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겠지만, 일본은 현재의 영토에 많게는 30여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서로 치고박고 싸우던 지역이었습니다.

근세 시대, 서양의 진출로 "오다 노부나가"가
가톨릭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총기류를 지원 받아, 전국 통일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반대하던 심복에 의한 반란으로 살해 직전 자살을 합니다.
그리고 이 반란은 3일만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제압을 당하게 되지요.

잠시의 평화로운 시절이 있기는 했지만,
권력을 장악한 히데요시는 휘하의 군인들이 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반기를 들 수도 있다는 것(배신과 칼질로 사는 넘들이니... ), 
전쟁의 노획물이 없다면 부하들을 먹여살릴 수 없다는 것도 인지를 합니다.
거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시 기독교를 반대했던 터라,
겸사겸사,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그 전장에 기독교도로 구성된 군대를 조선에 보냅니다.
(기리시탄교도 -> 조선인을 죽이고 귀를 잘라갔던 군대임)
즉, 서양의 가톨릭에게서 무기만 지원 받고 종교는 팽 시킨겁니다.(일본넘들 배신은 기본인 듯...)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권력을 잡고 나서야 일본은 제대로 통일된 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 전체를 힘들게 만듭니다.

일본은 칼과 배신으로 세워진 국가입니다.

 
지난 동일본 지진당시,
한국은 성금모금을 해 9천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모금 방송 당시 일본 대사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만.
이 넘... 일본으로 가서 최근 쓴 책은 혐한의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후쿠시마 발전소에 국내 보유 붕소(방사능 안정제)를 모두 지원해 주기도 했습니다만
일본 언론은 하나같이 한국의 성금은 물론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인들은 대부분 한국이 성금해 준 걸 모릅니다. 그래서 더 한국에 대해 안좋게 생각합니다.)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 도와준 국가(한국)에 칼을 들이대는것이 그들의 습성입니다.

https://youtu.be/ZgklTQPRRnE

이거 함 봐보세요... ㅋㅋ 일본에 사시는 분이 일본뉴스 번역해서 올리신건데....진짜 요즘 일본은 답이 없음.. 저 영상보고 진짜 이게 일본 맞나 싶었음....

망할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