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회장선거 동영상만들었는데 웃겨서 올립니다 정보
큰아이 회장선거 동영상만들었는데 웃겨서 올립니다본문
하루종일 무언가 만들더니 보라고 보내줬는데
노력도 그렇고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왜 동영상을 만드는가 했더니
코로나로 선거운동을 못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동영상 선거를 한다고 하네요.
코로나가 많은것을 바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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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국회로 보내도 될 포스네요. 근데 고음부분에 우리 와이프 목소리가....ㅠㅠ
@묵공 ^^ 저도 목소리 흉내내려다가 목이 날라갈뻔 했네요.

@사랑을기억하며 정치인들 선거도 저렇게 좀 유쾌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참 위 영상은 선거에 아무 영향 없습니다. 선거는 학생과 선생님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면서 하는듯 합니다.

대단하네요..
이런 발상을 한다는게..ㅎㅎ
요새 Z세대라고 하는데..이들도 디지털 문해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데..
지금 학생들이 직장에 들어올 때 쯤은 기성세대는..ㅠㅠ
따라가지 못할 듯..
코딩 필수가 될 수도..ㅋ
이런 발상을 한다는게..ㅎㅎ
요새 Z세대라고 하는데..이들도 디지털 문해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데..
지금 학생들이 직장에 들어올 때 쯤은 기성세대는..ㅠㅠ
따라가지 못할 듯..
코딩 필수가 될 수도..ㅋ
@해피아이 그러게요 저 어릴적과는 시대가 달라도 너무 다른듯 합니다.
아이가 처음 초등학교 입학때 교장선생님이 지금 아이들은 휴대폰이 필수인 시대에 살게 됩니다. 휴대폰을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보다. 잘 사용하는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영어는 미취학때부터 가르치면서 휴대폰은 안돼라고 하는 것은 아이의 미래 도구를 부정하는것입니다. 라고 했을때 이런 교장선생님도 계시는 구나 했던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아이가 처음 초등학교 입학때 교장선생님이 지금 아이들은 휴대폰이 필수인 시대에 살게 됩니다. 휴대폰을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보다. 잘 사용하는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영어는 미취학때부터 가르치면서 휴대폰은 안돼라고 하는 것은 아이의 미래 도구를 부정하는것입니다. 라고 했을때 이런 교장선생님도 계시는 구나 했던 생각이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