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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앰프와 스피커를 만들고 싶어요? 정보

갑자기 앰프와 스피커를 만들고 싶어요?

본문

일반적으로 쓰는 것은 저렴한 전기 덜 먹는 것이면 좋은데요.

요즘 갑자기 클래식도 듣고 싶고,

님? 수요콘서트 준비가 안 되었네요? ㅎ

음악다운 음악을 듣고 싶어집니다?

 

음악 감상은 2채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치 파악 감각이 떨어져서 그렇겠죠?

 

웅장함과 깊음 그리고 뭐랄까요? 음. 

잔잔함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잡음이 없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어떤 음역이라도 잡소리 없이 깨끗함을 표현할 수 있는 앰프와

쿵, 찍, 고요한 소리까지 표현할 수 있는

전기 왕창 먹는 스피커 생각이 납니다.

 

왜 음악을 안 듣고 살지?

 

만들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사고 싶은 거네?

 

/////////////////

 

추가 : 2019.08.08. 07:53:31

 

2채널과 2.1채널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초 저음역을 담당하는 서브우퍼의 유무 차이

 

2채널이 아니라, 2.1채널이었네? ㅡㅡ.

추천
1

댓글 9개

음악 감상할 때 좋은 채널 구성은 뭘까?

2.1채널, 4.1채널, 5.1채널, 7.1채널 중.

그런데 왜 모두 뒤에 '1'이 붙지? 어? 이거 나 모르네?

가만?

스피커 2개 + 우퍼 1개 = 2.1
스피커 5개 + 우퍼 1개 = 5.1
스피커 7개 + 우퍼 1개 = 7.1

어? 왠지 맞을 것 같다?

맞는 것 같이 보이나 안 맞는 것 > 2-Way 3-Way도 있음.
그래서 스피커 숫자가 전부는 아님.

아는 내용인데. ㅡㅡ.

.1 이거이 뭐니? 왜 뒤에 .1이 붙었는지 모르네?

이그!

이거이
https://namu.wiki/w/이거이

ㅡㅡ.

다시.

스피커 구성 중 뒤에 .1 채널 이것이 뭐니?
왜 뒤에 .1이 붙었는지 모르네?

그렇구나 왜 그런지 몰랐는데. ㅋ
https://www.bodnara.co.kr/bbs/bbs.html?D=11&num=73893
음악을 주로 들으실 거라면... 2채널이나 2.1채널이 가장 좋고요.
그 이유는 현재의 대부분의 음악 포맷이 2채널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질문 방법이 틀려서 애가 헤매네?

다시

스피커 2채널이랑 2.1채널의 차이는?

http://playwares.com/qna/4640440
2.1채널은 저음용 초 저음역을 담당하는 서브우퍼가 따로 있는 경우,
2채널은 이것이 없어요! > 유닛 하나에 트위터(고음) / 미드레인지(중음)
우퍼가 하나로 들어간 좌, 우 2개의 스피커로 구성.
음악은 원래 2채널 형식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음악 감상용은 2채널이 좋아요. ~~

가장 저주파 대역의 쿵쿵 울리는 소리
공기의 진동을 표현해주는 에어덕트 + 서브우퍼 차이군.

글쿤.

https://m.blog.naver.com/scientistjin/20095120007
https://ko.wikipedia.org/wiki/MP3
https://monsh.tistory.com/30 < 왜 그런지 쌈박하게 정리 하심.

이런 귀한 글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꾸벅.

https://ppt21.com/pb/pb.php?id=qna&no=45747
우퍼는 바닥에 놓으셔야 하는데 층간소음이 걱정이시라면
고무판이나 대리석?을 깔아 놓고 쓰세요?

http://www.sorishop.com/board/column/board_view.html?no=214
방진패드는 스펀지나 고무 같은 재질로 제작되어
서브우퍼의 진동을 흡수합니다. 알아요!
소리의 진동이 바닥이나 벽을 타고 전달되는 것을 뜻합니다.
매질을 타고 흐른다는 것도 알아요!

대리석이 무슨 짓을 하냐고요!

공명이군. 소리의 진동제거
하지만 대리석만으로는 안 될 건데?
그리고 만약 대리석의 밀도가 높다면?
더 안 좋은 것 아닌가요?

서브우퍼는 뭘 깔아놔도
진동에 의한 층간소음은 막을 수 없습니다.
볼륨조절만이 해결책!

아니다. 방법이 있어요.
소리도 음파다 그래서 매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공명도 답이 아니다.
반사를 이용하면 된다. 소리를 가두면 됨.

저음의 진동 + 고체 전파음(Structure Borne Sound)

그러면? 진동이 크고 파장이 긴 저음이니?
무식하게 멀리 가네?

우퍼가 몇 Hz?

서브우퍼의 재생 대역은 대략 20Hz~99Hz

52Hz 고래와도 대화가 됨?

반사밖에는 방법이 없음.

달걀판 하나 깔고 체크해 봐야겠음. 효과 분명 있을 것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re1988&logNo=120106288889
음악을 자주 들으신다면 2채널 스피커가 좋으나
영화감상의 목적도 겸비하신다면 2.1채널을 추천합니다.

그렇군. 가지고 있는 사운드블라스터 제품 찾아야겠다.
안 사도 되네? 어쩐지 소리가 좋더라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pg3388&logNo=220428445170
유닛이 6.5인치면 그래도 쓰실만 하시겠습니다.

저는 더~~~ 큰 것이 좋더라고요.

http://www.sorishop.com/board/column/board_view.html?no=206&s_field=&page=1
오, 중딩과 프로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소리와 음파, 공명, 회절, 반사, 기타 등등의 문제는
나 혼자 배워야 할 요소 같아요. 그래서 멈춘 것.

//

to Google

여기가 개발자들이 주로 노는 곳이잖아?
프로그램 가지고 뭘 바꾸고 이런 것은 그냥도 알아요.
오히려 단순무식한 것을 모르지? ㅋ
음원 변화하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하면 누구나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안 붙임.

////////////////////////

마무리

중학교 2학년 때인가요?
스피커는 커야 좋아! 삼미전자 부품상 주인 아저씨 말씀.
고정되었고, 그 후 많은 과학잡지,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우퍼 스피커 유닛은 커야 소리가 제맛이 난다는
고정관념이 생겼습니다.

2019년 오늘까지 이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최종수정 : 2019.08.08. 07:47:10

////////////////////////

진짜 최종수정 : 2019.08.08. 14:24:03

놀다가 지금 봤음.

Do It Yourself!

https://deneb21.tistory.com/306

TPA3116 칩
이렇게 조그만 앰프가 커다란 앰프 못지 않은 파워로 커다란 스피커를
고음질로 울려주는것이 신기하다는 평이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추천도 가장 많은 칩셋의 앰프 입니다.

https://deneb21.tistory.com/attachment/***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방열판은 직접 만들어야 하네요?

https://www.macworld.com/article/2035379/review-three-amps-for-building-your-own-desktop-audio-system.html

완제품은 비싸네요? ㅡㅡ. 잉.

TPA3116 앰프에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한 보드 입니다. 출력은 2.1채널

출력이 100W? < 상당하네?

5W 제품도 최근에는 발발 떨었는데.

"얘들아, 잘 때는 제발 꼭 스피커 좀 꺼!"

Do It Yourself?

꼬시니?
그것이 서브 우퍼 스피커 같아요.
혹시요. 스피커 통 안에 스피커 두 개 들어있는 경우라면요.
그건 대부분 고음 유닛일 거예요.
우리가 사용하는 스피커 2-way 혹은 3-way 이렇게 부르잖아요?
2-Way는 고음과 저음, 3-WAY는 ? 오늘 영어가 왜 이러지? ㅋ
여하튼요. 고음과 저음, 그리고 하나 더 중저음이었거든요.
저 .1 채널이 뭔지는 모르나 중딩 때 하 공부는 안 하고
침대 밑에 초대형 유닛 달고 음악 들었거든요. ~~ ㅎㅎ
그때는 살만 했는데요. ㅡㅡ.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공부 안 한 것이 이렇게 한이 될 줄은. ㅋㅋ
그 원음? 원래 시디 고음질로 클래식 듣는 취미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 취미가 청음샵 순회였습니다. 수만부터 수백만 하는 헤드폰, 이어폰들 싹 다 들어보고 30여만원짜리 하나 사더군요.
혼자 듣는 용도라면 차라리 고품질 헤드폰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비츠(Beats) 몇 마리 키우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귀 망가지면 어쩌죠? 이런 생각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조금 꺼려해요. 흑
@orbital 와우 Beats거라니 청음샵에서 겨우 만져봤던 브랜드인데 ㅎㅎ 제 친구도 비츠거 한두번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귀 안좋아지면 회복도 안된단 말이 많긴 한데... 전 아직 듣고픈대로 막 듣고 있긴 합니다.

그 친구는 지금은 뭐 일하느라 바빠서 청음샵도 못가고 대충 듣는다더군요...
이어폰이 귀에 좋을 것은 없을 것 같아요.
비츠는 몇 년 전에 우연히 접했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왠지 고급스럽더라고요?
그 후, 지금은 ㅋㅋ 어딘가 보관통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

귀가 고급이 되신 분들은 대충 들어도 AKG 아닐까? 싶습니다. ㅋ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내년 초에 주택으로 이사갈 예정이라서 AV 장비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빔프로젝터는 있어서 스피커를 장만하려고 하는데, 앰프와 스피커 모두 알아볼수록 가격대가... ㅎㄷㄷ;;;
돈이 후덜덜 들어가실 것 같아요.
오디오 장비도 직접 만들지 않으면 엄청나게 깨지거든요.
뭐 하나 제대로 쓰려고 하면 모두 돈입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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