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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수금이 완전 잘되네요. 정보

와...수금이 완전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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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없다는 거~! 힘들다는 분들은 매일 힘들다는 말씀 뿐이네요.

와...3년 된 외상 받으러 갔다가 하소연만 3시간 듣다가 울다 왔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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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4천에서 600백 정도는 어떻게 받았는데 아무래도 저러다 망하겠다 싶습니다. 걍 잊으려해도 가끔씩 화가나서 찾아가보는데 사람이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듣다보면 위아래로 끄덕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급 실망이고....
솔직히 마지먹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21년에는 그냥 잊고 살려구요. 그거 받으려다 암 걸리겠더라구요. 더는 뻔뻔해지지 않으셨으면 하는데.....

어여 주무세요.
어제 솔직히 앉아서 술을 따라 주는데 속이 많이 상해서 이제 우리 그만 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엉뚱한 말을 하시더라구요. 돈을 보내든 보내지 않든 저는 이제 그만 보려구요. 건강에 아주 치명적인 관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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