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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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입니다.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EC%B4%9D%EC%84%A0&DA=EE2&rtmaxcoll=EEC
사실 투표란 주권자가 머슴(?)들을 확실히..
혼낼수 있는 장치이지요.
그래서 임시공휴일이 아닌..
법정공휴일로 지정해서 투표하도록 배려한것이지요.
만일 쉬기만하고 투표하지 않았다면
권한을 포기한거죠.
하루를 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권도 권리입니다.
라고, 주장 할 수도 있으나
이는 개똥철학일 뿐입니다.
35.7%는 어쩌면 국민이기를 포기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국가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 비중을 보면
이사람들 에게서 비중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권리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자기한테 잘 안해준다고 생떼를 쓰곤하죠.
대 부 분...
개인의 지극히 사사로운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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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전제가 조금 더 붙이시면
어떨까요^^;
건강하면서도 포기한 사람 정도라도
투표권이 있지만 할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병상에 계신분들은 하고 싶어도 할수 없습니다
ㅠㅜ
어떨까요^^;
건강하면서도 포기한 사람 정도라도
투표권이 있지만 할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병상에 계신분들은 하고 싶어도 할수 없습니다
ㅠㅜ
현 시대의 죽창이죠.. 투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