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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딸래미(형제 서열은 2nd.)가 민속공예품점에서 산 장죽

이것으로 곰방대를 만들 수 있을까?

 

아가들 학교에서 여행 갔다가 사 온 곰방대 장죽

 

"이걸 왜 사 왔니?"

 

"뭔지 모르고 샀어요!"

 

"그런데 왜 샀어?"

 

"이거 아빠 주면 좋아한다고 했어요!"

 

ㅡㅡ.
 

중간대(설대)는 뜯어 보니 대나무로 만들었다. 

이거 놋쇠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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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대는 뽑아 버리고 A4 용지를 이용 돌돌 말아

중간대를 만들어 연결한다. 언제고 수리와 청소가 쉽겠지?'

 

중간대 이름은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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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잎을 넣고 태워 본다. 의외로 좋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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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두 번 피웠는데. ㅡㅡ. 대통(담뱃잎 욱여넣는 곳)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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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호스를 이용하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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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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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죽과 곰방대 중간 길이 < 뭐라고 해요?

장죽, 그 길이에 담긴 비밀

http://www.k-heritage.tv/brd/board/229/L/menu/246?brdType=R&bbIdx=10626&thisPage=

 

https://www.youtube.com/watch?v=NDv2eWav0dE

 

영상 속에 길이와 똑같았는데? 곰방대가 아니라 장죽이었군. ㅡㅡ.

길이가 긴 순서에 따라 장죽(양반용), 중죽(평민), 단죽(천민)

똑같은 인간을 이렇게 계급으로 나누고 살았으니

지금도 이 모양이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 ㅎ

 

오잉? 행죽과 객죽도 있음?

https://www.chf.or.kr/c2/sub1.jsp?thisPage=4&searchField=title&searchText=&brdType=R&bbIdx=100278

 

여기까지만 알련다. 전공할 것도 아니고! 나는 미토콘드리아나!

내가 만든 것은 장죽을 잘라 단죽을 만든 것이네?

 

민속공예품점에서 구입하여 가짜(처리가 엉성)인 줄 알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음.

 

하지만, 성분이 주석 같다?

잘 갈아서 좀 멋있게 바꾸려고 줄로 간다. 찌글찌글 영역 제거!

그런데? 색이? 납 같은 분위기?

 

틈날 때 냉장고에 넣어 놓고 볼 생각.

주석인지 아닌지 확인이 될까?

해보면 알겠지! ㅡㅡ/

가루가 나면 주석! 아니면? 모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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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주석 놀이는 실패. ㅡㅡ.

며칠 냉동실에 넣어 놓았으나 변화가 없다.

뭐가 잘못된 것이지? 주석 맞는데?

 

사진은 천천히 &^!%$#

 

온도에 따라 변화는 주석의 물성

https://ko.wikipedia.org/wiki/주석_(원소)

 

주석에는 몇가지 동소체가 존재한다. 그 중

β-주석(백색 주석)은 금속성을 띠며, 

실온에서 안정하고 전성이 뛰어나다. 반면

α-주석(회색 주석)은 비금속성이며,

13.2℃ 이하의 온도에서는 불안정하고 부서지기 쉽다.

 

α-주석의 구조는 등축정계에 속하기 때문에 자유 전자

존재하지 않아 금속성을 띠지 않는다. α-주석은 주로

회색 분말 형태로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이외에 161℃ 이상의 온도와 수십억 Pa 이상의 고압에서 존재하는

γ-주석과 σ-주석도 있다. 이런 이놈들인가?

저온에서는 주석의 원자 배열이 바뀌어 β-주석이 α-주석으로 변하는 

동소변태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주석병이라고 한다.

순수한 주석에서는 α-β 주석 간의 변환이 13.2℃ 이하에서 나타나지만 

알루미늄아연안티모니비스무트 등의 불순물이 첨가되면

그 온도가 낮아지거나 아예 일어나지 않게 되면서

주석의 내구성을 높이기도 한다. 영하 18℃에서 되는 줄 ㅜㅜ

3.72K 이하의 온도에서는 초전도체의 성질을 나타낸다.

 

https://www.posri.re.kr/ko/board/content/12326

전이온도인 13.2℃ 이상에서는 딱딱하며 성질이 안정적이다. 하지만

13.2℃ 이하가 되면 부피가 갑자기 팽창하여 분말 형태인

회주석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실생활에서의 주석은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어 어느 정도의 온도는 상관없으나

온도가 영하 33℃까지 내려간 상태에서

오랜 시간 방치하면 분말로 변해버린다고 한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가정집 냉동고 온도가 -33℃까지 내려갈 수는 없죠.

온도도 안 맞고, 기간도 오랜 시간 이러면 애매하네요.

가정집 일반 냉장고 냉동실에서는 주석을 부술 수 없다. ㅋ

 

막판에 하나만 더 확인. 

가정집 일반 냉장고의 냉동실 최저 온도는? -25℃ 

여태 -18~20℃ 인줄. 유유. 적정 온도를 최저로.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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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액상 전자담배가 말이 많다.

 

미국에서 급증하는 전자담배 질환, 원인은 무엇인가?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9660376

 

그래도 가장 안전한 담배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서 사고가 터진다. 비타민E가 원인인 것 같다고도 하고

다른 유해 성분이 들어있어 그럴지도 모른다고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검사가 진행 중이니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되도록

액상 전자담배는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한다.

 

그런데 왜? 폐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 평균 연령이 19세?

 

몸이 산소를 분해하지 못하고 이산화탄소를 만들지 못하여

폐가 작동을 멈춰 숨쉬기 힘들어진다고 한다.

사망자도 발생한다.

 

질환에 걸린 분들 특징이?

다양한 브랜드의 전자담배를 사용했다는 것 같은 느낌?

 

나 얼마 전에 좀 다양하게 몇 개 구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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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는 것 찾겠다고!

망했네?

 

기사를 보는 순간 쫀다. ㅡㅡ.

오, 당분간 결과 나올 때까지는 안 피!

 

미국 보건당국은 특정 물질이 원인인지 아니면

과용이 원인인지 찾고 있다고 한다.

 

폭발사고는 검증된 제품에 용량 규격만 잘 지키면

폭발 아예 없는 것 같은데요.

이것은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찾을 때까지 액상 전자담배는 안 피울 생각이다.

 

최종수정 : 댓글 포함, 아직 몽땅 수정 중이라서 모름.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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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일반 궐련 담배와 비교해 냄새 농도가 99% 줄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축하도록 권고한
9개 주요 독성 성분도 약 99% 줄였다
http://www.earlyadopter.co.kr/133713
구경은 했으나 그놈이 그놈 같아서 안 샀는데?
그렇게 좋나?

샀다가 돈만 날리면 어떡하지?

'폐 질환' 액상형 전자담배보다 일반 담배가 덜 해롭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4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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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세포들 삐리삐리 15분 뒤에 뇌세포 사멸?

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다양한 신호를 보낸다.

두통
숨이 가쁜 증상
흉부 압박감
무기력 = 피로감
현기증과 식은땀
마비증상

http://www.ihospitals.co.kr/renewal/section_view.asp?menuID=23&idx=15&page=1&stitle=
산소공급이 3초만 중단되어도 뇌조직은 크게 지장을 받고,
이러한 상태가 5분이상 계속될 때는 뇌조직이 손상되어
우리몸이 식물상태에 빠지는 최악의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심장이 폐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할 때
숨이 가쁜 증상이 나타나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rukojj&logNo=221497831424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숨이 찬다면 위험한 징조다!

심장이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하면 각 세포는 혈액에서 산소를
공급받고 대사과정에 생긴 이산화탄소를 혈액에 실어 보낸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4/2015121402456.html
폐로 전달된 이산화탄소는 날숨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고,
다시 숨을 들이마실 때 산소가 들어와 심장에 전달된다.
그런데 심장이나 폐에 이상이 생기면 산소운반 시스템이 망가져
세포가 손상된다. 산소 공급이 안 되면 콩팥, 간을 시작으로
온 몸의 장기가 망가진다.

망가졌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환자의 80%는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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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해 땀 흘리고 물 많이 마시면 노폐물 빠져나가
http://mzine.mk.co.kr/print.php?RC=560

호흡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면 질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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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소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3/2012071302025.html

// 효소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해독과 살균 작용을 한다

// 땀, 소변, 대변은 신진대사(물질대사)에 의해 생기는 부산물이다.
// 노폐물이나 독소가 원활하게 배출되려면
// 몸 속에 효소가 풍부해야 한다.

효소(酵素) 크기는 1억분의 1mm 정도다.
극도로 미세한 물질인 효소는 몸속 구석구석에 존재하며,
녹말을 분해하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나
세포를 공격해 파괴시키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잡아먹는
‘항산화효소’는 수많은 효소 중 그나마 익숙한 효소다.

지혈작용, 파괴된 세포 재생을 돕는 것도 대표적인 효소 작용이다.
모든 생명 현상은 일종의 화학반응인데,
이런 화학반응은 몸속에 존재하는 효소 없이 일어날 수 없다.

효소는 우리 몸의 분해·흡수·산화·환원 4가지 단계에 모두 작용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생명 유지에 절대적 역할을 한다.
효소는 혈액 속에 섞여 흐르거나 각 장기 세포 속에 들어 있다.
몸 전체에 효소가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효소가 부족하면 효소에 의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몸이 무겁고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마련이다.

현대인은 오염된 공기를 들이마시고, 때로는 몸에 나쁜 음식을
먹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나쁜 환경에서 생활한다면 궁극에는
병에 걸리고 말겠지만, 쉽게 병들거나 죽지 않는 것은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체내에서 독소가 발생하는 상태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체내 조직 세포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질병으로 이어진다.

우리 몸은 스스로 독소를 제거하는 자정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 몸의 독소(毒素)는 몸 바깥에서 들어오는 `외독소(exotoxin)`와
몸 안에서 생기는 `내독소(endotoxin)`가 있다.
외독소는 수천 종이 넘는 각종 식품첨가물과 화학물질로 만든
화장품, 경피독물질(피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 등이
일상화하면서 현대인 몸 안에 쌓여 있는 것을 말한다.

내독소는 우리 몸이 대사활동을 하면서 나오는 물질로
현대의학에서는 독소와 해독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회의적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뇌혈관장벽 손상으로 앓게 되는
치매, 염증성 질환, 패혈증, 자가면역질환 등이
내독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나는 인정하는데? ㅎ

내독소는 주로 산소(O₂)에 의해 많이 생긴다.
폐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 산소는 피를 타고 혈관을 통해
100조개나 되는 각 세포의 세포막을 통과해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안으로 들어간다.

세포수는 39조 개!
http://scienceon.hani.co.kr/3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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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와 활성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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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미토콘드리아
기본적인 기능이 여러 유기물질에 저장된 에너지를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통하여 생명활동에 필요한
아데노신삼인산(ATP)의 형태로 변환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발전소라고 할 수 있다!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병이나 상처가 생겨도 쉽게 회복된다.

문제는 미토콘드리아 세포엔진이 자동차 엔진처럼
100% 연소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5% 정도가
불완전 연소를 하면서 매연과 같은 독소를 만들어낸다.
이 독소를 이루는 것은 산소지만 여느 산소와 다르다.

모든 질병의 90% 원인 물질이라 불리는 활성산소이다.

여기까지 겨우 알았음. ㅡㅡ.
나머지는 나 이제 모른다. ㅡㅡ.
수학 배워야 하는 놈이 시간이 또 딸리네?

산소(O₂)는 산소원자가 2개 모인 산소분자 형태로 일하지만
불완전 연소로 남은 5% 산소는 산소원자가
한 개(HO-)만 붙거나 세 개(O₃-)가 붙는 일이 발생한다.

불균등화 반응(disproportionation)
https://ywpop.tistory.com/3051

과산화수소(H2O2) 산화-환원 반응과산화수소처럼, 한 물질이
동시에 산화되고 환원되어 각각 다른 생성물을 만드는
반응을 불균등화 반응(disproportionation)이라고 합니다.
산소의 산화수는 –1에서 0으로 증가!

이처럼 불안정한 극성을 띤 물질이 안정을 되찾으려고
세포 안의 모든 것에 달라붙어서 기능을 못하게 파괴하는 것이
바로 `활성산소`다. 이 활성산소에 의해 만들어지는 독소를
`활성산화물`이라고 명명하고 있고
이 활성산소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 `산화질소`다.

이 활성산소와 산화질소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이
바로 몸에서 산소를 가장 많이 쓰는 미토콘드리아다!

활성산소로 미토콘드리아가 파괴되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능이 현저히 하락해 면역 기능과 호르몬 기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활성산소와 같은 독소를 우리 몸에서 어떻게 배출해야 할까.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노폐물과 독소는 흔히 대변(대장)과
소변(신장)을 통해 배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피부(땀), 폐(호흡), 순환계(림프계)를 통해 배출된다.

특히 독소는 체온이 36.5도 이상일 때 배출되기 때문에
손발이 차갑고 몸이 냉한 사람은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

// 따라서 체온을 올리고 식ㆍ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 또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을 많이 마셔줘야 소변이 원활하게 잘 배출되고
아울러 독소도 함께 빠져나간다.
호흡도 가능한 한 복식호흡을 하도록 한다.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우리 몸속 독소는 호흡을 통해 배출되지만
평소 쉬는 얕은 숨으로는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
꾸준히 복식호흡을 하면 장기를 마사지해 주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서 소화 기능과 배설 기능이 좋아진다.

복식호흡 방법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3/2012071302025.html
링크 안에 있어요!

땀도 몸속에 남아도는 수분과 무기질, 염분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 활동이 떨어져 땀이 적어질 수 있지만
이는 건강한 증상이 아니다. 땀을 흘리려면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원적외선 사우나도 발한(發汗)을 촉진한다.
몸에 열을 올리면 닫혀 있던 털구멍과 땀구멍이 활짝 열리고
땀을 통해 독소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목욕이나 샤워를 하기 전에 부드러운 천연강모(剛毛)로 된
브러시를 이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것도
림프를 자극해 독소를 배출해준다.

림프는 림프절을 통해 노폐물이나 찌꺼기, 독소,
병든 세포를 운반하는 액체로, 병든 세포를 제거하고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싸우며 이들 독소를 걸러내는 필터 기능을 한다.

/////////////////////

혈액순환이 잘되면 풍부한 영양과 산소공급으로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하여 온갖 세균을 물리치기 때문이다.
http://ab77.kr/7ja/con-all/con-11.html
신체의 장기나 관절은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체세포가 닳고 망가지고 재생되지 않는다.

우리 몸은 산소가 공급받지 못하면 괴사한다.
http://www.ihospitals.co.kr/renewal/section_view.asp?menuID=23&idx=15&page=1&stitle=
산소를 품은 적혈구는 혈액을 타고 우리 몸 곳곳을 돌아다닌다.

우리 몸에 산소가 충분히 돌아야 무병장수할 수 있다!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9559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4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세포 호흡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유기물 속의 화학 에너지를 아데노신 삼인산 > ATP
(adenosine triphosphate)의 화학 에너지로 전환하여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데노신_삼인산

ATP의 분해 과정에서 방출된 에너지는 기계 에너지, 화학 에너지,
열에너지 등으로 전환되어 여러 생명 활동에 쓰인다.

http://study.zum.com/book/13694#anchor3
http://study.zum.com/book/12447
http://scienceon.hani.co.kr/14566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jy1o&logNo=221222210397

전자석을 이용하여 구슬을 적절한 방향으로 회전시키자
배지 속으로 ATP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이는 물리적인 작용이
화학 에너지로 전환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https://www.natureasia.com/ko-kr/nature/highlights/6608

되는 겨! 주파수만 찾으면 된다! ㅡㅡ/

근육세포가 운동신경의 전기적 자극을 받으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ATP를 만들고 이것은 ADP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방출하고 ADP는 여유분의 에너지를 받아서
다시 ATP로 저장하여 필요에 대비하게 됩니다.

https://brunch.co.kr/@daehyunpaulcho/6
우리가 추위를 견디고 저체온증을 이겨내기 위하여 손바닥을
비비거나 발을 동동거려서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은
ATP가 생성되어 에너지를 만들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심장근육이 수축하고 확장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끊임없이 보급하는 것은 심장근육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ATP 화학반응입니다.

ATP 생성과정 < 전부 못 봤음 꼭 다시 볼 것!

백혈구가 인체를 방어할 목적으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생산한다.
적당한 활성산소는 인체에 도움이 된다.
바이러스 침투나 뭐 기타 등등 인체에 유익. 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아주 나쁜 놈으로 돌변한다!
인간의 만병질환과 노화의 근원 90%가 활성산소 과다 분비!

걷기 운동 정도만 해야지 더 하면 활성산소가 늘어난다.
자전거도 그래요? 허벅지 키우겠다고 주말에 7시간 씩 탔는데요.
갑자기 또 걱정이 되네요?
몰라? 걷기 운동 정도만 하라고? 야아!

확인이 필요한 것

무식하게 자전거를 타거나 과하게 움직인 경우
비타민C 1,000mg을 먹는다.
그렇지 않은 날은 안 먹는다.
잘하는 짓이니 아니니?

비타민C 과다복용 부작용
https://1boon.kakao.com/cemmarketing/58c24d32ed94d200017b65e7
비타민C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100mg 정도이며,
최대 섭취 용량은 1일 600mg입니다.

신장결석의 위험
유방암 위험
비타민C 의존증
철분과잉 축적 > 혈색소침착증 > 장기 손상
불면증 (자기 전에 먹는 것은 피한다!)
수면방해라고 하여 다른 것인 줄 알았네. ㅡㅡ. 불면증이었군.

하루 10,000mg 내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라이너스 폴링 박사님이 다시 살아나신 분위기. ㅎ
분명 어떤 사람은 1만도 필요할 것 같고
또 어떤 사람은 1,000mg도 많지 않을까?
단지 무식하게 움직이면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고 하여
이놈을 어떻게 잡아 볼까 싶어서 그럴 때만 먹는다.
확연한 결론이 아직 없네?

운동선수들 활성산소 많이 생기잖아?
이분들은 비타민C 많이 먹는 것이 낫지 않니?

비타민C나 비타민E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게 좋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MgZd&articleno=7430559

그거야 그렇지. ㅡㅡ.

여하튼, 활성산소! 이놈을 잡는 귀신은?
SOD(Superoxide dismutase) 효소
이 친구 만병통치약이네? 이러면 나는 신뢰도 떨어지는데? ㅎ
여하튼 평가는 최고로 나오는 군.

인체 내에서 자연 생성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진 효소다.
젊어서는 많고 늙으면 늙을 수록 바닥나서 없다. ㅡㅡ.
멜론 자주 먹는데! 시원하고 맛있다. ㅋ 난 따로 안 먹어도 되겠네?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altmedi/sod.htm

네? 먹어서는 효과가 없다고요? ㅜㅜ

SOD 정리 중.









Mitochondria

유산소 읽을 차례.

링크 2개 클릭 후 모르는 것투성이라 아직도 링크 3번도 못 봤다!
9페이지가 뭐니? 3줄도 못 넘기는 놈에게. ㅡㅡ/

볼게. ㅡㅡ 이그.
^^. 오전에 선배님. 거 뭐냐 태풍이요.
방사능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여 검색하다가 실패하고!
국립해양조사원 홈에 갔었거든요.
해수유동 모델이 있나 찾아봤으나 없더라고요.
그래서 실패하고는 담배 한 모금 태우려고 보니
담배가 없었습니다. ㅋ 그래서 또 잠시 근처 땅바닥 뒤져서
꽁초 몇 개 주워서는 곰방대 제작하고 ㅎㅎ 한 달 전인가?
조국 법무부 장관 기사가 마구 뜰 때 액상 전자담배 이야기
생각이 나서 그래도 혹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작성은 했죠? 여기까지는 오로지 정보 제공을 목표로!

이러다 늘 그렇듯 또 이건 뭐지?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오래 걸릴 것 같아요. ㅜㅜ
구글이가 페이지를 제공했는데요.
무려 9페이지 분량의 리스트를 주었습니다.
모두 읽어야 해결책이 있다! 뭐 이런 의미 같거든요. 흑.
그래서 꼬장으로 또 찾아보려고요.

담배는 피우더라도 건강을 지킬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 꼼꼼하게 보고는 있습니다!
죄송은요. ㅡㅡ. ㅎ
그런데 진짜는 아닐 것 같아요.
생긴 것이 어벙하게 생겼거든요. 그래도 쇠라서 녹지는 않더라고요?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담배는 말이죠? 피울거면 스트레스 없이 맛나게 피세요. 담배로 데미지입고 스트레스로 데미지 입으면 2배로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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