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울에 일하러 갔다왔습니다만. 정보
오랫만에 서울에 일하러 갔다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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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이 칼칼하니 죽겠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서울에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숨쉬기도 힘든 곳에서 꿋꿋하게 지내시니까요!
지방이라 생활에 여러가지 부족한 점은 있지만 숨쉬기편해서 좋네요.
회원님들 남은 2006년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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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찻길을 한빈군이랑 걸을때마다 죄인같은 느낌이 듭니다.
서울에만 살다보니 이젠 공기 깨끗한 지방이나 산에 가면 숨쉬기가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