ㅎㅎㅎ
그냥 이제 앱의 비중이 점점 확대되겠다는 글이었고 요즘은 진지힌 글을 쓰고 댓글 확인하는 일이 너무 번거롭고 종일 체크하게되어 꺼리게 되더군요.
스토리님께는 감사하구요.
자~! 마산, 대구 추~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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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제작 툴의 변화와 그 툴의 사용에 대한 티칭 사이트 내지 앱의 보편화.. 그리고 이지윅 제작의 일반화..
이쪽 시장도 그런 편의성을 지원하는 기술 내지 더 확장된 개념으로의 이전이 이뤄지겠죠.
자연스레 PHP 등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당분간은 병행되겠지만.. 오랜 시절 펄 등 cgi가 사실상 사장된 것을 떠올린다면.. 더더욱이나...
이쪽 시장도 그런 편의성을 지원하는 기술 내지 더 확장된 개념으로의 이전이 이뤄지겠죠.
자연스레 PHP 등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당분간은 병행되겠지만.. 오랜 시절 펄 등 cgi가 사실상 사장된 것을 떠올린다면.. 더더욱이나...
@iwebstory 디바이스가 바뀜과 함께 라이프 스타일 이상의 것이 바뀌는 세상이라 단순 툴의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제가 C를 안다고 JAVA를 안다고 앱을 바로 손 대어 수입과 연결되비는 않아서요.
제가 C를 안다고 JAVA를 안다고 앱을 바로 손 대어 수입과 연결되비는 않아서요.
@묵공 업.. 댓글 안다신다고 해서 가볍게 썼는데.. 하....... 툴이란 단어가 글쎄요.. 제가 전달력이 몹시 떨어져서.. 여튼 가벼운 마음으로 쓴 글이라... 더불어.. 뭔가 자꾸 변화고 지워져가거나 하는 것이 아쉽고 뭐 그런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늙어간다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하하.
@묵공 쓰려던 것보단.. 딴 생각들이 잡스럽게 뭉쳐져서.. 그냥 가볍게 썼었습니다. 없는 지식도... 업을 사실상 접어서 더 없어진 마당이라...
@iwebstory 스토리님 글 때문에 비운 것음 아니고 오늘 좀 집중을 해야하는 회의가 2건이라 집중해서 처리하려 지웠네요. ^^
하이브리드 웹 어제 리자 님 글 중 JAVA 기반 그누보드
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어딘지 기억은 없으나
구글 스토어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생각이 안 났는데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나네요? ㅋ
프로그레시브 웹은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모바일이 무섭게 변하네요. 저는 사용하는 방법도 모르는데요.
그렇군요. 대부분 90% 모바일. 개발자 분들 고충이 크네요.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하니 따라가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좋은 말씀입니다!
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어딘지 기억은 없으나
구글 스토어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생각이 안 났는데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나네요? ㅋ
프로그레시브 웹은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모바일이 무섭게 변하네요. 저는 사용하는 방법도 모르는데요.
그렇군요. 대부분 90% 모바일. 개발자 분들 고충이 크네요.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하니 따라가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좋은 말씀입니다!
@묵공 그냥 통과하세요! ^^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orbital 다 이유가 있습니다.ㅎㅎ 법카쓰면 대표한테 문자가 가거든요 그래서 주유를 하던 매표를 하던 일단 일찍 나가 끊어 놓고 이후 급격하게 게을러집니다.
@묵공 ㅎㅎㅎ 죽겠습니다. ^^
몸 살피시면서 다녀오십시오. ㅎ
몸 살피시면서 다녀오십시오. ㅎ
현실이 꼭 미래의 결과물이 아니며
나이가 들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한 판단과 행동을 할꺼라는 문장이 와닿습니다.
나이가 들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한 판단과 행동을 할꺼라는 문장이 와닿습니다.
@픽스터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그게 참 힘든 세상이라 안타깝습니다.
경험이 쌓여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생길거라는 착각은 ... 정말 착각인거죠ㅜㅜ
앞날을 결정할 선택은 매번 첫경험일 가능성이 크고, 설사 몇 번 경험한것이라도 데이터가 너무 적어 현명하긴 애시당초 그른거죠ㅜㅠ
앞날을 결정할 선택은 매번 첫경험일 가능성이 크고, 설사 몇 번 경험한것이라도 데이터가 너무 적어 현명하긴 애시당초 그른거죠ㅜㅠ
@쪼각조각 살면 살 수록에 이 "운"이란 것에 자꾸 기대게 되네요. 그렇다고 허황되게 사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묵공
그 "운"이란것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거나 그것이 본인에게 찾아온
"운"이었단것도 모른채 살아갈꺼라 생각합니다.
우연찮게 들어온곳에서 본글이
머리속에 계속 맴도네요
"현실이 꼭 미래의 결과물은 아니다."
그 "운"이란것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거나 그것이 본인에게 찾아온
"운"이었단것도 모른채 살아갈꺼라 생각합니다.
우연찮게 들어온곳에서 본글이
머리속에 계속 맴도네요
"현실이 꼭 미래의 결과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