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우리의 주적이다 정보
중공은 우리의 주적이다본문
중공의 역사침탈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사대주의가 현재까지 700년넘게 이어져오면서 역사학계는 식민사관과 뭉처져 접시물 웅덩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있습니다. 역사침탈문제가 이슈가있어 노무현정권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을 설립하였죠. 믿었습니다. 그러나, 역사관이 올바르지 못한 인물들이 자리를 채우면서 아직도 재정만 축내고 헛물만 켜고있으며 중공이 고구려를 포함한 상고역사를 중공의 역사로 만드는데 일조하였으며
우리의 상고사를 기록한 역사서인 환단고기를 논하면 환빠라고 덕달같이 달려드는 무리가 우리 저변에 암조직처럼 움직이는 실정입니다. 이들은 모두 중공의 역사침탈 도우미들입니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 역사 정립은 물건나 갑니다.
우리 정부에 촉구합니다!
이제 접시물 웅덩이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 역사학계를 깨어버리고 사학계에서 추방해야 할것입니다.
중공과 단교까지 갈 작정으로 중공 이전의 역사기록으로 환원시켜야합니다.
중공에 진출한 교민의 철수를 권고하여 우리의 의지를 더 높이고 만세상에 이슈화 하여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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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대접을 받을 가치가 없는 나라, 그래서 중공이 어울리겠습니다. 단교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적하지 않으면 앞서 몇번 중국이 우리에게 보여준 중국측의 물타기에 놀아나겠지요.
댓글 5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중공..ㅎ
웬만한 공산품이 Made in China 라고 찍혀나와서 단교까지는 힘들지 않을까요?
웬만한 공산품이 Made in China 라고 찍혀나와서 단교까지는 힘들지 않을까요?
나라 대접을 받을 가치가 없는 나라, 그래서 중공이 어울리겠습니다. 단교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적하지 않으면 앞서 몇번 중국이 우리에게 보여준 중국측의 물타기에 놀아나겠지요.
현대사회를 생각하면 적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적을 만들면 그 나라는 망하는 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을 우리나라가 무시할 수 없는 나라는 아니죠.
우리나라가 무시한다고 해서 중국이 타격이 있습니깐.
반대로 큰 타격은 우리나라가 많을 걸요.
소상공인들 대기업도 중국에서 수입창출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들 서로 원만한 관계를 가지면서 보내야 하는게 정치인들이 해야 할일겠죠.
적을 만들면 그 나라는 망하는 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을 우리나라가 무시할 수 없는 나라는 아니죠.
우리나라가 무시한다고 해서 중국이 타격이 있습니깐.
반대로 큰 타격은 우리나라가 많을 걸요.
소상공인들 대기업도 중국에서 수입창출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들 서로 원만한 관계를 가지면서 보내야 하는게 정치인들이 해야 할일겠죠.
어느 나라든 실리만 추구하는 쪽으로 대하고 말아야 할 것 같네요.
선대의 지혜를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사즉시생 死卽是生, 죽을 각오로 대하면 살 수 있을것입니다. 살자고 구걸하면 더러운꼴을 벗어 날 수 없다고 봅니다. 중공을 버릴 카드로 마음먹고 행동하면 오히려, 중공이 우릴 버리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고려말부터 이씨조선을 거쳐 사대한 결과 그들이 우리를 우습게 여기는거이 아닐까요?
고려말부터 이씨조선을 거쳐 사대한 결과 그들이 우리를 우습게 여기는거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