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훙멍 OS' 테스트용 스마트폰 100만대 출하 정보
화웨이 '훙멍 OS' 테스트용 스마트폰 100만대 출하본문
화웨이가 미국정부와 마찰시 구글 플랫폼 사용이 힘들어질 경우를 대비해 7년전 독자 운영체제(OS) 개발에 나섰다
화웨이는 어제 6월 12일 외신은 차이나 데일리를 인용해 화웨이가 테스트를 위해 '훙멍'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1백만대를 출하했다고 보도했다.
화웨이 OS는 마이크로 커널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볍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화웨이 엔지니어팀은 안드로이드와 iOS에 대해서도 연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로이드 OS 자체가 무거워서 아이폰보다 속도가 떨어진다죠.
화웨이가 그 문제점을 해결했을까요.. 궁금하네요..
앱쪽으로 안드로이드나 훙멍이나 같은 리눅스 계열이라 호환된다고 하지만....
구글이 앱 공유해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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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구글도 중국 배척하기 시작해서 안드로이드 앱이 호환된다 해도 해적판일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