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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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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향수에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꼰대라고 하는 것인지..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소주한잔에 군대생활을 한시간씩 이야기하고,

 

개발할때 2-3일씩 밤새운 이야기 하고,

 

과거를 무시하면 더 큰 화를 입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거에 집착한다면, 다가오는 화를 면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선택(Choice)의 시간이 왔다고 생각했을 때, 

 

제가 생각하는 것은

 

* 최선이 아닌 차선을, 최악이 아닌 차악을..

 

*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소프트 랜딩

 

* 이것도 저것도 아닐때에는 새술은 새 부대에.. (싹 바꿔보는 거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이란 생각이 들지만,

 

이것도 역시 하나의 추억으로만 남기고, 후회는 안 할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에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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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전 선택 하기전에 그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해 기회가 오면 선택을 하지만 실패 할때도 부지기수 더라구요….^^;;

준비가 되어 있느냐와 아닌지에 따라 실패 했을때 리스크의 차이가 크더라구요…..ㅠㅠ

더 중요한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거…

힘내시고 홧팅요!!!
산다는건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할 일 투성이죠
그러다 간혹 큰 변화를 불러올 선택도 해야하고…
저는 선택지가 있을 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합리적인 선택지를 알고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주 많은 경우 고르고 싶은 선택지를 고릅니다.
어쩌면 그런 선택들이 인생을 밋밋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18개

근데말입니다~~~~~~~
이게..........저는 나름데로 젊은개발자들과 잘어울리고 소통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떤순간!~~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소통이아니구...........꼰대질이었구나.............하구........
세대차에 의한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다 보니..  대부분 꼰대라고 생각하네요.

경험이 꼭 나쁜 것은 아닌데.. 꼰대로 무시된다면 좀 아쉽겠죠
전 선택 하기전에 그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해 기회가 오면 선택을 하지만 실패 할때도 부지기수 더라구요….^^;;

준비가 되어 있느냐와 아닌지에 따라 실패 했을때 리스크의 차이가 크더라구요…..ㅠㅠ

더 중요한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거…

힘내시고 홧팅요!!!
준비가 되어 있을 때도 있겠지만,  준비 다 된 상태에서의 선택은 좀 늦은 감이 있어서,  조금 빠르게...

"기회는 뒷머리카락이 없다".  실패할 확율이 조금 더 있어서 늦기전에 선택을 해야..
산다는건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할 일 투성이죠
그러다 간혹 큰 변화를 불러올 선택도 해야하고…
저는 선택지가 있을 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합리적인 선택지를 알고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주 많은 경우 고르고 싶은 선택지를 고릅니다.
어쩌면 그런 선택들이 인생을 밋밋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침엔 지하철타고 갈까, 차 끌고 갈까, 점심에 짜장면 먹을까 짬뽕먹을까, 저녁엔 술한잔 할까 말까 등 간단한 것도 있고

한국으로 가야될지 말지등 큰 결정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죠
저는 최악의 경우 제가 감당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굉장히 무모해 보일 때도 있어요.

인생 피곤해요. ㅠㅠㅠㅠㅠ
언제부터인가 대화속에서 상대방을 컨츄롤 하기 위한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계들이 소원해짐을 느낄 때 즈음에 깨달은... 현실을 이야기 하며 개선을 늘 소망하여야하겠기에 그랬던 것이 상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을... 오학년이 그냥 오학년이 아닌 듯... 그래도 사회에서 가장 큰 역군들이 4,5학년들이 중추적인 전체 방향성을 아는 현명함으로 지도하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없지 않습니다. 힘이 있는 세대들을 제대로 조향하여 바르게 그 힘이 두루미치도록 코치의 역할이 우리 세대의 의무인 것 같아요.
맞습니다. 꼰대라고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선을 위해 비방을 받더라도 말이죠... 어디 젊은 아이들이 어른 말을 잘 듣지는 않는 듯... 부모님의 잔소리가 그리 싫더니 나중에는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고... 또 그 덕분에 내가 사회에서 작은 것 하나까지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그런 세밀한 터치(?)때문이었다고도 할 수 있을텐데...
코치의 말이 싫은 선수들도 있고, 받아들여 개선해내는 선수들도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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