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이제는 정말 쓰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정보
종이컵, 이제는 정말 쓰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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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종이컵이 가격 절감을 위해서 중국에서 만들어지기도 하니까 더 걱정이죠. 어쩔 때는 종이컵에서 이상한 맛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커피샵은 여러 이유로 가지 않고 있지만 종이컵 테이크아웃은 이 영상을 보니 더 걱정되네요.
저는 미세 플라스틱 먹는 것이 걱정되어서 설거지도 액체세제가 아닌 주방 비누로 하고 있어요. 익숙해지니 엄청 편하고 좋네요. :) 치약은 아직까지는 바꾸지 못했지만 이제 치약, 샴푸만 비 액체 형태로 전환하면 될듯요.
저는 미세 플라스틱 먹는 것이 걱정되어서 설거지도 액체세제가 아닌 주방 비누로 하고 있어요. 익숙해지니 엄청 편하고 좋네요. :) 치약은 아직까지는 바꾸지 못했지만 이제 치약, 샴푸만 비 액체 형태로 전환하면 될듯요.
댓글 9개
종이컵의 내부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코팅을 했을거에요.
종이컵이 온전히 종이로만 만들어지지 않아서 덜 쓰는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종이컵이 온전히 종이로만 만들어지지 않아서 덜 쓰는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김철용 네, 그것보다 더 걱정인 것은 미세플라스틱의 입자가 너무 작아서 신체의 장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예전부터 찜찜하던 차에 이 영상 보고서는 확실히 안써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하네요~~
예전부터 찜찜하던 차에 이 영상 보고서는 확실히 안써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하네요~~
휴 태어나서 종이컵을 거의 써본기억이 나지 않네요 다행이네요
뜨거운 음료가 유해한~환경호르몬도 나온다능,,
텀블러 챙겨야겠어요
텀블러 챙겨야겠어요
대부분 종이컵이 가격 절감을 위해서 중국에서 만들어지기도 하니까 더 걱정이죠. 어쩔 때는 종이컵에서 이상한 맛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커피샵은 여러 이유로 가지 않고 있지만 종이컵 테이크아웃은 이 영상을 보니 더 걱정되네요.
저는 미세 플라스틱 먹는 것이 걱정되어서 설거지도 액체세제가 아닌 주방 비누로 하고 있어요. 익숙해지니 엄청 편하고 좋네요. :) 치약은 아직까지는 바꾸지 못했지만 이제 치약, 샴푸만 비 액체 형태로 전환하면 될듯요.
저는 미세 플라스틱 먹는 것이 걱정되어서 설거지도 액체세제가 아닌 주방 비누로 하고 있어요. 익숙해지니 엄청 편하고 좋네요. :) 치약은 아직까지는 바꾸지 못했지만 이제 치약, 샴푸만 비 액체 형태로 전환하면 될듯요.
아이고.. 일부 텀블러도 문제였었는데... 컵을 들고다녀야 겠네요;;;
종이컵도 문제네요. 순수한 종이로만 제조되는 줄 알았는데
저는 텀블러나 머그잔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헐~~ 설마 설마 했는데. ㅜㅜ 앞으로 종이컵 사용하지 말아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