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언냐와 곱쓸초이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정보
리자언냐와 곱쓸초이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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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오늘쯤 전화를 드려서
모임안내글을 공지로 좀 올려 주십사고 떼 쓰려고 했는데
먼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경기일원을 쏘다니며 경황없는 중에
얼떨결에 총대메고 나서 난감했었는데
힘을 보태주시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저는 말로만 감사 드리지 않고
즉각 행동으로 옮깁니다..^^
위의 꽃은 어여쁜 리자언냐께 바칩니다.
아래의 배추는 곱슬최씨님께 드리는 마음입니다.
부담없이 받아 주세요..^^
김장하실 때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싱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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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식욕이 땡기는 배추입니다. 안쪽이 맛있다는..ㅋ

된장에 쿡 찍어서 우적우적~~
꾸울꺽~
=3=3=3=3
꾸울꺽~
=3=3=3=3
속알머리 없는 배추같으니. -_-a
오리주둥이님의 단점은 저를 로긴하게 만드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덤으로 속없이 보이게 됩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택동 수준으로는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요. ㅜ,ㅡ
그래서 제가 덤으로 속없이 보이게 됩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택동 수준으로는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요. ㅜ,ㅡ
조류의 뇌용량을 고려해서 설명해주세요. ㅜ.ㅡ

푸하하...
첫그림을 보니 이제 정말로 관리자님 성별을 알겠군요..
오리궁디 바아보..
오리궁디 바아보..

아니 저렇게 발가벗겨 놓으시면.. 부끄부끄~
그럼 평소에 뭘 입고있는데요. 고추가루? 새우젖? 네? 네?

오리털 파카요.
그러니 빨리 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