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 정보
모든 것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본문
컴퓨터와 16년
사회생활 10년
지금까지 해온 것 그리고 앞으로 할 것
사회 생활하면서 컴퓨터에 몰두하지 못한 체
3년전에야 겨우 몰두합니다.
그런데 소위 온라인 쪽으로만
사업을 할 것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사업을 해서
기반을 잡는 것이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이런 것은 그냥
구분돼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컴퓨터는 정보화 사회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만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을 잠시 이야기하자면
회사 홈페이지하나 만드는게 어떤 분들은
그 사업까지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실 아예 관련 사업까지 생각하고 한다면야 모르지만
회사 홍보용으로 만드는데 그 사업까지 하실 필요는 없죠.
컴퓨터야 발달하고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쓰이기는 합니다만
휴 요새 자문을 구한 뒤로부터 전 중소기업 IT정보화 서비스를
계획한 것이나 FTA관련 농산물 쇼핑몰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을 해주는 일을 한 것이 ..
아무런 상관업어 보이는 농업분야에 온라인 쇼핑몰이나
관련 사이트가 생기는 것이 산업분야의 일종의 융합이라고 봅니다.
농업관련 분야 사이트 제작은 꾸준히 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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