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태우고 있습니다. 흑 정보
오늘도 불태우고 있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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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밤은 유달리 까맣군요.
서류는 무사히 수정을 다 했는데
UI쪽 그림을 그려야 하네요.
오늘 저녁 12시까지 이메일 접수라 일단 그림만 남겨놓고 접수를 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만 수정본 넘기면 되지만.... 작업이 엄청 진도가 안나갑니다.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봅니다.ㅠ.ㅠ
이틀 이러는데도 죽을거 같은데..
개발자분들 보면 대단하십니다.
좀 자다 새벽에 작업해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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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편안하게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