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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뭘 먹고 살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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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영양보충제, 장수·심장병 예방에 ‘무용지물’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02496.html
등록 : 2019-07-19 10:15 | 수정 : 2019-07-19 10:37

 

미 연구팀 임상시험 277건 종합 분석, 오메가-3 보충제 제외한

모든 영영제, 저염 이외 저지방 식단 등 식이요법,
심혈관 질환·수명연장에 효과 없어!


“영양제 대신 균형잡힌 음식 우선”

 

대부분의 영양보충제와 식이요법이 오래 살거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데 쓸모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존스홉킨스의대 에린 마이코스 교수님 말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만병통치약이나 특효약인 건강보조식품은 없다.

심장에 좋은 저지방 음식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게 좋다.

왜냐 하면 건강한 성인 대다수가 보조식품이나 보충제를

먹을 필요가 없다는 데이터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링크 속에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02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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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양제도 이럴 수 있겠죠?

제 주식이 영양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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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주로 먹거든요.

앞으로 뭘 먹고 살아야 할지…….

 

고혈압에 좋다고 하여 귀리어트도 6개월분 샀어요.

밥 대신 잘 챙겨서 먹었으나 혈압은 안 내려오네요?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기사를 보니

이 짓을 계속해야 하나? 싶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9985

1일 평균 10포, 18일 먹었는데요. ? 기간이 짧아서?

 

우유에 타 먹어서 나쁜가?

http://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13

좋다고 하는데? 왜 나만? 안 먹힘? 너무 많이 먹어서?

 

달걀, 밥, 김치 먹고 살 때는 정말 건강했는데. ㅠㅠ

이런 것 주식으로 먹은 이후부터는? 별로 같음.

인간이 간사하여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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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나이가 들어가니 먹는 알약(?)의 갯수가 갈수록 늘어만 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지지 않는것 같다.
제가 이얘기를 했더니..누가 그러더군요.
먹었으니 그나마 이정도이지..
안먹었으면 벌써 아팠다...
그렇게 생각하고 먹습니다.
^^. 네, 선배님.
안 먹자니 불안하고 먹자니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런 찰나에 이런 기사를 보니 슬픕니다. ㅎㅎ
말씀처럼 매년 종류가 늘어납니다.
신경 써서 일부러 놓고 찍었는데요. 빠진 애들도 있거든요. ㅋ
영양제 보충제 무조건 다먹는것도 괜찮지만...
무슨작용을 하는건지 왜 먹어야하는건지 공부하고 먹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는데 문제는 주변에 식사챙겨주는 사람없고 자신이 식사 제대로 해먹는 취미가 없는사람은 우주식사같더라도 일단은 먹어야 겠죠.
네. 뭐가 좋다고 해도 제 딴에는 부작용은 없는지
검색 후 섭취는 하는데요. 꼭 뒤에 말이 나오네요. ^^
우주식요. 큭. 네.
아직 떡을 먹을 줄 모릅니다.
어지간한 음식들은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뀌더라고요.
그런데 떡은 아직 잘 못 먹어요!!! ^^

쌀이네요? ㅎ
꿀떡 맛이 좋으셨나봅니다. 몇개 안남았네요
  밥 잘드시고, 운동하세요
근력운동 스쿼트, 푸시업 무리안되게 하시고
땀을 흘리시는게 상책입니다.
네 딱 정답인 말씀이네요.
그러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됩니다. ㅠㅠ.
운동은 과하게 하는 편입니다. < 더 나쁜 것 같아요. ㅎ
비타민제(영양제)가 불필요하다는 건 아주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여하튼 제가 알고 있는 건...
심장병 예방에는 아스피린 100mg,
암예방에는 그라비올라,
상처 아토피에는 노니
등등...

이건 매일 먹어도 된다는데요...
단, 각자의 몸 및 생활 습관에  맞게 드셔야겠죠!
아스피린 평가는 의외였습니다. 평가가 좋더라고요.
하지만 선입견 탓으로 구경만 했습니다.
그라비올라? 이 친구는 누구죠? ^^
노니는 2주 전 쯤 노벨푸드인가? 뭔가 하면서 말이 있기에
뭐지? 효소 같아서 그럼 먹어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맛이 정말 아닙니다. ㅎㅎ
그들 말처럼 확 나아지는 느낌도 사실은 없고요. ㅠㅠ
네. 각자의 몸에 맞게 바르신 말씀입니다.
저는 밥이 보약인 것 같아요.
애가 밥만 먹으면 날아다니고 이런 것 먹으면 말도 안 해요. ~~ ㅎ
맞습니다. 계속 먹어도 좋은 것 중에는 당뇨약도 좋구요. 아스피린 좋죠. 그리고 혈전약. 혈압약. 이런 것들은 그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되고 이견이 없다 하네요.
효소음식.. 이것... 사실 당뇨환자는 금지입니다. 설탕물이에요.
실제로 큰 인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 추적조사에서는 비타민 무용론이 더 우세합니다.
방송에서 건강보조식품이나 비타민 권유하는 것은 사실상 잘 들어보면 나쁘기야 하겠냐라는 의견이 주류입니다.
실제로 의사들이 권유하는것은 식품으로 골고루 섭취해라 이것 이라네요.
그 이외는 뭐라 말할순 없지만 나쁘진 않다. >>> 즉 좋다고도 말하수 없다 입니다. ^^;
골고루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네. 음식으로 섭취가 힘든 것 같아서
일부러 신경 써서 먹기는 하였는데요.
이것도 늘 깜박하면서 놓치는 판국이지만요.
저놈의 기사 내용을 보는 순간, 아, 이러면 안 되는데? ㅎ
아마도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기본은 모두 들어있어 그런 것 같아요.
아니면 우리 몸으로 들어갔을 때 형질변환이 될지도 모르죠?
아직 몰라서 모를 뿐. 단백질이 급하면 지방으로 변하는 것처럼요.
단백질 > 탄수화물 > 지방 이렇게요.
정말 꾸준한 식사가 아직은 가장 이상적인 건강관리가 아닐까 싶어요.
엇..... 이것까지 들어가면 논쟁할 것 같아서 안했는데...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시네요.
이말 >>> 우리 몸으로 들어갔을 때 형질변환이 될지도
실제 그렇답니다.
....
의사 왈...  몸에 좋은 음식 아무리 먹어도 소용없대요.
예를 들어 콜라겐 >> 단백질이라 소화 된후에 다 동일 단백질로 바뀐데요. 생각해보면 콜라겐인라는 화합물이 아미노산 단위로 분해되지 않고 피부로 곧장 전달 된다면.... 의학적으로 비극이래요.
그리고 고분자 화합물이라 세포벽 같은것을 통과도 못한데요.
...
몸에 좋은 지방이라는 것들... 몸속의 지방은 모두 간에서 만든다네요.
좋은 지방도 몸에 들어가면 단순 지방으로 변형되고 간에서 필요한만큼만 만들어 쓴다네요.
...
심지어 인삼 같은것.... 일단 분해해서 간에서 해독작용을 거친후
필요한 것은 간에서 만들어쓴답니다.
...
따라서 모든것이(일부는 아닙니다.) 원재료를 풍부하게 한다 정도의 의미 이상은 아니래요.
오히려 많이 먹을수록
간이 힘들답니다. 이것이 팩트
잉? 논쟁은요. 다른 각도를 배우는 거죠. ~~
그래요? 저는 모르고 한 말입니다. 그런 유형이 많은 것 같아서요.
인체가 또 그렇게 진화되어 온 것만 같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족하게 먹고 어떻게 동등하게 살겠어요? ㅎ
우리 완벽하게 일상에서는 챙겨 먹지 못하거든요. ㅡㅡ.

아. 네. 세포벽 통과할 수 있는 물질이 진짜입니다!

저도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탈 날 것 같아요. ㅠㅠ
많이 먹어도 하나의 효능이 좋아져서 약이 될 것 같거든요.
약이 되는 순간, 다른 쪽은 깨질 것 같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라비올라



https://ko.wikipedia.org/wiki/그라비올라
그렇군.
https://1boon.kakao.com/realfood/graviola
저혈압 환자는 먹으면 안 되네? 그렇게 쏀가? 약이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슈퍼푸드-그라비올라-섭취-방법과-부작용은/ar-BBTZuAe
강한 항균작용으로 유익균이 사라질 수 있다면?
이건 다르지 않나? 진짜 약이네?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군.
https://www.msn.com/ko-kr/news/living/그라비올라가-만병통치약이라고-불리는-이유는/ar-BBTZl7H
그라비올라는 비타민B1, B2, C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물질이 있어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아연 및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시력보호에 좋다.
잎과 마찬가지로 항암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그라비올라의 잎은 추출물을 이용해
말라리아 치료에 사용되기도 했고,
가나에서는 황달을 치료하기도 했다.
잎의 추출물로 상처에 바르면 상처를 낫게 하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피토케미컬 성분이 있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아세트제닌을 함유해서 항암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high-dose vitamin therapy가 실험적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여러 randomized controlled trial의 결과를 보면
대체로 장기간의 비타민 복용이 암이나 심혈관질환에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비타민 및 무기질의 결핍과 질병의 관련성과 관련해서는 여러 사실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모두 식품으로 섭취하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 불규칙하고 고르지 않은 식습관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커버하는 수준에서는 각종 영양제가 어느 정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

참고로 FDA에서 탈모 방지 효과가 있다고 승인한 약물은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뿐이죠.
예전에 제가 배울 때에는 노화 억제와 관련해서 자외선차단제 이외에는
효과가 입증된 것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 꾸준한 운동이 심혈관질환, 이상지질혈증 등 성인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입증되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러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만 및 체중변화, 알코올 섭취, 흡연,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 등을 피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요.

선사시대의 평균수명은 20세 전후였을 것이고,
만성적인 기아에 시달리던 당시의 인간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먹고
섭취한 음식을 즉시 지방으로 저장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을 것이기 때문에,
각종 성인질환의 치료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오메가-3에 대한 언급이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예전에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미스터 올림피아를 7번 제패할 당시에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단백질, 비타민, 오메가-3만 섭취하면 충분하다는 언급을 여러 번 했는데요.
사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했습니다 ^^
(당시에는 금지약물이 아니었다고 알고 있네요)
그가 90년대에 심장수술을 받은 것도 스테로이드 복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철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실존철학과 유사한 맥락에서
노화 및 질병, 그리고 죽음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웰 다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우리사회의 인식이 바뀐다면 바람직할 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그렇군요.

네. 그렇게 생각하고 먹기는 했습니다. ㅎ

아, 탈모는 모릅니다. ^^.
자외선 차단제는 빛의 파장 생각하면 100% 어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놈의 비만이니 고혈압이 말씀하신 알코올, 흡연
모두 저는 좀 헷갈립니다. 담배 태우신 친할머니는 86에 돌아가셨습니다.
담배 안 피우신 울 어머니는 너무나 빨리 돌아가셨고요.
전혀 생각도 못 하고 지내다가 그냥. ㅜㅜ.
가까운 어르신이 91세입니다. 담배 태우십니다. ^^
나쁘다 하니 나쁩니다. 이것은 인정하면서도 에휴. 복잡합니다.

선사시대. 그렇죠. 평균 수명은 그랬다는 것을 본 것 같아요.
18세라는 표현도 있었으나 만 나이면 20세죠.
그때 기아. ? 저는 오히려 기아는 잘 모르겠습니다.
먹거리가 풍부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어떤 시기에 자연재해가 오면 깨지고요.
구석기 인간 치아를 검사하여 당시 몇 살에 죽었는지
조사한 기록을 봤는데요. 보통 일찍 죽었습니다.
5살, 40% 정도는 15살 이내?
이런 분위기였고요. 돌도끼 들고
60을 넘긴 분들 시신도 제법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 생각하면? 평균 수명은 어떤 질병에 의하여
조기 사망 사건이 많아 수명이 짧은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도 인간의 수명은 길었다는 거죠.
고기가 정말 문제일까? 이런 생각을 저는 하거든요.
고기 잘못이 없는 것 같고요. ^^

고맙습니다. ^^
좋은 주말 되십시오. 꾸벅.

엉뚱한 곳에 댓글을 드려 고쳤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선사시대의 평균수명은 10대 후반이라는 결과가 많은 것 같은데요.
넉넉히 잡아서 20세 정도로 말씀드렸습니다 ^^
영아사망률이 높던 시절이니 이 정도로 추산되는 것이고,
말씀하신대로 일단 청년기를 지나면 오래 생존하는 개체도 많이 있었겠죠.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기아'는
1년 내내 기아에 시달린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니구요 :)
신석기의 농업혁명 이전에 수렵, 채집에 의존하던 시절이나
그 이후라도 보릿고개 같은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사냥에 의존하는 육식동물의 경우에도 사냥 이후에 텀이 길어지면 기아에 시달리죠.
feast and famine이 반복되며 섭취한 음식을 즉시 체내에 저장하는 방향으로
인류가 진화했다는 "thrifty gene hypothesis"이 있습니다.
"thrifty gene hypothesis"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다음 논문을 참고하세요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031802/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 비 조심하세요!
18세, 20세 표현은 그것이 무엇이든
이미 정보를 습득한 상태입니다.
저는 인정했습니다!

네. 오래 산 구석기인은 환갑 그냥 넘겼더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네 그랬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력이 딸려서 'thrifty gene hypothesis' 가 뭔가 했습니다.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

비는 괜찮게 옵니다.
방금 전에 싱크대에 그릇이 흔들렸는데요. 11시 5분?
지진인가요?



상주에서 지진이 났네요?
우리가 구석기 이야기 하니까 여기에서 지진이? ㅎㅎ
어쩌면 선배님 깜박한 것이 나은지도 모릅니다. ㅎ
자꾸 유사 결과가 나오고 있어 저도 지금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이 바른 것이야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솔직히 챙겨 먹기 힘들어서 영양제, 보충제로 선회했는데요.
만들어진 비타민제가 쓸모가 없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어떤 질환 치료 목적이 아니라면 그만 먹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

추가 : 2019.07.21. 17:30:34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04129507Y
종합비타민 같은 영양소 보충제는 건강과 장수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21000146
아무거나 먹지 말라고 합니다.
한 때.. 비타민C 가 만병통치약이라고.. 떠벌리던 젖문가 교수가 한탕하고 외국으로 튀었죠~
또.. 게르마늄 어쩌고,, 좀 전엔.. 노니가 어쩌고... ㅋ
평생 영양제 한알 못드신 어머님이... 92세이십니다..
와,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저희 할머니도 영양제 안 드셨죠. ㅎ

비타민C 교수요? 제가 인터넷을 통해 접한 분은
이왕재 서울대 해부학인가? 교수였는데요.
이분이 튄 것은 아니죠? ㅎ 아직 계신 것 같아서요.
라이너스 폴링 박사가 제법 오래 사셨더라고요.
비타민C를 그렇게 많이 드셨다고 하기에 따라서 해볼까? ^^
평소 골고루 먹고 잠 잘 자고 이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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