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님... 과메기를.. 정보
묵공님... 과메기를..본문
추천
0
0
댓글 20개
생굴도 땡기고 요즘 제가 살이 디룩디룩 찌네요. 담배를 다시 피우던가 해야겠습니다.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ㅎ 무슨맛인지 모르니 궁금하네요 ㅎ
@묵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메기가 저도 먹고싶습니다. 맛있으면 좌표 좀 알려주세요
@해피아이 미역인가 다시마인가에 싸서 먹었을 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잣가락과 소주 일병 챙기겠습니다.
어디로 가면 됩니꽈아아아아!!
어디로 가면 됩니꽈아아아아!!
오늘 취하시겠군여
맛있게드세요
맛은 안먹어봐서모르지만~~~~~~~~
생김새는 압니다~~~~ㅎㅎㅎ
생김새는 압니다~~~~ㅎㅎㅎ
과매기는 기름이 많고 비려서 호불호가 강합니다.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기도...
전라도 갓김치나 홍어처럼
반응도 극과 극...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기도...
전라도 갓김치나 홍어처럼
반응도 극과 극...
대방어, 과매기, 양미리, 굴...
추워지니 생각 나네요...
추워지니 생각 나네요...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꽁치도 있고, 청어도 있나요? 배송비는? 궁금하네요
@해피아이 알겠습니다.
@해피아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