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소리좀 더 들어 줬어야….
나부터도 좀 고쳐야겠습니다.
뭔가 억울하니 곡소리가 나겠죠.

빤쮸입고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와… 뼛속까지 춥네요~!

@쪼각조각 그렇기는 해요. 젊은 시절 생각하면 너무 억울했던 일이 참 많았죠.ㅎㅎㅎ

@묵공
유튜브에서 본 내용만 몇자 적어봅니다.
1. 보겸사건 (윤지선교수 한국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논문 등록으로 한국남자는 벌레로 낙인시킴) ->국민의힘 의원이 해결해줌
2. 여성가족부 세금 낭비 큼 (간첩에게 돈 지급 및 여성의 박물관등)
3. 여자 경찰 사진 촬영이 우선임 촬영 사진 언론에 노출되면 승진 (남성경찰 차별에 화남)
4. 소년원에서 맘에 안든 남자 있다면 팁 알려줌 (성폭행 당했다 동일한 진술로 하면 됨 그래로 안 먹 힐 경우 울면 된다고 선배들이 알려줌 , 허위 고소 사실로 감옥 간 사례등)
5. 요즘 초딩, 중딩 여가부 싫어함 이유는 마인크레프트 19금으로 만들었다고 불만 호소

패미니스트 관련하여 토론하면 국민의힘이 100% 압도적인 승리 아닌가요..

@카이루 일단 들어 주고 안고서 설득함이 좋다 싶은데 그런 테크닉이 아쉽기는 합니다.

세대 갈라치기에 당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