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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의 세계 바이올린에서 중력파까지! 정보

파동의 세계 바이올린에서 중력파까지!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JwdUxP4_FBQ

 

2019.12.16 등록된 것 같아요!

 

카오스 재단 

늘 정신이 없어 이런 영상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Youtube 끝내주네?

 

카오스 사이언스 (Youtube 영상 모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ajejH7QkG6RTrZ6nyLe_g/playlists

 

올 연말까지 등록된 영상을 모두 보려고요! ^^

 

우리 회원님들 올 한 해 다복하게 보내시고요!

(저는 항상 우리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유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로운 아이디와 닉네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누군지도 모르게요. ~~ 

이번에는 티 안 내고 살 자신이 있어요. 홍홍홍

 

선생님

연락처 안 주실 겁니까? ㅡㅡ.

 

////////////////////////////

 

추가 : 2019.12.23. 04:12

 

위에 영상은 서울대 자연과학 대학에서

지난 20년 간 해 온 강연 중 하나였습니다. 유유. 몰랐어요. ㅡㅡ.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인간성도 좋네? ㅋ

 

? 주제를 정하여 시리즈로 하는 강연이니 강좌라고 해야 하나?

영상으로 만들었으니 그냥 강연이라고 해야 하나?

또 쓸데없는 고민하네?

 

올해 주제가 '과학의 선율' 같고요.

 

2019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공개강연 '과학 선율'

 

사랑의 배터리-전기 화학 _정택동
https://www.youtube.com/watch?v=mqb6COci5KE

데이터 과학과 CSI _임채영
https://www.youtube.com/watch?v=a5lkmyD-wOA

파동의 세계-바이올린에서 중력파까지 _최선호
https://www.youtube.com/watch?v=JwdUxP4_FBQ

생명의 음표, RNA _김빛내리
https://www.youtube.com/watch?v=X3_7vnXbrgI

 

영상을 보다 보니 Youtube가 아래 영상을 소개해 주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는 있습니다. 

 

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1강, 우주론의 기원 _박창범
https://www.youtube.com/watch?v=1jLoy6cg2Rs

2강,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빅뱅 _ 김형도
https://www.youtube.com/watch?v=C901UF170jc

3강, 물질의 기원 - 빅뱅에서 희토류까지 _ 윤성철
https://www.youtube.com/watch?v=KnflrzQCK0g

4강, 저건 다 뭐지? - 별과 은하의 기원 _ 이석영
https://www.youtube.com/watch?v=2G3guXzYcBw

5강, 블랙홀 전쟁에서 우주의 시작까지 _ 이필진
https://www.youtube.com/watch?v=GIGk8X9wUyY

6강, 생명의 기원, 그리고 세포내 공생을 통한 식물의 진화 _윤환수
https://www.youtube.com/watch?v=tjqEnMvTwJQ

7강, Why so many? - 성 로잘리아의 축복과 쥐라기 공원 _최재천
https://www.youtube.com/watch?v=o1FMbwk6pfk

8강, 인류의 기원 _이상희
https://www.youtube.com/watch?v=ufzr-DPvCoI

9강,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는 지배적 동물이 되었나? _김준홍
https://www.youtube.com/watch?v=Ts8CxM89KVE

10강, 창의성의 기원, 뇌가 사랑한 오브제 _김대수
https://www.youtube.com/watch?v=e3Pvzc6Syv4

 

한 번에 10강 모두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1jLoy6cg2Rs&list=PL6JaoI65FbZZHIYoETTHCtwig4HN3icMy&index=10
 

 

//

 

2019 가을 카오스강연 '도대체 都大體' < 이것도 시리즈

https://www.youtube.com/watch?v=sAK6qQ_3u0Y&list=PL6JaoI65FbZaWGpe6H3JgFLf0iKg8fHF2

 

이런 것도 있고

 

[카오스 술술과학] 도대체 에너지란 무엇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kbWLQdw5j7c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이 영상은

개념을 확실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카오스 술술과학 > 묶음

https://www.youtube.com/watch?v=t-ucehOWZ-s&list=PL6JaoI65FbZYhvyDTppckaTbE5aVV40ui

 

연말까지 2019 모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떤 것은 내용이 어렵더라고요. ㅜㅜ.

한 번 듣고 통과되는 영상이 별로 없어요.

두 번은 기본이고 어떤 친구는 4번 보았으나 아직도 모르겠어요.

올해 안에 모두 볼 수는 있을지. ㅡㅡ.

 

카오스 사이언스 (Youtube 영상 모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ajejH7QkG6RTrZ6nyLe_g/playlists

 

추천
2

댓글 23개

많은 분께 찍혀서 스스로 쇄신이 필요합니다. 흑흑.

//

http://ikaos.org/kaos/m/video/view.php?id=770
http://ikaos.org/kaos/m/video/view.php?id=769&cpage_no=

http://ikaos.org/kaos/video/view.php?id=769

2019.04.15 < 처음 인터넷에 공개가 된 것 같아요.
늘 오정보 투성이네? ㅡㅡ.
이제 그만할 생각이다. > 오정보만. ㅜㅜ

구글아,
Youtube에 등록된 날짜로 집어 왔어요.
그러니 나는 날짜 수정 못 한다.

//

2019.12.08. 06:17

12분은 곡 연주가 전부
안 듣고 건너 뜀. 유유

파동의 원천은 진동

어잉? 뚜루비용?

많은 자연 현상이 주기운동, 진동이다.
지구의 자전, 공전, 달의 움직이는 것
태양의 운동, 은하의 운동 우주 대부분의 운동이 주기 운동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질 속에 원자들이 있고
물질속의 원자나 전자들도 계속 진동하고 있다.

결국, 진동 혹은 주기운동이라는 것이
자연에 많이 있고, 자연의 기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모두 일 겁니다. ^^ > 하나부터 열까지 몽땅!
그냥 듣지를 못 하네? ㅡㅡ.

그나저나 쪽팔리게 왜 글이 하나도 없지?
저녁 10시 이후 게시판 정지. 흑.

파동이란 무엇인가!

공간이나 물질의 한 부분에서 주기적인 진동이
이 녀석이 자기 혼자만 떠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같이 진동을 공유하는 것
이것이 파동입니다.

그런데요. 그러면 혼자 진동하는 놈은 누굽니까?
이놈이 움직여야 파동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요.

헐. 혼자는 못 움직임. 상대적
컥.

보라색 점?

파동은 진동하는 녀석들이 뭔가 잘 맞춰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것이 파동이지 움직이는 놈이 파동은 아닙니다.

네.

파동은 높이 올라간 마루가 있고
푹 내려간 골이 있으며
파동은 이것들이 반복하여 만들어 내요.

음파 이야기 잠깐 하심.

물질이 달달 떨고 이것이 전달되어 고막이 달달
그래서 소리로 듣는다.

아무튼 진동을 몇 개 만들어서 파동을 만들었어요!

23:00

일단 여기까지 정지

///////////////////////

카오스 재단 홈페이지
https://ikaos.org

물리, 지구/천문, 화학, 생명과학, 융합 없는 것이 없네?
가장 중요한 수학까지? 헐. 대박이다!
인간이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다는. 흑.
배워야 할 놈이 예의가 없어요!

전자와 자기의 만남을 만나면서 카오스를 보았음.
그 교수님은 타고난 천재 같았음. 김갑진? 교수님이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QK3saJHgLNc
신경도 안 씀. 전자와 자기만 맛있게? 먹음. ㅜㅜ
카오스 재단 훌륭하네?

뚜루비용 하나 있는데. ㅋ
오늘 뜯어봐야지! ㅎㅎ

//

물리, 지구/천문, 화학, 생명과학, 융합

융합 (Converging)
https://www.google.co.kr/search?client=pl_5Xdm5G5T7wQP3lrjoCg&q=융합&oq=융합

1. 다른 종류의 것의 한 가지 상태로 결합하는 것.
"핵∼"

2. 생물학•생리학
섬모류 이하의 원생동물에서,
두 개체가 합쳐 하나의 개체가 되는 현상. 합체(合體).

구글이 말씀

https://ko.wikipedia.org/wiki/융합과학
융합과학(融合科學)은 과학, 기술 및 인문사회과학 등의
세분화된 학문들의 결합, 통합 및 응용을 통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과학 분야를 말한다.

위키백과 말씀

이때 융합은 영어로 뭐지?

https://ko.wikipedia.org/wiki/통섭
통섭 (統攝,Consilience)은 "지식의 통합"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Converging 선택.

Convergence Converging 차이
http://occamsrazr.net/tt/258

음. 다시 생각해 보겠음.
하지만 아직 모르겠다.
이것이 그냥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니잖아? ㅡㅡ/

fusion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추가 : 2019.12.19. 04:06

본문에 뚜루비용 사진 하나 넣고 싶은데
이놈은 어떻게 열지?
시계 후면 뚜껑이 일반 시계와 또 다르네?
지금 따려고 했으나 마땅한 방법이 안 떠오른다.
안 되면 강력본드를 왕창 바르고 돌리면 돌아갈까?
보통은 맥가이버 칼로 딱 하거나 가위로 돌리면 되는데
야는 뭐로 잡고 돌리지? ㅎㅎ

방법이 안 떠오르면 쇠톱으로 잘라서라도 꼭 볼 생각이다.
어쩌면 중국 친구가 꼭 열어서 보세요! 했는지도 모르거든. ㅜㅜ.
내가 생각해도 내가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
누가 이런 짓을. ㅜㅜ. 멍청한 놈이지! ㅋ
하지만, 뚜루비용을 직접 본 적이 없거든. 유유

망가뜨리기는 솔직히 아까운 시계니 오늘내일
시간 좀 갖고 해체할 생각이다.
이 시계 망가지면 내가 1년 더 살 수 있을까?
이러면 나는 지금 당장 뽀사버릴 수 있는데.
하루는 좀 그렇고? 일주일만 만 더 살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당연히 나는 하지!

어떻게 열지?

시계 뒷판 열기
https://comterman.tistory.com/1033

오 이런 공구가 있군 이건 나도 하나 사 놓아야겠음. 고맙다.
하지만 지금 이 시계는 안 되는데. ㅠㅠ
다른 방법 없을까?

https://basteln.tistory.com/entry/로렉스-시계-뚜껑여는-기구

이런 모습인데
링크 속에 장비처럼 따로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친구는 나도 처음이라. 롤렉스는 장비 없이 열 수 있더라고? ㅎ
아직 두 마리 가지고 있음. ㅡㅡ.
그런데 야는

왜 갑자기 스마트폰 연결이 안 되지?

14각이다.

아, 브라이틀링 시계 뒷판 열기? ㅎ

지금 당장 눈에는 안 보임.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 ㅡㅡ/
안 되면 강력보드 왕창 바르고 열어 보겠음.
일단 하루만 생각 좀 하자! 어떤 방법이든 있겠지!

스패너 가지고 어떻게 해 볼까? 했으나 도저히 무리

브라이틀링 전용 케이스 오프닝 다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rei7753&logNo=221261929654

이런 것도 사야 함? 이궁.

브라이틀링 뚜루비용 시계 가격은 나도 알아요!
문제가 ㅋ 속이 궁금하다. ㅡㅡ.
새벽에 주신 댓글 읽고 바로 검색했습니다.
홍콩 배우 유덕화 말씀 같으시고요.

12분은 곡 연주가 전부네요? 길다. ^^
반갑습니다. 핵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는
물리천문학부의 최선호입니다. 라고 인사를 하시네요.

이런 것이 있는 줄 몰랐어요.
등록만 하고 아직 저도 못 봤거든요. ㅋ

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1강
우주론의 기원  - 박창범
https://www.youtube.com/watch?v=1jLoy6cg2Rs

우선 아쉽지만 2019년 강좌 1부터 보고 있습니다.
2019 모두 보면 다시 2018 보려고요.
아마추어 천체물리학 집단은 어떻습니까? ^^
내년에 공부의 연장으로 꾸밀까합니다.
뵙고 소주 한 잔 제가 모셨으면 해서요.
이 아이디는 죽이지 않고 이대로 두겠습니다.
가끔 로그인하여 사멸되는 일도 막겠습니다!
일반인이 그 분야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란 무리입니다.
관성계에 따라 시간이 다르고,
공간이 휘어져 빛도 직진하지 않는,
진공에서 뭐가 나타났다 없어지고,
시공간은 중력의 한 현상,
상대성이론,
137억 몇 천년 전 無에서 빵 터져 우주가 됐다는,
블랙홀의 사건지평,
거성, 왜성, 중성자별의 물성,
등등이 모두 보통 사람들의 정서에 맞지 않아서 입니다.
전에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우연한 화제로 지구를 중력으로 최대한 압축하면 땅콩만해진다고 말했었는데 수긍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만 이상한 놈됐습니다.
명문대 공대 출신이 인공위성에 시간 차가 나는 현상을 한 동안 이해 못할 정도이니 어련하겠습니까.
이런데서는 그런거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인연이 따라 뵙게 되면 소주는 제가 사야지요.
^^ 중력렌즈 현상은
이제 일반인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일 것 같아요.
요즘 일반인은 과거의 일반인이 아닌걸요. ㅎ
제가 SIR사에서 이런 글을 쓸 줄 저도 몰랐습니다. ^^
그냥 뭐라도 함께 하고는 싶은데 당최 아는 것은 없고
에라 궁금한 것이라도 배우면서 함께하면 어떨까? 이랬죠?
그 결과가 이 모양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요즘 고민이 콜라겐도 중력 영향을 받아서 망가지는 것 같아요.
엘라스틴과 콜라겐 유지를 어떻게든 하려고 하죠. ㅋ
세포벽도 중력 영향을 받거든요! ^^
인연에 따라 뵙게 될 것이 자명하고요!!!
소주는 제가 먼저 꼭 모십니다.
제가 비록 허접한 삶을 살고는 있으나
애가 기본은 있습니다.
한번 스승은 영원히 제겐 스승님입니다.
콜라겐은 엘라스틴과 함께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녀석입니다. ㅎ 광노화를 일으키는 햇빛의 파장대 구경하다가 ㅠㅠ

건조해진 피부는 수분이 부족으로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활성산소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뭐 이런 내용을 보았거든요.
콜라겐 이야기 괜히 넣은 것 같습니다. ^^
콜라겐이 중력의 영향을 받으니
우리 피부도 중력의 영향을 받거든요.
어른이 되면 피부가 축 처지는 것도 중력의 영향. ㅎ
저는 중력이 수상합니다.
(에티르가 암흑물질? 암흑물질이 중력?) < 이렇게 심각합니다.
안 끼는 곳이 없어서요.
네. 선생님 중력은 힘입니다.
또한 말씀처럼 풀어야 할 숙제이고요.
또 이상한 상상 하나 말씀 드릴까요? ㅎㅎ

혹시요. 자연계에 존재하는 힘이란 것이 4개가 아닌 하나는 아닐까? 히히
고등학교 이과 물리에 파동함수가 나옵니다.
파동함수를 제곱하면 확률밀도함수가 됩니다.
확률밀도함수의 정규분포곡선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래 전 업무와 관련된 공학책들을 보면서 자주 라플라스나 푸리에 변환을 하곤 했습니다.
변환하고 나온 그래프가 어디서 많이 본 것과 비슷하여 뇌리에 남았었습니다.
이후 공학 말고도 과학 심지어 사회 과학에서도 나오는 정규분포곡선과 같거나 유사한 곡선들을 보고서 딱, 감 잡았습니다.
"자연과 세상이 파동을 본질의 하나로 지니고 있구나"하고 말입니다.
요즘, 어떤 광고에 나오는 음악 하나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NE-QYgDn4
spinnig~♪ tumbling and turning ~♬
뉴에이지 곡 분위기입니다?

무슨 뜻인지 몰라서 검색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y007&logNo=221597543521

신비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신 댓글을 제가 또 놓쳤습니다?
시계 뜯으려다 그만 딴 생각만 한 것 같아요. 흑.
송구합니다. 선생님.

네. 어제 그렇지 않아도 주신 링크 속 댓글을 먼저 보았습니다.
'The earth' < 우리의 소중한 '지구'입니다.

//

정관사인 the가 붙으면 지구,
없으면 earth(흙) 전치사 on 뒤에 오면 '세상'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구글이에게 배운 것이 많습니다?
양자 붕괴 말씀이시죠? ^^
제가 선생님과 이런 대화가 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ㅎ
저는 막연한 신비주의 같은 미신 같은 파동에 연연하였다면
선생님은 이미 수학을 배우신 경우라
수학적인 접근으로 계에 상태를 담은 복소 함수를 알고 계셨습니다.
네. 보른 해석에 따르면, 파동 함수 절댓값의 제곱은
입자가 특정 위치에 존재할 확률 밀도 함수입니다.
네. 정규분포의 확률밀도함수가 제대로 된 확률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곡선을 봐도 무슨 뜻인지 ㅎㅎ 아직 모릅니다. ^^
라플라스와 푸리에 변환 이 친구들은
적분과 관련된 정도만 알 뿐 아직 무엇도 모릅니다.
단지, 푸리에 변환이 주파수와 관련이 깊다는 것은 접했습니다.
어디에 라플라스 변환을 쓰고
어디에 푸리에 변환을 사용하는지 정도만 알고 있고요.
두 함수 변환 기법은 언젠가 말씀 주셨을 때 접했거든요.
푸리에 또 누구지? 이러면서요. ㅋ
고맙습니다. 선생님!

우째 이 댓글이 맨 밑으로 ?? ㅎㅎ
공업수학, 신호와 시스템 등을 하다보면 접하는 변환들입니다.
이도 그렇지만 여기저기서 나오는,
빛의 이중 슬릿 실험에서 나타나는 무늬,
심지어 전자의 이중 슬릿 실험으로 찍히는 모양,
빛의 스펙트럼,
등이 뭔가와 닮았습니다.
확률밀도함수의 정규분포곡선과 평면적으로나 입체적으로 말입니다.
즉, 자연에 파동 속성이 있어서 이런 게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 깨달으면 사물이 좀 달리 보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예를 하나 더 들겠습니다.
삼각형입니다.
삼각비 말입니다.
함수로 만들어서 풀어낸 그래프를 지겹게 봤을 것입니다.
(삼각함수)
딱, 파동입니다.
삼각형에  파동 속성이 있다는 것은 자연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한 갈래인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해서 별반 다르겠습니까.
네 선생님. 삼각함수 "SOH-CAH-TOA" 파동입니다.
(잠깐요? TOA도 기본이 파동인가요? 이건 일단 빼겠습니다. ㅎㅎ)
그런데요. 선생님 삼각형 쳐다보고 있으면 원운동 생각이 나요. ㅎ
하 엉뚱한 놈이라 그런지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전, 자전, 원운동 모두 주기를 지닌 파동 같아서요.
이런 말하면 한심한 놈 취급 받을 것 같아 누구에게도 말은 안 했습니다. ㅋ
원운동의 개념을 모르는 것은 아니거든요. ㅠㅠ < 더 큰 문제점입니다. ㅎ
피타고라스 정리가 직각삼각형. 이것이 삼각비 이놈이 좌표평면
이 친구가 삼각함수! 막판으로 파동! 여기까지는 이제 알았습니다. ^^
1안
가스렌지 최고온도 1,006℃

녹일 수 있는 놈은 어떤 놈이 좋을까?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이
구리 > 1,085℃
주석 > 232℃
구리와 주석의 합금인 청동은?
주석의 합금비율에 따라 대략 875~994℃에서 녹는다.
알루미늄은 660.3℃

누구를 쓰지? 전용 스패너를 만들 생각
석고가루도 있고 진흙도 있음. 주물떠서 만들면 된다.

2안
깍는다. 기존 렌치를 쇠톱으로 자르고 줄로 갈면 된다.
두껍지 않아도 충분하니까 적당한 두께면 넉넉.

3안
칼로 절단할 수 있는 얇은 철판을 자른다.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붙여 렌치를 만든다.
엄청 쉬운 방법이면서 의외로 힘을 쓸 수 있다.

4안

아직 모름.

오늘 하루만 고민하고 처리할 생각.
시간은 2안이 더 짧게 걸리네?
현재는 3안이 가장 간단.

//

영상 보는 것만도 바빠서 시계는 아직 못 뜯음.
뜯기는 뜯을 놈이다. 안 뜯으면 어떻게 생겼는지 나는 모르거든.
남들은 원자도 해부하는 마당에 시계 정도는 뜯어야지? ㅋ
중력의 원리를 이용한 시계 뚜루비용
이것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음.
죽을 때 싸 갈 것도 아니고!
알고나 죽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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