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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 기상청 태풍 예보를 보니 한번 밟고 난 후
우측으로 틀어서 태풍의 위험반경을 유지하면서 일본을 긁더라고요.
피해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네요. 일본이요.
방사선 고루고루 섞이는 것은 아닌지 제대로 범벅이 될 것 같아요.
일본은 기다릴 줄 아는 문화를 지녀서 그런지
큰 태풍은 아는 것 같습니다.
우측으로 틀어서 태풍의 위험반경을 유지하면서 일본을 긁더라고요.
피해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네요. 일본이요.
방사선 고루고루 섞이는 것은 아닌지 제대로 범벅이 될 것 같아요.
일본은 기다릴 줄 아는 문화를 지녀서 그런지
큰 태풍은 아는 것 같습니다.
아베에게 잘 배달되길...
저는 인류애가 강해서....
근대 아베가 어디사나요?
근대 아베가 어디사나요?
우리나라가 좀 시원해졌으면...너무 덥네요
천천히 자근자근 밟고 갔으면..
일본이 역사적으로 죄를 많이 지은 탓인지
지구의 참교육이 실현 될때마다...일본을 가만 두지 않네요 ㅋㅋㅋㅋ
지구의 참교육이 실현 될때마다...일본을 가만 두지 않네요 ㅋㅋㅋㅋ
오늘 조금 한가하여 조금 살펴 보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 어느 나라가 만든 건가요?
windy.com
예전에 해외 사이트 같아서 주소만 저장하고
언제든 쓸 일이 있을 것은 같아서요. 그리고는 안 갔거든요.
그런데 지금 나오는 정보가?
이거 우리나라에서 만든 건가요?
기압골도 모두 나오고 기상 정보 빼 보는 곳으로는 최곱니다.
체코의 양방향 일기예보 서비스
이 프로그램 어느 나라가 만든 건가요?
windy.com
예전에 해외 사이트 같아서 주소만 저장하고
언제든 쓸 일이 있을 것은 같아서요. 그리고는 안 갔거든요.
그런데 지금 나오는 정보가?
이거 우리나라에서 만든 건가요?
기압골도 모두 나오고 기상 정보 빼 보는 곳으로는 최곱니다.
체코의 양방향 일기예보 서비스
더러워서 계속 청소하는듯 합니다. 물청소에 진공소제기에.... 마지막으로 태워버릴듯
방사능 몰고~ 북해도로 꺼져랏~~~~^^
기획 지구 연출 대한민국 같은 느낌이네요ㅋ
@쪼각조각 태풍과 지진의 관계 연관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입증은 애매하고 지금 10호 태풍 크로사 들어가는 곳은
난카이 해구 쪽 아닐까 싶고요.
때 마침 광복절이 음력으로 7월 15일입니다.
태풍도 오기도 전에 이미 4명? 6명?
안타까운 일본인이 사망 또는 실종 상태인데요.
기획 지구 연출, 연출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느낌은 딱 대한민국입니다.
난카이 대지진이 이번에 가능할까요?
요즘 제가 인간이 아닙니다. ㅡㅡ.
입증은 애매하고 지금 10호 태풍 크로사 들어가는 곳은
난카이 해구 쪽 아닐까 싶고요.
때 마침 광복절이 음력으로 7월 15일입니다.
태풍도 오기도 전에 이미 4명? 6명?
안타까운 일본인이 사망 또는 실종 상태인데요.
기획 지구 연출, 연출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느낌은 딱 대한민국입니다.
난카이 대지진이 이번에 가능할까요?
요즘 제가 인간이 아닙니다. ㅡㅡ.
@쪼각조각 과학자들이 한 이야기예요. ~~ ㅋㅋ
[Science &] 태풍도 지진을 유발한다고?…대만에선 실화
https://www.mk.co.kr/news/it/view/2017/12/797856/
`네이처`에 게재된 2009년 연구
규모 작은 `느린 지진` 20번 중 11차례나 태풍과 관련성 드러나
태풍이 없는 계절에는 느린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이 지진을 일으키는 단초는
육지와 바다 지역 간 대기압 차이다.
태풍이 발생하면 육지 지역 기압은 낮아진다. 하지만
바다 지역은 물의 이동으로 인해 압력이 낮아지는 게 완화된다.
결국 육지 쪽에 많은 압력이, 바다 쪽에 작은 압력이 가해지면서
지표 밑에 존재하는 단층이 불균형한 힘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느린 지진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대만 동부와 비슷한 판을 갖고 있는
일본 난카이지역의 경우 100~150년마다 한 번씩
규모 8.0에 해당하는 대지진이 발생하지만
대만은 그렇지 않다"며 "느린 지진으로
지각에 쌓인 응력이 꾸준히 배출되면서
대지진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만 과학자들 이야기고요.
////////////////
다음은 일보의 도쿄대 지진관련 귀신들 표현입니다.
日선 "보름달이 영향" 일본 도쿄대 연구진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규모 5.5 이상 지진 1만1397건이
발생한 시기와 지구·태양·달과의 위치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규모 7.0 이상 큰 지진이 발생한 시기는
상당수가 보름달이나 초승달이 뜰 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름달이 뜨는 날 지구에 미치는 달의 인력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조류 활동이 거세지고 이 힘이 단층에 전달됐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어째 기간도 된 것 같고 오히려 지났죠?
가능성은 어떨까요?
[Science &] 태풍도 지진을 유발한다고?…대만에선 실화
https://www.mk.co.kr/news/it/view/2017/12/797856/
`네이처`에 게재된 2009년 연구
규모 작은 `느린 지진` 20번 중 11차례나 태풍과 관련성 드러나
태풍이 없는 계절에는 느린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이 지진을 일으키는 단초는
육지와 바다 지역 간 대기압 차이다.
태풍이 발생하면 육지 지역 기압은 낮아진다. 하지만
바다 지역은 물의 이동으로 인해 압력이 낮아지는 게 완화된다.
결국 육지 쪽에 많은 압력이, 바다 쪽에 작은 압력이 가해지면서
지표 밑에 존재하는 단층이 불균형한 힘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느린 지진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대만 동부와 비슷한 판을 갖고 있는
일본 난카이지역의 경우 100~150년마다 한 번씩
규모 8.0에 해당하는 대지진이 발생하지만
대만은 그렇지 않다"며 "느린 지진으로
지각에 쌓인 응력이 꾸준히 배출되면서
대지진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만 과학자들 이야기고요.
////////////////
다음은 일보의 도쿄대 지진관련 귀신들 표현입니다.
日선 "보름달이 영향" 일본 도쿄대 연구진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규모 5.5 이상 지진 1만1397건이
발생한 시기와 지구·태양·달과의 위치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규모 7.0 이상 큰 지진이 발생한 시기는
상당수가 보름달이나 초승달이 뜰 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름달이 뜨는 날 지구에 미치는 달의 인력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조류 활동이 거세지고 이 힘이 단층에 전달됐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어째 기간도 된 것 같고 오히려 지났죠?
가능성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