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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쓰기 부담스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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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늘 2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1. 네이버샵, 마켓컬리, 알리 등등의 장바구니 물품들 결재한 일.

2. 엇그제 결재한 택배물건들 박스깐 일.

 

소소하게는 소위 인.아웃테리어를 한다는 사람의 집에 콘크리트 못 하나 없어서 짜증난 일과 공박스 냥이방에 넣어 주었더니 울 킹이가 바로 떵을 싸서 울고 싶은 지금 심정.

 

 

매일이 이러한데 제가 매일 글을 쓰기도 미안한지라....

일상이 리얼 이러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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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아니? 이렇게 사 들이시는데 제 방보다 훠얼씬 깨끗한 이유는 뭔가요?
혹시 보이지 않는 지하 창고라도 있는건 아닌지?
생필품+취미+일에 관련된 물품 이렇게 받는데 이렇다 보니 매일매일이 이벤트네요. 아해는 알리에서 올 다음주 물품들입니다.
검토에정은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상품인가보죠?
가지고 싶다가도 막상 가지게 되면 싫증이 빨리나서 요즘은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고 있습니다. ㅎ
오 그림이 정말 싱그럽네요. 쨍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림을 이 속도로 구매하신다면 못으로 해결 못 하실 것 같네요. 한쪽 벽면을 갤러리로 구성하셔야 할 듯 합니다.ㅋ
고흐와 모네의 그림~
좋아요~~~
나중에 나도 한번 이런 액자 달아야겠어요.
같은 작가 다른 그림으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왜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걸까요?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있을 때는 그게 그거였는데....큰 감흥 없었는데...ㅠㅠ
서울집에는 늘 명화(위작) 2점 정도는 걸고 살았는데 이쪽와서 생각지도 못 하고 있다가 요즘 걸어 놓고 보는데 이게 참 분위기를 좌우하는 뭔가 있다 느껴집니다. 참고로 인터넷 그림들 중 3~5만원은 피하시고 10~50만원 사이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실제 명화와의 해상도 차이를 구분하기 힘든 정도이니 참고 하세요. 다들 3~5만원 액자 구입해서 불만족을 표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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