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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성급한 생각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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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를 분류한다면
 
1. 창업자 혹은 창업경영자 ( 1대 )
2. 전문경영인 ( 내부 & 외부 )
3. 후계자 혹은 후계경영자 ( 2세 이상 )
 
지금의 전 창업자입니다만
 
개인적인 부분을 고려한다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저도 마음속으로는 후대를 생각해서
제 마음대로 정한 것이지만
후계자를 정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는 3번을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2번이 제일 가깝습니다.
 
물론 3번은 아예 되지는 못하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은 차후에 보상체계로
사내 벤처스타일로 나누어 줄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럴려면 경영 잘 해야겠지요.
 
근데 더욱문제되는 것은 역시 2 혹은 3 스타일에서
리드를 얼마나 잘 하고 경영을 얼마나 잘하는 것이겠지만
 
호호
 
고민 아닌 고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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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경영자... 힘든 일이지요.  그러기에 많은 권한과 그에 상응하는 이권을 주는 것이고
그 권한과 이권으로 딴짓에 정신팔리다간 쪽박차는 건 시간 문제.
제가 아는 자칭 CTO라는 사람은 델파이 하나 배워서 NASA일도 하고 미국방성 일도 하고 안기부하고도 거래가 있다고 떠들고 다니더이다.  그의 친구도 자칭 CEO라는데 CTO에게 사업을 배우는 중이라나.  이 양반들 사회봉사활동으로 상까지 받았다는데  직원 월급은 상하막론하고 100만원 이라고 하더이다.  살다보면 별의 별놈들 다 보게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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