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전염병 16종 - 걸려도 모르고 알아도 약 없다 정보
신종 전염병 16종 - 걸려도 모르고 알아도 약 없다본문
멍하게 있다가 Youtube에 접속했는데
걸려도 모르고 알아도 약 없다…"무섭게 퍼질 수도"
(2019.07.1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rj4RPvAA86s
이것이 보여서 신종?
영상 아래 내용에 링크가 있어 클릭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00481_24634.html
치사율이 30%, 40%, 50%, 70% 무섭네요.
16개의 신종 감염병 중에 병원에서 진단할 수 있는 병은
8종, 절반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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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군지 몰라 찾고 있습니다. ㅡㅡ.
"걸리면 50% 사망"…휴가철 방역당국이 떨고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00437_24634.html
1.
크리미안 콩고 출혈열(Crimian-Congo haemorrhagic fever virus)
진드기가 옮기는 이 감염병은 러시아 크림반도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동유럽과 터키, 그리스와 아프리카, 인도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www.bwckorea.or.kr/cmm/fms/FileDown.do?atchFileId=FILE...fileSn=2
평균 사망률 30-50%, 일반적으로 매개체가 되는 진드기 안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살아 감염을 일으키며 치사율이 높음
2.
리프트밸리열(Rift Valley fever)
http://www.gidcc.or.kr/7975/
http://www.gidcc.or.kr/13657/
http://overseas.mofa.go.kr/sn-ko/brd/m_10177/view.do?seq=1345921
모기가 옮겨서 더 위험한 이 병은,
온몸에 출혈을 일으켜 10명 중 1명이 치명상을 입습니다.
3.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http://www.cdc.go.kr/CDC/cms/content/mobile/06/49806_view.html
http://www.cdc.go.kr/CDC/cms/content/mobile/69/121169_view.html
http://www.gidcc.or.kr/9396/
https://www.yna.co.kr/view/AKR20190605090100077
감염된 환자들은 치명적인 폐렴과 호흡기 증상에 시달리고
그 중 40~70%가 목숨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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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 보도자료
http://www.cdc.go.kr/board.es?mid=a20501000000&bid=0015#content
질병관리본부는 미래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향후
공중보건학적 문제가 될 수 있는
감염병 대비·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외유입 가능 주요 감염병의 진단 및 관리·대응체계 구축 연구
(인하대 이진수, ’18.7.∼’19.3.)
해외유입가능 주요 감염병(16종)
마비저(Glanders), 크리미안콩고출혈열, E형간염(Hepatitis E virus),
리프트밸리열,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선모충증(Trichinellosis),
에를리히아증(human granulocytic ehrlichiosis),
하트랜드바이러스병(Heartland Virus Infection),
세인트루이스뇌염(Saint Louis encephalitis),
엘리자베스킹기아 감염((Elizabethkingia anophelis),
림프구맥락수막염, 인위반충병,
이매개재귀열(Borrelia recurrentsia),
북아시아진드기열, 타히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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