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성한 사람이라 물론 삼가해야 합니다만... 정보
저는 왕성한 사람이라 물론 삼가해야 합니다만...본문
그렇지 못 한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
혹여 산야에서 보거들랑 쟁여두세요ㅋㅋㅋ
"사상자는 무독해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너무 과용하면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성기능이 왕성한 사람에게는 약재로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전했다.
http://www.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9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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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아...
제가 잘 다니는 오름 저편에..
이 꽃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만..
한참 젋은...
저한테도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잘 다니는 오름 저편에..
이 꽃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만..
한참 젋은...
저한테도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해피아이 해피아이님 한라산 자주 오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팻시 ㅋㅋ 의 갯수를 세어보니 간절함이 느껴집니다.ㅋㅋㅋ
망태기가 어딨더라..
@세크티 쉿! 호미도 챙기세용ㅋ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서 그런지 꽃은 전혀 모르겠네요. ㅠ_ㅠ
@슈퍼쓰리디엠 그렇죠? 저도 그냥 다 잡초 같은데 이상하게 저런 효능 가진 것은 구분이 되더라구요. 아.. 물론 제게 필요는 없어요.
애이 난도 괜이 좋아지는 게아니라 좋은 사람은 먹으면안되는 거뿐이군, 쩜,
@열린이글 눙물이..ㅠㅠ 여기까지 보이네요?ㅋ
'성 기능이 왕성한 사람에게는
약재로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뱀이 즐겨 먹는다. 심증만 제시하고
왜 그런지 설명이 없네요? 풀어 주세요!!!
//
다시 읽으니 내용에 있습니다. 안 해 주셔도 됩니다.
인간이 한 번 읽고는 꼭 이해를 못 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약재로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뱀이 즐겨 먹는다. 심증만 제시하고
왜 그런지 설명이 없네요? 풀어 주세요!!!
//
다시 읽으니 내용에 있습니다. 안 해 주셔도 됩니다.
인간이 한 번 읽고는 꼭 이해를 못 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orbital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씀?ㅋ
@쪼각조각 먹고 살 수만 있다면 저는 먹겠습니다!!!
이미지만 보고 힘이 들어 간 적이 없었는데...
@묵공 요즘 힘?드시다고... 그러시더니... 다 거짓말입죠?ㅋㅋ
한방은 도대체 왜 말을 이렇게 쓰나요.
사상자(蛇床子)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배암도랏의 씨를 초여름에 채취한 것이다.
그 약효는 신장을 보강하고
---------^^^^^^^^^^^^^^^^ 뭔말??
정수를 풍부히 하며
^^^^^^^^^^^^------ 뭔말
살충효과가 있다.
사상자 (蛇床子) 란
-생략-
사상자 (蛇床子) 효능 및 효과
이 약은 ~~~~ 성질은 따듯하다. >>> 뭔말
신(腎)을 덥히고 >>> 뭔말
성기능을 도우며
풍(風)을 제거하고 >>> 뭔말
습한 것을 말리며 >>> 뭔말
살충(殺蟲)하는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사상자는 신장의 양기를 돋궈 >>> 뭔말
도대체 왜 한방의 언어는 이렇게 독특한가요.
이거 사람들 모르게 해서 계속 바가지씌우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아... 전 정말 한방 싫어요.
침 빼고.... 허리 아프면 그냥 한의원 가서 침 한 일주일 맞아요 ㅡ.ㅡ;;
이땐 양방 병원은 가지도 않아요 ㅡ.ㅡ
사상자(蛇床子)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배암도랏의 씨를 초여름에 채취한 것이다.
그 약효는 신장을 보강하고
---------^^^^^^^^^^^^^^^^ 뭔말??
정수를 풍부히 하며
^^^^^^^^^^^^------ 뭔말
살충효과가 있다.
사상자 (蛇床子) 란
-생략-
사상자 (蛇床子) 효능 및 효과
이 약은 ~~~~ 성질은 따듯하다. >>> 뭔말
신(腎)을 덥히고 >>> 뭔말
성기능을 도우며
풍(風)을 제거하고 >>> 뭔말
습한 것을 말리며 >>> 뭔말
살충(殺蟲)하는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사상자는 신장의 양기를 돋궈 >>> 뭔말
도대체 왜 한방의 언어는 이렇게 독특한가요.
이거 사람들 모르게 해서 계속 바가지씌우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아... 전 정말 한방 싫어요.
침 빼고.... 허리 아프면 그냥 한의원 가서 침 한 일주일 맞아요 ㅡ.ㅡ;;
이땐 양방 병원은 가지도 않아요 ㅡ.ㅡ
@팻시 그러게요.ㅎㅎ 저도 공감. 말이 저렇게 된 이유를 언젠가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아마도 "궁리" 끝에 나온 학문이라 그런것 같아요. 수천년 동안 이것저것 칵테일 요법으로 베리에이션 하면서 임상 아닌 임상을 해보다가 병증에 듣는 처방이 나왔겠죠. 그런데 미생물학이나 해부학, 심지어 광학기계나 자기공명장치조차 없는 시절에 마땅한 가설을 세우고 이론에 뼈대를 붙이는 것이 만만치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병증에 맞는 처방이라는 임상 결과는 있는데, 이것을 설명할 sci급 논문이 애시당초 불가능한 상황이라, 당시 유행하던 동양철학에 잘 버무려서 어떡하든지 설명할 방법론을 찾아 뽑아내다보니 저런 방향성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나름 결론을 지어봅니다.
그래서 병증에 맞는 처방이라는 임상 결과는 있는데, 이것을 설명할 sci급 논문이 애시당초 불가능한 상황이라, 당시 유행하던 동양철학에 잘 버무려서 어떡하든지 설명할 방법론을 찾아 뽑아내다보니 저런 방향성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나름 결론을 지어봅니다.
겨울에 먹기 좋을듯 싶습니다.
@한빛가람 왜죠?ㅠㅠ
기능를 상실한 자도 살릴수 있나요?
@亞波治 그..그럴리가요... 일단 그런 분은 비뇨기과에 가셔서 진단부터 받으심이 마땅할 것 같아요.
제목만보고 @묵공 님글인줄 알았습니다
반성합니다 ㅜㅜ
반성합니다 ㅜㅜ
@BlueAngel 그분이 좀 그런편?이시긴하죠. 저는 뭐랄까... 많이 진중하고... 음... 뭐 여하튼 달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