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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물은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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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배우 어쩌고 하면서 난리가 났네요. 

김용호 기자..

이상하게 이름이 낯이 익더니..

알고보니 손석희 물고 늘어지던 그 인간이더군요.

정말 열심히 삽니다 부패 세력들은..

전방위적 물향 공세네요.

그 엄청난 파워로 일본을 쳤으면 일본 열도도 가라앉게 했을 듯.

저들은 왜 저럴까요. 

부패의 카르텔에 얽혀서 반대 위치라면 뭐든 휩쓰는 그들..

뭐 삼성 등도 뒤를 봐주고 있겠죠.

거대악.

한국.. 참 힘듭니다. 이러니 죽어라 해도 대개의 사람들은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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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여배우 스캔들이 또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자기들은 깨끗하게 살았나?
저라면 ㅎㅎ 능력이 없어 포기했을 뿐. ㅡㅡ. ㅋ
있지도 않거니와 의문을 악의적으로 제기하는거죠. 아니면 말곤데.. 아니어도 이미 대중에겐 뭔가 있는거 아냐란 의심을 남겨놓겠죠. 의심이란.. 거대한 탑도 무너뜨리는 법입니다.
@iwebstory 아니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만듭니까? 정상이 아니네요?
아, 묘한 방법을 씁니다?
전두엽에 이상이 생겨서 대뇌피질의 세포가 썩었네요. ㅡㅡ/
언젠가 터너증후군이란 이야기를 접하면서 봤거든요.
선천적인 것이라서 손을 쓸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 가야 할 사람을 어떻게 기자로. ㅠㅠ.
다른 넘들이 깨끗하지 않으니 너도 나도 깨끗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는 무슨 개념인지...
역시 괘념에 물타기 끝판왕들이네
타들어간 초가 아꿉다....
저들은 저들의 타락을 이유로 삼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자신들의 타락도 인정하지 않고.. 도려 특정인을 특정 이익을 위해 가짜 뉴스로 도배해버리죠. 이번 일을 가만 두면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분명 뿌리를 뽑아야. 때문에라도 우린 조국이란 양반을 칼로 써야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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