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 왔더니 정보
간만에 집에 왔더니본문
와...집안일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심지어 엑자까지 빠져있고~
미추어버리겠습니다.
역시 집에는 남자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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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뭐라고 답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사옵니다
@푹신푹신 저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ㅎㅎ
그걸 이제야 깨달으시다니....ㅋㅋㅋ
고생 하세요....^^
고생 하세요....^^
@亞波治 저는 그냥 우리집 잉여인줄 알고 살았는데 제가 평소에 집언일을 많이 했었는지 세면대도 거의 막혀져 있고 심란했습니다.
(간만에 집에 왔더니) 이사 가고 없다.
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fm25 ㅎㅎㅎㅎ 이사가고 없다면... 저는 또 제 2의 인생을 사는 거죠~!
최근 통 접속이 없어셨어 궁금했었는데...
귀가하셨군요. ㅋㅋ
집나가면 고생이라던데... 이제 집에 와도 고생이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귀가하셨군요. ㅋㅋ
집나가면 고생이라던데... 이제 집에 와도 고생이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카알주 살면서 전혀 관심럾던 일을 급작스레 하니 시간이 없기 보다는 마음에 여유가 없어 등한시 하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묵공 최근에 저도 많은 사건사고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어 새로운것을 시작하는게 좀 힘드네요... 그래도 온라인이지만 이곳에서 맘의 평안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ㅋㅋ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