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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로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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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겨누고 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단지.. 혼란스러워서 설문조사로 하려다가

단지..정말 단지 의견은 어떤가 들어보려고 합니다.

따라서, 다른 분들의 댓글에 태클을 걸지 마시고

오로지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만..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 만...

 

댓글로 달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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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복지급여 최대 120만원 수령...할 수도..

줘야 하는지..아니면..

기사를 자~~알 읽어보시고..댓글 부탁드려요..

 

https://news.v.daum.net/v/202101071834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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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제 생각은...
극악무도한 성폭행범으로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되었다면 몰라도, 죄를 뉘우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만기출소한 상황에서 본다면...
그도 사람이니 생계가 지속되어야 할 상황에서 지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전국민이 아는 전과자를 어디에서도 채용하지 않을것이며, 추운 겨울에 배고픔과 추위로 동사했다는 기사가 나간다면 그 또한 우리의  책임이 아닐까요?
죄는 미워해도 생명은 미워하면 안되는뎀~ 쩝`쩝,,참 불쌍한 중생이져~
지금이라도 개과천선한다면~이긍 살아온 길이 있으니 개과천선하지 않을것이라 사료됨~
복지부 직원들 어려운 숙제겠어요
나무아미타불관새음보살아멘숭그리당당 숭당당~
조두순 따위의 인간이하 인 동물같은 쓰레기에게 왜 내 피같은 세금을 써야 하는건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굶어죽든 말라죽든 알게 뭐랍니까.... 힘들면 산에서 나무뿌리라도 캐먹던지 알아서 하겠죠.

 그 쓰레기는 그 어린아이에게 평생 잊지도 못할 아픈 기억과 영구적인 장애를 남기고도 겨우 몇년의 감옥살이로 책임을 다 했다는 식으로 멀쩡하게 돌아다니면서 사람인척하고 살겠죠.
그 아픈 아이에게는 뭘 해줬습니까?
그 아이에게 생계지원금을 줬나요? 치료비를 지원하나요?
왜 피해입은 아이에게는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피해자의 인권은 생각지도 않으면서 인간같지도 않은 범죄자의 인권은 그렇게 챙기시나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그 말이 정말 조두순따위에게 어울리는 말인가요? 만약 저들의 딸아이를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들도 용서하고 저딴 지원금을 주니마니 인권이 어쩌니 하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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