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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외치다. 정보

자유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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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극적 자유는 개인이 타인의 간섭 없이 자신의 의도나 행동을 자신의 마음대로 혹은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하고, 적극적 자유는 국가 운영에 참여하거나 국가에 인간다운 생활을 요구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

  

 소극적 자유는 처음 자유권을 획득하려고 하면서 얻게 되었고,  그 이후 참정권, 청구권을 얻으면서 적극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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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개념은 단순히 ‘외부로부터 속박이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즉, ‘~로부터의 자유’를 가리키는 ‘소극적 의미’의 자유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에 대한 자유’를 가리키는 ‘적극적 의미’의 자유로 나눌 수 있다

 

 인간 사회에서 누구든 –– 개인이든 집단이든 –– 다른 사람의 행동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경우는 오직 한 가지, 자기 보호(self-protection)를 위해 필요할 때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면, 당사자의 의지에 반해 권력이 사용되는 것도 정당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유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명사회에서 시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그 어떤 정치권력의 행사도 정당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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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자유를 외치는 게시글에,

소극적 자유 마저 아니라고 주장하는 댓글이 등장합니다.^^

 

 

규칙내의 자유라... 

속박을 좋아하지 않기에 나에게 허락된 적극적 자유로 규칙을 거부하고자 합니다.^^

 

 

박정희는 이런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치마길이 무릎위 17cm 이상 금지, 남성의 경우, 머리카락이 귀를 덮는건 금지."

 

그리곤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대한 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나는 오늘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를 외칩니다.

"자유 만세"

 

 

"불편하면 건의하라."는 것은  스스로 적극적 자유를 쟁취하라는 의미입니다.^^

소극적 자유로는, "게시글 안 보는 것"입니다.

 

 

 

 

 

추천2

댓글 11개

아 그러고 보니 금지곡도 있었군요.
박정희가, 소위 권력층들이 듣기 싫다고 금지시킨 대중가요...

당시 금지곡의 금지 사유는 이랬습니다.

아침이슬(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 붉은 태양은 북한의 어떤 인물 상징이다.
한번보고두번보고( 그누구의 애인인지 자꾸만..) --> 남의 애인을 넘보는건 윤리적 타락이다.
한잔의 추억  --> 곡과 가사가 퇴폐적이다.

그러던 그 분께선, 술 취하면 일본 군가와 일본 가요를, 심지어는 일본국가인 "기미가요"를  부르셨답니다.
아...오늘 종일 빨래만 했더니 저도 자유를 외치고 싶네요. 왜 세탁기는 점점 좋아지는데 빨래를 자동으로 걸어주는 기계는 없는 건지...ㅠㅠ

피죤 냄새에 두통이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빨래가 끝나면 자동 건조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들었던 기억만 있고 자신은 없습니다. ㅎ 빨래 개는 로봇도 개발은 되었으나 아직 제품으로 판매를 안 하는 것 같고요. ?? 역시 여기도 자신이 없습니다. 빨래 중 갤 수 없는 빨래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아.... 제가 딱 40년전에 세탁조와 탈수조가 결합된 세탁기가 있었으면 했었습니다.
그땐 세탁기가 세탁조 따로 탈수조 따로 있었죠.....
그 이후 들어본 가장 혁명적인 생각이군요... 빨래 걸어주는 세탁기...
세상을 바꾼것들이 여러가지가 있다지만 누군가 그 중 가장 혁명적인 것이
바로
세탁기라는 학자도 있더라고요. 여성을 가정에서 해방시켜 공장으로 보냈다고 ㅡ.ㅡ;

빨래 널어주는 세탁기가 나온다면 여성을 공장에서 살 수 있게 해주겠군요.
철야 만세....
슬픈 혁명이여...
우리사회가 여전히 토론문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달리 말하면 권위주의가 여전히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논리적인 답변이 궁색하면 지위를 이용하거나 나이를 따지거나..ㅎ
자유란 정의보단 이율배반적 요소가 크죠. 자유에 대한 해석이 각자 다른건 개개인의 차이가 있기에 당연하고 상호 자유에 대한 존중이란건 상호 자유에 대한 스스로의 제약을 가해야므로 자유는 자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자유롭기 위한 자유를 행사하는 것 또한 상호성에 대비된 자유를 스스로 혹은 상호 깨트리는 것일테죠.
인간 세상에서 자유의 완전성을 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로 누군가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의 일부 제약을 베이스로 할 수 밖에요. 반면 자신 또한 그 반대의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요.
답이 없습니다. 서로 죽을 때까지 노력하고 고민하는 수 밖에요.
소극적 자유, 적극적 자유. 서로가 약속한
법 규정 안에서 움직이는 책임을 지는 형태의 절제된 자유?
문제가 있는 것은 계속 법을 고치면서 나은 방법을 찾고 있으니
점점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보는데요.
이렇다 해도 님 말씀처럼 서로 죽을 때까지
노력하고 고민하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오랜기간 암묵적으로 정치적인 글은 냑 자게에서 지양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소모임이 만들어 지기도 했구요, https://sir.kr/so_politics
여러사람이 불편해 한다면 본인의 자유를 조금은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조국 문제로 많은 이슈가 있어서 자게가 시끌벅쩍 했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자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법무부 장관 이슈로 끝났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같은날 이재명 경기 지사에 내려진 항소심의 무리한 벌금형등..
얼마나 많은 이슈로 개혁에 발목을 잡을지... 

토착왜구들이 설치는 세상을 후손들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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