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권력, 파워 정보
힘, 권력, 파워본문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느끼지 못 한다.
<=> [ 비록 드러나게 큰공은 없어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연히 그 힘을 얻게 되는 경우에 쓰는 말. ]
궁시가 맞아야 한다.
<=> [ 활은 궁사의 힘에 알맞는 것이어야 하듯이 화살도 활의 저항력에 알맞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아라야 좋은 활 쏘기가 된다는 말이다.활의 저항력은 약한데 무거운 화살을 쏜다든지 활의 저항력은 강한데 가볍고 가는 화살을 쏜다든지 하면 제대로 갈일이 없다. 궁,시,기가 혼연 일체가 되어야 좋은 활쏘기가 된다는 원리를 담은 말이다. ]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 위대한 것의 영향력은 아주 먼데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난장이 교자군 참여하듯.
<=> [ 자신의 처지나 힘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에게 맞지 않은 일에 관여 할 때 조롱하는 말로 쓰는 뜻. ]
날개 부러진 매.
<=> [ 매가 날개가 부러지면, 그것이 어찌 매의 노릇을 할 수 있는가? 힘없고 세력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뜻. ]
장구 깨진 무당 같다.
대부동에 곁낫질이라.
<=> [ 여간해서는 꼼짝 않을 큰 나무에 낫질하는 것과 같이 커다란 세력에 보잘것없는 힘으로 대항하는 경우에 쓰는 말. ]
달걀로 성 치기.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 [ 호랑이에게 뿔까지 있다면 얼마나 무섭겠는가? 세상에 어떤 일이든 아주 완전히 다 갖추어 있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뜻.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볼 것 없고 못난 자가 잘난 체하고 큰소리칠 때 쓰는 말. ]
범에 날개.
<=> [ 범이 날개까지 갖춘 것처럼, 원래 커다란 세력이 있는데다가 더 위대한 힘을 겸비하였음을 이르는 말. ]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 [ 남의 힘을 빌어서 자기 일을 해결할 때 쓰는 말. ]
사또 덕분에 비장(감사에 딸린 병사) 나으리 호강한다.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
<=> [ 자기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경우를 말함. ]
산진 거북이요 돌진 가재라.
<=> [ 남의 힘에 의지하려는 사람을 보고하는 말. ]
소금에 절지 않는 것이 장에 절을까?
<=> [ 소금에도 절지 않는 음식이 소금보다 덜 짠 장에 절 턱이 없다는 말이다. 큰 힘에도 굽히지 않은 사람이 그보다 작은 힘에 굽힐 턱이 없다는 뜻. ]
열 사람 형리( 刑吏 )를 사귀지 말고, 한가지 죄를 범하지 말라.
<=> [ 남의 힘에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제 몸을 간수하는 쪽이 안전하다는 뜻. ]
종이 호랑이.
<=> [ 무섭게 보이기만 할 뿐 아무 힘도 없는 것이란 뜻. ]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 어떤 일에 힘이 굉장히 드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 ]
제 힘 모르고 강가로 시름 갈까?
<=> [ 자기 힘을 자기가 조절하며 일을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
찧는 방아도 손이 드나들어야 한다.
<=> [ 무슨 일이든 다 힘을 들여야 이루어진다는 뜻. ]
참새는 굴레를 씌울 수 없어도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다.
<=> [ 힘은 꾀로 이길 수 있으나 꾀는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 ]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한다.
<=> [ 큰 말이 없으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을 대신 한다는 말이니, 사람도 아버지나 형이 안 계실 때는 아들이나 동생이 그 일을 대신하여야 한다는 뜻. ]
<=> [ 비록 드러나게 큰공은 없어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연히 그 힘을 얻게 되는 경우에 쓰는 말. ]
궁시가 맞아야 한다.
<=> [ 활은 궁사의 힘에 알맞는 것이어야 하듯이 화살도 활의 저항력에 알맞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아라야 좋은 활 쏘기가 된다는 말이다.활의 저항력은 약한데 무거운 화살을 쏜다든지 활의 저항력은 강한데 가볍고 가는 화살을 쏜다든지 하면 제대로 갈일이 없다. 궁,시,기가 혼연 일체가 되어야 좋은 활쏘기가 된다는 원리를 담은 말이다. ]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 위대한 것의 영향력은 아주 먼데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난장이 교자군 참여하듯.
<=> [ 자신의 처지나 힘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에게 맞지 않은 일에 관여 할 때 조롱하는 말로 쓰는 뜻. ]
날개 부러진 매.
<=> [ 매가 날개가 부러지면, 그것이 어찌 매의 노릇을 할 수 있는가? 힘없고 세력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뜻. ]
장구 깨진 무당 같다.
대부동에 곁낫질이라.
<=> [ 여간해서는 꼼짝 않을 큰 나무에 낫질하는 것과 같이 커다란 세력에 보잘것없는 힘으로 대항하는 경우에 쓰는 말. ]
달걀로 성 치기.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 [ 호랑이에게 뿔까지 있다면 얼마나 무섭겠는가? 세상에 어떤 일이든 아주 완전히 다 갖추어 있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뜻.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볼 것 없고 못난 자가 잘난 체하고 큰소리칠 때 쓰는 말. ]
범에 날개.
<=> [ 범이 날개까지 갖춘 것처럼, 원래 커다란 세력이 있는데다가 더 위대한 힘을 겸비하였음을 이르는 말. ]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 [ 남의 힘을 빌어서 자기 일을 해결할 때 쓰는 말. ]
사또 덕분에 비장(감사에 딸린 병사) 나으리 호강한다.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
<=> [ 자기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경우를 말함. ]
산진 거북이요 돌진 가재라.
<=> [ 남의 힘에 의지하려는 사람을 보고하는 말. ]
소금에 절지 않는 것이 장에 절을까?
<=> [ 소금에도 절지 않는 음식이 소금보다 덜 짠 장에 절 턱이 없다는 말이다. 큰 힘에도 굽히지 않은 사람이 그보다 작은 힘에 굽힐 턱이 없다는 뜻. ]
열 사람 형리( 刑吏 )를 사귀지 말고, 한가지 죄를 범하지 말라.
<=> [ 남의 힘에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제 몸을 간수하는 쪽이 안전하다는 뜻. ]
종이 호랑이.
<=> [ 무섭게 보이기만 할 뿐 아무 힘도 없는 것이란 뜻. ]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 어떤 일에 힘이 굉장히 드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 ]
제 힘 모르고 강가로 시름 갈까?
<=> [ 자기 힘을 자기가 조절하며 일을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
찧는 방아도 손이 드나들어야 한다.
<=> [ 무슨 일이든 다 힘을 들여야 이루어진다는 뜻. ]
참새는 굴레를 씌울 수 없어도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다.
<=> [ 힘은 꾀로 이길 수 있으나 꾀는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 ]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한다.
<=> [ 큰 말이 없으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을 대신 한다는 말이니, 사람도 아버지나 형이 안 계실 때는 아들이나 동생이 그 일을 대신하여야 한다는 뜻. ]
추천
0
0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