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님 도메인 글 보고 정보
선구자님 도메인 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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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메인이 이제 몇 개나 남았나 싶어 들어가 보았더니 아직도 17개나...ㅠㅠ
한참 좋은 생각(?)이 많이 날 때는 40개에 육박했었기도 합니다.
그 부질없는 좋은 생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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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굴'하듯이 옛날에는 도메인에 투자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야기 책에나 나오는 얘기 같았는데...
이야기 책에나 나오는 얘기 같았는데...

@fm25 제 경우 좀 병적입니다. 이젠 아무 상관없는 직업으로 전향했음에도 가끔 가다 아! 이건 사야해~! 하는 도메인이 떠오르면 사게 되고의 반복이고~ㅠㅠ


@마젠토 저는 그냥 닥치는 대로 사서 그냥 둔다는 것이 문제죠.ㅜㅜ

아래쪽 nul.kr은 설마 manul.kr은 아니겠죠?
마누라, 마눌님...
마누라, 마눌님...

@휴매니아 절대 아님니다~!ㅎㅎㅎㅎ

@엔존 값어치가 있는 도메인을 가지고 계시네요

다 쓸일이 없으니 하나씩 소실되어 갑니다......^^;;

@亞波治 저는 이렇게 후회하다가도 어느 순간!!!! 앗!! 이건!! 사야함!!! 이렇게 병이 도져서 이모양이네요.ㅠㅠ

@묵공 저도 그래요. 쓸일은 없지만.......ㅠㅠ
@마젠토 예, 세자짜리 닷컴입니다. 걍 제 창고로 방치되어 있어 어떻게 꾸며볼까 늘 생각중입니다.
갑자기 느닷없는 질문이긴 한데.... 도메인을 다른데로 옮기는게 어렵나요?
예를들어 가비아에서 카페24로 옮긴다거나 ...
예를들어 가비아에서 카페24로 옮긴다거나 ...

@재아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카페도 그냥 가져다 마진 붙여서 팔거나 호스팅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도메인 판매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역시나 기억이 이렇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