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정보
한가위본문
태어나서 추석 전에 이렇게 바쁘기는 처음입니다. 명절 전 인사에 인부들 급여에 거래처 송금에 수금에...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날 지경인데 남들이 복이라니 그냥 복이라고 생각하고 살려 합니다만 이게 정말 고역이네요. 한 5년만 이렇게 살다가 제가 사는 진주에서 가까운 남해쪽 부근, 그림 같은 집을 한 채 사서 노후를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들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무탈하고 건강한 그리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요.
추천
0
0
댓글 2개
진짜 그렇내요 ㅠ
@항진 이제 서울 집에 도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